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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유공자 표창
- 서산시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기관 및 단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통관리, 자원봉사, 경기장 협조 및 협찬 등의 분야에서 묵묵히 협조한 기관·단체와 개인 61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등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역대 최고의 대회라는 찬사와 함께 대회 운영, 자원봉사, 숙박, 음식 등 모든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산시 전역을 활용해 분산 개최하면서 숙박, 음식점 등 침체되었던 지역 상권이 오랜만에 활기를 띄는 모습을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이 돋보이는 역대 최고의 대회였다”면서 “이는 여기에 계신 모든 유공자께서 힘써주신 결과이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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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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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초 안서율, 국내 학생 스쿼시 최강자 등극
- 서동초등학교 6학년 안서율이 대한민국 학생 스쿼시 최강자에 이름을 올렸다. 안서율 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문수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 학생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김천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회장배 한국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자 12세 이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회 연속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통했다. 이번대회에서 안서율은 8강에서 홍지우(경기도스쿼시연맹), 준결승에서 백지원(동백초등학교)을 각각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마저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학교가 끝나고 매일 3~4시간 연습을 해왔으며 대회가 있는 주에는 1~2시간을 더 연습에 매진해완 것으로 알렸다. 안서율은 “힘들지만 연습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스쿼시의 매력은 경기에서 이겼을 때 오는 행복감”이라고 말했다. 안 선수의 우승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안 선수의 어머니는 “서율이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정말 자랑스럽다. 서율이가 다치지 않고 노력한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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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초 안서율, 국내 학생 스쿼시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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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육대회…서산시 선수단 해단식
- 서산시와 서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선수,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서산시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산시 선수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종합운동장 등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개 종목에 416명이 출전해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 종목 단체에 대해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이 시장은 직접 선수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서산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완섭 시장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땀 흘리고 지원해 준 각 분야의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우리 선수단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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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육대회…서산시 선수단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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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서산시 종합3위
- 서산시와 서산시체육회는 지난 12~15일 천안종합운동장 등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7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43개 등 87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종합점수 3만6550점으로 천안과 아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테니스에서는 특히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종목 우승을, 검도와 배구에서는 종목 2위, 그라운드골프, 야구, 탁구, 태권도, 산악 종목에서 종목 3위를 차지했다. 비채점 종목인 승마에서도 종목 2위를 달성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산시 체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 선수단이 흘린 땀과 헌신이 고스란히 빛을 발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 체육 활성화, 선수 지원 등으로 건강한 체육 도시로서 앞으로도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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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서산시 종합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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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서산시지회 종합우승
- 여자 단체전(김일순, 김두녀) 1위 남자 단체전(전은구, 류희영) 4위 여자 개인전 가인정·정은옥 1·2위 남자 개인전 강수영·이경원 4·5위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제3회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춘식) 주최로 9일 서산시 양대동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내 15개 지회에서 예선을 거친 대표 선수 200명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서산시지회 여자 대표로 출전한 김일순·김두녀씨는 여자 단체전에서 탁월한 전략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타 지역 대표팀을 압도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가인정씨와 정은옥 씨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는 단체전에서 전은구·류희영씨가 4위에 입상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강수영씨와 이경원씨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여자 단체전 1위를 차지한 김일순·김두녀 선수와 개인전 1~5위에 입상한 가인정, 정은옥, 강수영, 이경원 선수는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 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여자 단체전 우승자인 김일순·김두녀 선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동호인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 개인전 1위를 차지한 가인정 선수는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왔는데 이렇게 우승하여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출전자격을 얻은 것이 매우 기쁘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연습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종재 서산시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파크골프 대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뜻깊은 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고 9월 대통령기 파크골프대회에서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은 “요즘 파크골프가 어르신들로부터 큰 관심을 보이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회 규모를 더욱 더 키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시는 데 좋은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은 강춘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15개 지회 지회장과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옥수·이용국·이연희 충남도의원,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그리고 15개 지회 대표 선수와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남춘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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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서산시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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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서산시 선수단 출정식
