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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인천서산시민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재인천서산시민회(회장 최항구)가 지난 7일 제62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서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인천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향우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이야기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덕섭 사무총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로 구성된 서산시 고향사랑 서포터즈들은 이날 향우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홍보를 펼치고 저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재인천서산시민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서산시 재향인 모임으로, 1963년 인천 송도에서 창립된 이래 고향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항구 회장은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출향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향우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면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억 800만 원으로 모두 1,350명의 서산을 사랑하는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답례품은 1,128건 2500만 원이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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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농협서산시지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후원금 전달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임진흥)는 지난 4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선)에 서산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서산시 팔봉면 소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현장에서 전달됐다. 봉사활동 현장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 조소행 대표이사, 농협서산시지부 임진흥 지부장,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서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좋은 이웃들 봉사단 등 30여명 등이 참석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청소 작업을 도왔다. 임진홍 농협서산시지부장은 “농협은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 수행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서산농협 농가주부모임을 비롯하여 지역봉사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면서 자칫 소외 받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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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서산 샤인머스캣, 대만에 3.5톤 추가 수출
    서산시의 샤인머스캣 포도가 대만, 싱가포르,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는 서산시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포도가 올해 대만, 싱가포르, 홍콩에 3톤을 수출한 데 이어 지난 30일 대만에 추가로 3.5톤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30일에 농가에서 출고돼 지난 1일 부산항에서 대만으로 향했다. 서산 샤인머스캣 포도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운산면의 전주성 농가를 중심으로, 올해 총 6.5톤(약 8천만 원 상당)이 수출됐다. 올해 2월 대만과 싱가포르에 1.6톤 수출됐으며, 10월 홍콩에 1.4톤을 수출됐다. 시는 수출 시 당도, 품질 등을 철저히 관리해 서산 샤인머스캣의 고품질, 명품화 이미지를 높이고 해외 수출을 위한 포장재 등을 지원했다. 시는 관내 포도 재배 농가와 함께 다양한 해외 판로 확보에 집중하고, 기존에 판로가 확보된 나라에는 전략적으로 판매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박병열 농식품유통과장은 “국내 샤인머스캣 포도 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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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1일 개관
    지역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지역 최고층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 돋보여 청약 가점 낮아도 추첨제 통해 ‘아이파크’ 입성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의 기회 1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어 11일(월) 특별공급, 12일(화) 1순위 청약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산업단지로의 직주근접성은 물론 교통, 생활, 자연, 교육 등 서산시의 모든 것이 집중된 최상위 입지에 들어서는 서산시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지역 최고층 설계를 비롯해 아이파크만의 우수한 특화설계가 집약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산시 석림동 528-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410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84~116㎡이다. 세부 공급면적은 84㎡A 52세대, 84㎡B 112세대, 84㎡C 50세대, 101㎡ 84세대, 116㎡ 112세대다.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해진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타입을 다양하게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지역 최고 29층 높이, 선호도 높은 평면설계와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산시에 첫 공급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선호도가 높은 평면설계와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세대는 필로티 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의 구조를 도입해 일조량 및 채광, 환기성을 극대화했다. 모든 평형대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도 주어진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 설계도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전용면적 101㎡는 현관창고와 복도 팬트리, 주방 팬트리 등을 확보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주방 옆 알파룸을 통해 주방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는 주방강화형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용면적 116㎡는 최적화된 동선과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와이드 주방 구조를 제공한다. 안방의 드레스룸 공간을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붙박이장형으로 선택하거나 서재나 별도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알파룸형으로 사용하도록 선택의 폭도 넓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IoT 기술도 대거 적용된다. 비대면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동현관 안면인식 출입 기능을 적용했으며, 세대 출입구에도 안면인식·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된 도어락이 설치된다. 세대 내의 난방, 공조, 환기, 지문인식 도어락 등 각종 연동 기기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제공되며 모든 방에는 조명 밝기와 색상을 단계별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 조명도 설치된다. 아울러 주거 동과 근린생활시설을 분리해 개방감 및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사생활 침해 방지에도 힘썼다.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약 1,070㎡ 규모의 중앙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주차는 세대당 1.59대가 가능하도록 주차여건의 쾌적성도 확보했다. 