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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인천서산시민회, 고향의 가을 정취 만끽
    재인천서산시민회(회장 최항구)는 5일 고향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4회 서산국화축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재인천서산시민회는 최항구 회장을 비롯해 이용운·최봉선 고문, 신덕식 사무총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향우들이 참여했으며, 이완섭 시장과 유청 고북면장, 박동화 고북농협 조합장, 최화수 주민자치회 회장 등이 향우들의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서산국화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국화를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오랜만에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고 향우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최항구 회장은 “이번 고향 국화축제를 방문을 통해 재인천시민회 향우들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고향발전에 힘을 모으자”면서 “향우들의 고향사랑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인천에서 고향 서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계신 향우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서산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고향 이미지’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장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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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5
  •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미 캘리포니아대 명박 학위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전 서산시장)이 2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정세광 총장으로부터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규선 이사장은 1990년 서산장학재단 설립자인 故성완종 이사장과 함께 발기인으로 참여해 33년간 서산장학재단 창립준비위원장, 부이사장, 회원, 이사, 이사장으로 장학사업에 헌신 봉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조 이사장은 청년 시절 4H 활동과 JC,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촌계몽운동에 앞장 선 바 있으며, 한국 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 출신으로 민선 4, 5대 서산시장을 역임하면서 문해교육, 평생학습도시 지정, 서산 천수만 세계 철새 기행전 개최 등 교육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 교육계와 환경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평화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정세광 총장은 “장학사업은 인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면서 “인생의 모든 역경을 딛고 지역사회 봉사와 인재양성에 힘써온 의미 있는 삶을 살아온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조규선 이사장은 “인생은 끝이 없다.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다”며 “교육이 새로움을 창조한다. 앞으로 우리 이웃들의 꿈을 구현해 나가는 작은 동력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영예를 1천여 재단 회원 가족, 2만 5천여 장학생, 설립자인 故 성완종 이사장, 성우종.성석종 후원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그리고 서산시민.태안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유니버시티(California University)는 미국 풀러튼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인가 사립대학교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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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4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신임 대산노인대학장 위촉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는 지난 1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 노인대학 교실에서 신임 노인대학 학장 위촉식을 갖고 김재성 신임 학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재성 신임 학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대학이 더 발전하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산=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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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4
  • 제29회 서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서산시가 제29회 서산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9회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로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편세환(85), 사회봉사 부문 임영수(60)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편세환씨는 현재 서산문화원장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지역 대표 향토 사학자로 각종 구술 채록 및 연구보고서 발표 등 서산시의 향토 문화 발굴과 계승에 이바지했다. 또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문학활동 활성화와 후진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임영수 씨는 현재 동문1동 자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 봉사와 재난·재해 봉사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6500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29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12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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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지준호·이세용, 4-H 육성 유공 대통령 표창
    지준호 전 서산시 4-H연합회장과 이세용 서일고 4-H 지도교사가 지난 1일‘제50회 4-H중앙경진대회’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산시와 서산시4-H연합회, 서일고 등에 따르면 지 전 연합회장과 이 교사는 이날 전주시 농촌진흥청 종합 연찬관에서 열린 ‘제50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한국 4-H 육성 유공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준호 전 연합회장은 서산시·충청남도·중앙 4-H 회장을 역임하며 4-H 프로그램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국립축산과학원 현장 명예연구관, 충청남도 농어촌정책분과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농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세용 지도교사는 1991년부터 30여년 동안 서일고등학교4-H 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서산시4-H 지도교사협의회 회장, 충청남도4-H 지도교사협의회 회장, 교육이사, 자문위원 등 미래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들 모두 4-H교육훈련을 통해 지덕노체를 겸비한 농촌 인력 양성은 물론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단체의 중추적 역할 담당하며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준호 전 연합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미래 농업 발전을 촉진하고 자랑스러운 농업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지도교사는 “농업분야 지도자로서 미래 농업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여정이 뜻 깊은 인정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4-H는 약 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처럼 해마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농업의 선구자 역할을 당당히 해내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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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동문2동, 자율방재단 소 럼피스킨병 방역소독 실시
