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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보훈ㆍ코로나 방역 유공자 표창
    충남도의회가 보훈 정신을 실천하고 방역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16일 소회의실에서 김명선 의장과 신동헌 의회사무처장, 표창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ㆍ방역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보훈 유공자는 보훈단체에 소속돼 유공자 복지증진 활동을 적극 펼친 민간인 14명과 보훈 업무에 성심을 다한 시군 공무원 11명 등 25명이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힘쓴 소방ㆍ보건 공무원 54명은 방역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표 인원만 참석했다. 김명선 의장은 “조국 수호에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기간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동안 방역에 헌신한 보건·의료·방역 분야 종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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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1-06-16
  • “당진항 국제 무역항 조성, 충남도가 나서야”.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이 수도권 규제 완화 철폐와 당진항 독자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14일 제32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올해 2월 대법원 판결로 당진항 매립지 96%가 경기도 평택시로 넘어갔다. 여의도 면적의 7배나 된다”며 “행정구역은 충남 땅이지만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평택시가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법부 논리는 제국주의 시대 강대국이 약소국을 향해 펼친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에 “충남은 미세먼지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가 절반이 위치한 반면 생산 전력은 대부분 수도권으로 보내지고 있다”며 “충남이 대기오염물질 등으로 연간 7조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음에도 최소한의 보상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을 정부는 눈감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언제까지 충남이 수도권 발전을 위한 배후지 노릇을 하며 희생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매립지 판결을 계기로 차별적 조치의 시초인 수도권 규제 완화를 철폐하고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하는 당진항의 국제 무역항 조성에 충남도가 팔 걷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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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1-06-15
  • “홍예공원 독립운동가 거리 첫 단추부터 잘못”
    내포신도시 내 홍예공원에 조성된 독립운동가 거리를 취지에 맞게 다시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은 14일 제32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독립운동가 거리는 첫 단추부터 잘못 낀 사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독립운동가 거리는 충남지역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고자 2019년 행정안전부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특별교부세 2억 원과 도비 6억 원이 투입됐다. 태극기 모양을 토대로 중심에는 태극무늬를 들고 있는 유관순 열사, 사방 건곤감리 위치엔 김좌진 장군과 이동녕 선생, 윤봉길 의사, 한용운 선생 조형물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인물 선정과 배치, 동상 크기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과 자문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선정 사유 중 첫 번째 조건은 서훈 최고등급, 두 번째가 임시정부 기여도인데, 최고등급 서훈인 부여 출생 임병직 선생은 찾아볼 수 없다. 또 인물마다 동상 크기가 다르게 제작되거나 유관순 열사 받침대엔 어떠한 공적이 설명 없이 독립운동가 이름만 적혀 있는 등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평가위원의 평가만으로 선정했다고 하는데 모집 분야를 보면 역사 관련분야 전문가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조형물 건립 관련분야만 구성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담당부서는 임병직 선생의 등급이 하향될 예정이라는 자문위원 의견만 듣고 인물 선정에서 배제했다”며 “직접 공훈전자사료관 담당자와 전화 통화한 결과 훈격 하향 내용은 없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선열의 희생에 대해 크고 작고를 논할 수 없다. 다만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 마음을 본받고 역사를 제대로 보존ㆍ기록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본래 취지에 맞게 당장 재검토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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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1-06-15
  • “제1 금고, 지역신보 특별출연금 규모 저조”
    안장헌 도의원, 경기7%불과 신규보증 출연금 확대 요구 충남도 제1금고인 농협의 지역신보 특별출연금 규모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의 7% 불과하고 강원ㆍ전북의 50%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은 지난 14일 열린 제32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향해 “농협의 신용보증 대출 확대를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신규보증 출연금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농협은 농민에 대한 지원이라는 설립목적으로 오래 전부터 도 제1금고의 역할을 수행해 왔고, 이로 인해 7조2000억 원이 넘는 도 일반회계 예산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며 “도 제1금고의 역할 수행을 통해 많은 혜택을 얻는 반면 그에 상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안 의원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지역 신용보증재단별 농협의 특별출연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남은 약 30억 원으로, 경기지역의 출연금 430억의 7%에 불과했다. 충남도와 상황이 비슷한 강원도(64억 원), 전북도(60억 원)에 비해서도 반 이상 낮은 수치다. 안 의원은 “코로나 시국에 농민과 소상공인들이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신용보증 대출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협이 충남신용보증재단 신규보증 출연금 규모를 확대 지원해 도 1금고 역할로 얻는 혜택을 도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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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더 이로운 충남’…한국인기브랜드 대상 수상