서산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최고 29층 높이로 설계돼 탁 트인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라이프북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등 입주민이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마련해 입주민의 삶의 질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뛰어난 교통여건 바탕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및 산단 직주근접성 확보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석림동의 중심인 석림사거리와 맞닿아 있어 서산시의 핵심 교통망인 서해로, 중앙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산시 전 지역으로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해미IC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단지를 둘러싼 국도 29호선과 77호선을 통해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및 각종 산단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KCC, 한국석유공사 등 6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 인근에 대산 그린컴플렉스(예정)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4조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7,000억원, 부가가치액 1조4,000억원 발생이 예측돼 직간접적 파급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인접한 대산~당진 고속도로 조성(예정)이 완료되면 서해안,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연계돼 접근성 향상으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SK온 등이 입주한 서산오토밸리를 비롯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서산인더스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운 여건을 갖췄다. ■ 다양한 교육, 생활, 문화, 자연 등 서산시 내 다양한 인프라 이용 편리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교육, 생활, 문화, 자연 등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갖췄다. 도보 거리에는 서산석림초와 서산석림중, 서산여중, 서산여고, 서산중앙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석림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예천동 학원가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서산중앙도서관(예정) 조성으로 교육여건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및 서산중앙병원을 비롯해 서산시청, 서산시청2청사,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또 롯데시네마, CGV, 서산먹거리골 등 문화시설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이용이 수월하다. 석림천, 석림근린공원, 동문근린공원, 서산중앙호수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여가와 산책, 운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도 있다. ■ 12월 1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어 11일(월) 특별공급, 12일(화) 1순위 청약 진행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공급되는 서산시는 비규제지역이므로 청약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 서산시 및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금액 이상 납입 조건을 충족했다면 1순위로의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 규제도 덜해 계약금 10% 완납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101, 116㎡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2월 11일(월) 특별공급 청약, 12일(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1일(목)에 실시한다. 계약은 24년 1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는 평면정보, 인테리어, 사이버모델하우스 등 단지와 관련된 정보 이외에도 청약 자격 요건과 같은 다양한 비대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예천동 23-20번지 일원에 마련된다./분양문의 1600-7710/홈페이지 https://www.i-park.com/seosan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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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내년부터 서산 음식점 ‘구인난’숨통 트일까?
    내년에 외국인력 16만5000명 도입 한식업서 주방보조 업무 시범도입 내년부터 ‘비전문 취업비자(E-9)’를 받은 외국 근로자도 고용허가제에 따라 국내 음식점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음식점에서 외국 인력은 조선족 등 재외동포만 취업이 가능한데 이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 구인난이 외국인 고용완화로 숨통을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산타임즈 취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통해 내년 고용허가제로 E-9 비자를 받아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16만5000명으로 확정했다. 올해 12만명 보다 37.5% 증가한 수치로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2004년 이후 역대 최대다. 고용허가제는 국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E-9와 ‘방문동포 비자(H-2)’를 발급하는 제도다. 특히 음식점업과 임업, 광업 등 3개 업종에서도 고용허가제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E-9 외국인력 음식점업 활용은 한식점업의 주방보조 업무에만 시범 도입한다. 대상은 서산시와 천안시, 아산시 등 전국 기초지자체 98곳이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업력 7년 이상이어야 1명, 5인 이상 사업장은 업력 5년 이상이어야 2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고용이 원칙이며, 인력관리 점검을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고용관리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지역 음식점업은 구인난으로 애를 먹고 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보다 많은 시급을 제시한 공고를 내도 구인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관련 업계에선 지역 음식점들의 구인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외식중앙회 서산시지부 관계자는 “서산지역 일부 음식점은 구인난에 시달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외국 인력이 투입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며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추후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업은 전국 산림사업법인과 산림용 종묘생산법인, 광업은 연간 생산량 15만t 이상 금속·비금속 광산업체라면 외국 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 음식점업은 내년 4월, 임업·광업은 내년 7월쯤부터 외국 인력이 들어온다. 정부는 시범사업 평가 등을 거쳐 외국인력 도입 분야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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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기본형 공익직불금 1만 6천여명에 443억 원 규모 지급