    동문2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일환)은 지난 30일 럼피스킨병 주요 매개체인 모기, 진드기 등 흡혈해충 방제를 위해서 동부시장 주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자율방재단 회원 20명은 동부시장에서 하수구와 공중화장실, 쓰레기정류장 등 해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최일환 자율방재단장은 “동문2동 관내에는 소 사육농가는 없지만 ‘소 럼피스킨병’이 흡혈해충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인근 지역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소독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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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1
  • ‘서산시 독서왕’ 시상,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서산시가 지난 27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올해의 ‘독서왕’과 ‘책 읽는 가족’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독서왕은 1년 동안 종이책, 전자책, 윌라 오디오북 등 부문별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으로 모두 10명, 책 읽는 가족은 1년 동안 모범적으로 독서활동을 한 3가족이 선정됐다. 이들이 해당 기간 중 대출한 책은 9,155권, 오디오북 이용 시간은 3,886시간으로 평균 458권, 1,943시간에 달한다. 선정자들에게는 앞으로 1년 동안 한 번에 대출할 수 있는 도서량이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꾸준한 독서로 독서왕과 책읽는가족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즐기며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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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9
  • 조규선 “행복은 재미와 보람 속에 있다”
    “사랑은 남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을 베풀 때 행복이 옵니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더라도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행복은 재미와 보람 속에서 있습니다”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전 서산시장)은 지난 26일 서산본향복지재단(대표이사 이재철) 한울타리노인요양원(원장 오흥민) 임직원 연수 초청 특강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 이사장은 ‘어떻게 하면 좋은 임직원이 될까?’란 주제의 강연에서 요양원을 ‘행복제작소’라며 임직원들이 행복할 때 입소자도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복은 내가 만들고 나답게 사는 것.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불행도 내가 만들며,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탓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조 이사장은 행복하기 위해선 첫째 항상 밝은 표정을 짓고 좋은 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웃는 얼굴을 해야 하고 짜증내는 말을 하지 말 것과 화내서도 안된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남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남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며 용서와 봉사와 함께 자기 책임을 다할 때 사랑을 받는다. 사랑을 베풀 때 행복이 온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요양보호사’를 ‘행복 제조사’라며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의지로 만들어졌다”면서 “자연의 섭리, 삶의 가치가 무엇이든 역사의 흐름은 사람이 주도했다. 한울타리 요양원의 행복은 임직원 여러분이 만든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주인이기 때문”이라며 “행복이 한울타리노인요양원 입소자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로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한울타리노인요양원은 석남동에 위치하며 서산본향복지재단이 2010년 12월 한울타리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개원해 2012년 1월 한울타리노인요양원으로 재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8년 장기요양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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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 제16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수료식…70명 수료
    서산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16기 서산시농업인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산시농업인대학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수료생과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은 교육과정 동영상 시청,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우수교육생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지난 4월 6일부터 지역 적응성이 높은 로컬푸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양념채소 과정과 농산물 판매 방식 다각화를 위한 SNS마케팅 과정에 참여했다. 과정별로 18회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양념채소 과정에서는 37명이, SNS마케팅과정에서는 3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했으며, 농기계 작업의 안전 예방과 드론 실습 교육을 신설해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양성평등과 농업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 교육도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7개월 동안 열심히 참여하신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산 최고의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여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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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 댄스스포츠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서산인
    서산출신 장세형씨가 부인 장아델씨와 함께 댄스스포츠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 로위스(Lowe’s) 호텔에서 미국 프로페셔널 댄스평의회가 주최하는 핫틀란타 더 클래식(Hotlanta The Classic)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아메리칸 스므드 컵 트로피를 획득하는 영광의 주역이 됐다. 부부 커플이 참가한 종목은 스므드 종목인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 등이다. 이에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달 플로리다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선수권대회에서도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무드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며, 미국 최고의 커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장세형 씨는 미국 주류사회와 불우한 가정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댄싱위드 더 스타’형식의 ‘댄싱위드 더 마틴 스타’ 기금모금 공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미국항공사(United Airline) 승무원 출신인 캐럴 브리세노와 함께 한조가 되어 참가한 그는, 최우수 공연상과 최고 기금모금상 그리고 영예의 대상이라는 삼관왕을 모두 석권하며, 영광의 미러볼 트로피를 받았다. 이들이 우승한 행사에서 모금된 약 3억 원의 기금은 불우한 가정의 아기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장세형씨는 “우승의 감격을 한국의 가족들과 서산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성원해 주신 고국과 해외 동포들과 함께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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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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