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3(토)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서산경찰서, 협력단체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서산경찰서(서장 총경 구자면)는 12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단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시내권에서는 구자면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안보자문협의회, 경찰발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에서 80여명이, 각 읍면에서는 지구대·파출소 직원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거리 유지하기 ▷중앙선 침범 안하기 ▷음주운전 안하기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하기 등을 홍보했다. 충남도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7일 기준 지난해 72명에서 111명으로 35.4% 크게 증가했다. 서산의 경우 교통사망자 수는 9명으로 지난해와 같고 전체 교통사고는 1311건으로 지난해 1345건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인피 교통사고는 317건에서 372건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산경찰서는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보행자 무단횡단, 이륜차, PM등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자면 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은 일반 사망보다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며,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과 현장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다.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게 매우 중요한 만큼 향후 시민참여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3
  • 20전비 항공의무대대, 공군 최초 건강보험요양기관 등록
    시설공사 · 용도변경 기준 충족 군인 가족까지 진료 대상 확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 항공의무대대가 공군 비행단 최초 건강보험요양기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지난 11일 개원식을 가졌다. 의료기관 등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 의료서비스 개편’의 일환으로 의무부대의 합법적 의료행위를 보장하고 대국민 신뢰도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군 비행단 항공의무대대가 건강보험요양기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군인, 군무원뿐 아니라 군인 가족도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개설 신고 된 전문 과목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20전비 군인 가족은 병원을 가기 위해 시내까지 30분 이상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은 물론, 병원 대기시간도 길어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20전비는 항의대대 의료기관 등록을 목표로 지난해 대규모 시설공사를 단행했으며, 올해는 소방·시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변경하는 등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관사에 거주 중인 군인 가족 김민정 씨는 “부대 안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병원이었다. 아이들이 어려서 소아청소년과에 갈 일이 많은데 운전을 못 하니 병원에 가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앞으로 부대 안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좋다. 아이들 키우기도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영진 20전비 항공의무대대장은 “그동안 의료취약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던 군인 가족들을 진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의료기관 등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2
  • 서산소방서,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는 지난 10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역량과 보유 자격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맞게 각 행정부서와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서산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상식 서장은 “서산소방서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2
  • 음주운전 행위 여전…11일 도내에서 28건 적발
    충남지역에서 음주운전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11일 야간에 충남 전역에서 대규모로 음주운전 단속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교통,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총 522명을 충남 전역에 배치해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28건(취소 9건, 정지 19건)을 비롯해 무면허 2건,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89건 등 모두 119건을 적발했다. 특히, 당진에서는 경찰관기동대 25명, 지역경찰 23명 등 총 52명을 배치하여 서해로 양방향 전 차로를 막고 집중 단속하여 음주운전 8건(취소 3건, 정지 5건)을 적발했다. 공주에서는 경찰관기동대 24명, 지역경찰 16명 등 총 44명을 배치하여 백제대로 양방향에서 음주운전 3건(취소 1건, 정지 2건), 통고처분 29건, 과태료체납차량 11건을 적발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충남 전역에서 주·야간 및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상시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음주운전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2
  • 일본 텐리시 후쿠수미 중학교 방문단 ‘환영식’
    부춘중 방문 교류, 해미읍성 관광 서산시는 11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나라현(奈良縣) 텐리시(天理市) 지역의 중학생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쿠수미 중학교 키타바야시 요시키 교장과 교사, 학생 등 2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중학생 국내외 역사문화탐방 지원’ 공약에 따라 서산시와 텐리시 간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업무협약 후 첫 공식 방문이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해 텐리시 지역 중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10일 오후 5시경 서산시에 도착했으며, 11일 환영식 후 부춘중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디지털 체험활동을 위해 서동초등학교 AI교육체험센터와 서산시의 대표 문화유적인 해미읍성을 방문했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와 텐리시는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맺고 33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우정을 돈독히 쌓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의 꿈나무인 중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내 11개 중학교 630여 명의 학생들의 일본 방문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매결연 도시 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윤동주, 정지용 시비가 있는 교토 도시샤 대학, 백제 칠지도가 보존돼 있는 이소토카미신궁 등 우리 역사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유적 탐방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2
  • 서산문화재단, ‘문화로 사회연대’ 활동 시작
    서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로 사회연대’프로그램의 첫 번째 활동으로 고위험직업군을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연결 척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일부터 서산경찰서와 서산소방서를 비롯한 다양한 고위험직업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들의 사회적 연결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회적 연결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및 유형 도출에 따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내 이름 도장 만들기 ▷나를 닮은 모루 인형 만들기 및 각종 공연 관람 등으로 참여자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맞춤형 처방 및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상담 시설 연계 등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인적, 물적 문화 자원을 연결해 줌으로써 시민들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로 사회연대’ 프로그램은 직장인, 실업자, 가정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문화적 접근을 통해 사회 통합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2
  • 서산의료원 의료진 3명 초빙…전문의 10인 진료 체제
    서산의료원 응급센터가 개원 이후 최초로 10인 전문의 진료 체제를 갖추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7월 초 윤혁민, 송대호, 송호걸 과장을 차례로 신규 초빙하여 충남 서부지역에서는 최초로 10인 전문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 전문 인력 부재에 따른 지방 의료 체계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산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확보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은 “서산의료원 응급의료센터는 야간, 주말 등에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10인 전문의 체제 확립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지역내 부족한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관증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1
  • 서산재향경우회, 원로회원 초청 복다림 행사
    서산재향경우회(회장 송낙인)는 10일 원로회원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복 다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내 한 식당에서 열린 복다림 행사에는 경우회원 및 원로회원 80여명과 이완섭 서산시장, 구자면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간부 경찰관이 참석해 한방 토종 백숙을 먹으며 선후배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낙인 회장은 “서산재향경우회 전 회원들이 화합 단결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치안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회원들과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애국안보단체로서 경우회 위상을 강화시키면서 시민이 평안한 안정된 지역치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1
  • 서산시보건소, 중·고생 대상 결핵 이동검진
    서산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된 ‘중고등학교 결핵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검진팀이 학교를 방문하여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결핵의 유무와 전조 증상을 파악하고,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서산시보건소에서 객담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올바른 기침 예절과 결핵 예방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10일 현재까지 부석고, 서령고, 대산고 학생 1,074명이 검진을 마쳤으며, 나머지 5개 중고등학교는 19일까지 차례로 방문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한은숙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집단 발병률이 높은 중고등학생 무료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10
  • 주유소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500만 원
    오는 31일부터 주유소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가 오는 31일부터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개정사항 안내에 적극 나섰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위험물의 저장·취급·운반과 이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주유소를 포함한 제조소 등에서의 흡연 금지를 규정하고 있지 않아 처벌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대형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주유소 내 흡연과 같은 위험행위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일부 개정·공포됐다. 주요 개정사항은 ▷주유취급소를 포함한 제조소 등에서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의 흡연 금지 ▷제조소 등의 관계자는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설치 ▷흡연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이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위험물 시설은 유증기 발생으로 화재, 폭발 위험이 크다”며 “관계인과 시민들께서 관련 법령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사회
    2024-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