- 선수 745명 등 1024명 선수단 31개 종목 중 30개 종목 출전 서산시는 지난 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채점 종목 27개, 비채점 종목 3개, 시범 종목 1개 등 31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출정식은 이완섭 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서산시 선수 및 임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출전 보고,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는 주요 내빈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서산시 선수단은 선수 745명, 임원 279명 등 1,024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우승을 목표로 30개 종목에 참가한다. 서산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지난해 성적을 넘어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준우승으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올해 대회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합우승보다도 중요한 것은 선수단의 안전”이라며 “안전과 종합우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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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서산시 선수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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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전국사격대회 메달 10개 획득
-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달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비롯해 모두 10개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대회 첫날부터 나왔다.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 나선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승섭 선수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계속해서 이튿날인 29일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과 개인전(소승섭)에서 각각 은메달 획득에 이어 30일에는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이은서, 염다은, 박해미 정미라 선수)과 개인전(이은서)에서 각각 금메달, 31일에도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이은서, 염다은, 박해미, 고도원)과 개인전(이은서)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6월 2일에는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은메달, 4일에는 25m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소승섭, 최보람, 방재현)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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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전국사격대회 메달 10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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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 팬클럽, 서산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전달
- 가수 진해성의 팬클럽이 서산시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출전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진해성 팬클럽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과 이은구 서산시체육진흥과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개최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축하했다. 가봉진 수석부회장은 “가수 진해성 씨와 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진해성 팬클럽은 이번 후원금 전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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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 팬클럽, 서산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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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서산시 종합우승
- 서산시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6,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기존 개별 종목별 시상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별 종합 점수제를 도입해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는 17만 1820점으로 14만 7767.9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한 천안시를 2만여 점 앞서는 압도적인 점수차를 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3위는 12만 3820.3점을 기록한 아산시가 차지했다. 서산시는 17개 종목 가운데 4개 종목에서 1위를, 4개 종목에서 2위, 3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가 모두 종료된 31일 오후 5시에는 폐회식이 열렸으며, 식전 행사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이뤄졌다. 본 행사로 종합 성적 발표 및 시상식이, 식후 행사로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폐회식은 대회 기간 열정을 쏟은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 운영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 시를 찾은 관람객 등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을 위해 실력을 갈고닦은 15개 시군 선수단,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선수단 응원을 위해 방문해 주신 관람객 등 모두의 성원으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화합의 장으로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만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한 행복체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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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서산시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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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 서산시는 28일 오전 10시 서산 해미읍성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성화 채화식을 열고 봉송한 후 이날 오후 서산중앙호수공원에 안치한다. 서산에서 12년 만에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를 대회 구호로, ‘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를 표어로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에 충남 15개 시군 선수와 임원 6천여 명, 관람객 9천여 명 등 총 1만 5천여 명이 대회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관내 경기장에서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축구, 농구, 배구 등 22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성화 채화식은 고유제 봉행과 칠선녀 성무 기원을 통해 성화를 채화한 뒤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으로 이어지는 성화봉 전달식을 갖고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성연면, 지곡면, 대산읍,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을 거쳐 이날 오후 5시 중앙호수공원에 안치된다. 이어 대회 시작일인 29일 석남동, 수석동, 동문2동, 동문1동, 부춘동을 거쳐 개회식에서 점화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선수단·내빈의 이동 동선을 꼼꼼히 점검하고 교통·주차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응급의료, 안전, 경호, 활동 보조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여 지난 도민체전에 이어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20만 충청도민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목표로 이번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해뜨는 서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은 29일 오후 6시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식전 행사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퓨전국악, 비보잉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 비행, 선수단 입장식, 성화 점화식 등이 이어진다. 식후 행사로 드론 500여 대가 서산종합운동장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멀티미디어 쇼와 함께, 유지우, 하하&스컬, 진해성, 김희재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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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