    충남도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인 ‘더 이로운 충남’이 ‘2021 한국인기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인기브랜드는 소비자 관점에서 높은 품질을 제공,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고 심사ㆍ선정하는 대회이다. 더 이로운 충남은 2017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 학교급식 납품을 중심으로 2019년 100억 원, 2021년 1분기에 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는 더 이로운 충남의 판매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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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1-06-15
  • 도, ‘지역 일자리 창출’수행기관 2곳 선정
    취업 취약계층 대상 전문 교육 취업ㆍ창업 연계 지원 등 수행 충남도는 13일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지역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4월 공모한 ‘주민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공모 신청 16건 중 2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억 2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원, 취ㆍ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도배기능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취ㆍ창업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도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주민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1-06-15
  • 충남도 ‘2021년 도전 한국’시범 지자체 선정
    충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전 한국’ 시범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전 한국은 사회문제에 대해 전국민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충남지역에서 해결을 희망하는 지역밀착형 문제이지만, 타 지역 또는 전국단위에서도 활용 가능한 과제로 전국민 누구나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남지역에서 최종 공모 과제로 선정된 것은 2건이다. 논산시가 제안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반려인 인식 개선 방안’과 홍성군이 제안한 ‘대중교통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과제로 오는 8월 13일까지 국민 아이디어 접수를 추진한다. 해결방안은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도전 한국 게시판을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과제별 등급에 따라 포상금(1000만 원∼3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산림청에서 제안한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탄소저장고 목재이용 확대 방안’을 비롯해 15개의 중앙부처 공모 주제와 인천에서 제안한 2건의 과제도 병행해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입장에서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모든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머리를 맞대고자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도출돼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1-06-15
  • ‘우리충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출범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우리충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교육감,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충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재난 취약계층 응원 및 코로나 이후 변화한 사회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발했다.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47일 간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하자”라며 “우리 도민은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는 데 언제나 앞장서 왔다. 도민의 나눔정신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성우종 회장은 “도민들의 나눔과 정성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도정
    2021-06-15
  • 충남도의회, 올바른 한글사용으로 도민 소통 강화
    충남도의회가 자치법규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올바른 한글 사용에 앞장선다. 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홍기후)는 10일 제329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홍기후 위원장이 제안한 ‘충청남도의회 조례용어 우리말 순화 일괄정비조례안’과 ‘충청남도의회 규칙용어 우리말 순화 일괄정비규칙안’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된 안들은 의회 소관 조례ㆍ규칙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함으로써 바람직한 한글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정비목록은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정비를 기준으로 했으며,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투와 어려운 한자어가 포함된 21개 조례, 5개 규칙 등 약 297건을 한데 묶어 일괄 정비에 들어간다. 또한 도 담당부서와 업무협력을 통해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기후(당진1) 위원장은 “공공기관이 한글 사용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어투와 한자어, 외래어 사용이 남발되고 있다”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확산을 위해 일괄정비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이 이해할 수 없다면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 없다”며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 충남뉴스
    • 의정
    2021-06-11
  • 충남도의회, 국가균형발전 위한 충남 민항 건설 촉구
    충남도의회는 10일 제32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 민항 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종화 의원(홍성2)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충남 민항 건설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한 것이 핵심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충남 민항은 김포국제공항(7.3㎢)보다 규모가 크고 길이 2743m, 폭 46m의 활주로 2개를 갖추고 있어 중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시설로 국토교통부의 사전 타당성 결과 경제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기획재정부 심의에 탈락하며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용역비 15억 원이 반영되지 않아 충남도민의 실망이 크다”며 “사회기반시설(SOC)인 민간 공항은 수익성 못지않게 공공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1세기 환황해권 교통 연계성 강화와 산업경쟁력 견인, 항공교통 소외지역 충남도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국가균형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민항 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각 정당 대표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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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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