    서산시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12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정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1만 6,195명, 지급면적은 22만 6천 786ha으로, 총금액은 약 443억 3400만 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본 쌀, 밭, 조건 불리 직불제로 지원했던 사업이 2020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된 것으로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대비 지급대상은 1,228명, 지급면적은 282㏊, 지급액은 4억 4천만 원이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지급대상 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여야 한다는 법률조항이 있었으나, 올해부터 해당 조항이 삭제돼 지급대상 농가와 농지가 확대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에 따라 각각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0.5ha 미만의 농가를 대상으로 120만 원씩 정액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가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ha당 100~205만 원을 지급한다. 이완섭 시장은 “2023년 잦은 재해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쌀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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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탁…서산·당진 농축협
    서산과 당진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고향사랑 기부제 교차 전달식이 지난 2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렸다. 기부금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2달간 자율적인 모금 운동을 실시해 서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310여명, 당진 지역 임직원 3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각각 3000만원을 서산시와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 이종욱 농협충남세종 본부장, 임진홍 농협서산시지부장, 전철수 농협당진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 김기현 해미농협 조합장, 박노규 면천농협 조합장, 김길만 당진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준 서산·당진 지자체 및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으로 두 지자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도 더욱 더 활성화 되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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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백남석 삼우자원개발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백남석 ㈜삼우자원개발 대표가 지난 28일 롯데시티호텔 대전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 및 제 47회 CEO 학습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백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 경영혁신과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 중소기업인대회는 수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로 오랜 전통을 지닌 중소기업계 대표 행사이다. 백남석 대표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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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서산시, 우수 농가형 가공제품 판로개척 지원
    서산시가 ‘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 2023)’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가형 가공제품을 선보여 유통 바이어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세계 20개국 800개사가 참여하고 5만여명의 소비자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식품 종합전시회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산시는 행사기간 ‘서산시 농가형 가공제품 홍보관’을 운영해 10개 경영체와 함께 40여 품목의 우수 농가형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유통 벤더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가공제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창업보육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창업한 농가가 시에서 직영하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것과 시범사업지원으로 코칭을 받고 제조 생산된 상품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생강과 쌀을 활용한 생강한과, 생강칩, 생강청, 전통주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 유통 업체의 문의가 계속 이어져 앞으로의 판매가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 중 지역 우수 농가형 가공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하여 이랜드, 성심당 등 30개 업체의 바이어 및 유통 벤더와 미팅을 가졌으며, 추후 내부 협의를 거쳐 유통 업체와의 판로 활동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신규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서산시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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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현대차 신차종 결함…소비자들 ‘부글부글’
    제네시스G80 등 결함 잇따라 늦장 수리에 서비스는 뒷전 현대자동차의 대표 브랜드 ‘제네시스 G80’과 ‘전기차 아이오닉6’에 이어 ‘수소 전기차’까지 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전기차 내부에 있는 에어컨 필터와 엔진룸이 세차나 빗물에 젖어버리는 등 잇단 결함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비스는 뒷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5년 전 수소 전기차를 구매했다는 A씨는 3년 전 아찔한 경험에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차를 타고 있다. 주행 중 갑자기 계기판에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뜨며 차가 멈췄다는 것. 서비스센터 점검 결과 쿨링스택 펌프 고장으로 해당 부품 교체가 필요했다. 내연기관차만 몰던 그는 듣기도 생소한 부품 고장이라 무상 서비스를 받을 줄 알았지만, 결론은 유상수리였다. 내연기관차로 따지면 엔진 주요부품이 아닌 주변 부품이라 보증기간이 짧았던 것이다. 문제는 쿨링스택 펌프를 고치지 않으면 운행 자체가 불가해 결국 120여 만 원을 들여 ‘울며 겨자 먹기’로 고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1년 반이 지난 3월 현대자동차로부터 리콜통지를 받았다. 해당 부품을 포함한 ‘수소 압력 센서’ 등이 불량이라 무상 수리를 해 주겠다.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비스센터에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 또 다른 B씨는 최근 시시때때로 계기판에 ‘미세한 수소누출이 감지되었다’는 경고 메시지가 떠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문제만 확인하고 차를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 연료 탱크 쪽에서 수소 누출이 되고 있다. 수리를 위해서는 2-3일 정도 맡겨야 한다. 수소 누출이 더 심해지고 경고등이 자주 떠야 수리가 수월해진다고 했다. 그는 덜컥 수리비가 걱정돼 정비사에게 물었더니 “검사에만 최소 50만 원 이상은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문제 부위가 발견돼야 교체 부품을 확인할 수 있고, 부품을 바꾸면 그만큼 수리비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수소탱크 점검도 아무 탈 없이 받아 차량 결함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 해당 건 관련 수리를 위해서는 결국 돈을 내고 고쳐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의 잇단 결함 논란은 주로 신차에서 나타나고 있다. 제네시스 G80의 경우 천장 오픈 옵션으로 한 썬루프에서 운행중 딱~딱소리가 나고, 세차나 비가 오고 나서 트렁크를 열면 빗물이 트렁크 안으로 흘러내린다. 전기차 아이오닉6도 마찬가지다. 차 내부에 있는 에어컨 필터가 젖어버려 불가피 필터를 교환할 수밖에 없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누수 등 잇단 결함 논란 차량에 대해 서산지역 현대차서비스센터는 수리할 수 없다며 서울이나 대전 센터로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만이 큰 이유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발생되는 자동차 하자는 명백한 제조사 책임”이라면서 “피해자 보호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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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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