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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 ‘엄마의 비밀일기’공연
    서산시립합창단이 다음달 16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기획연주회 가족뮤지컬 ‘엄마의 비밀일기’를 선보인다. 기획연주회에서는 서형일 지휘자가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안무와 연주를 접목해 풍성한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당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입장표 예매는 오는 29일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서산시립합창단이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흥미롭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족과 함께 봄을 맞이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귀가 즐겁고 보는 눈도 재밌는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시민합창단을 모집하고 함께 제13회 정기연주회를 6월 7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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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산시, 국립국악원 ‘국악을 국민속으로’공모사업 선정
    서산시가 국립국악원에서 주관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악을 국민속으로는 문화 소외지역에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그동안 국립국악원 연주단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등으로 선보인 작품 중 공연 평가단의 호평과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엄선해 공연할 계획이다. 국립국악원은 전국 20개 문예회관에서 우수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서산시에서는 11월 16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를 공연한다.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는 1920~1930년대 경성, 100년 전 유성기 음반에 소개된 우리 유행가를 복원해 구성한 작품으로 당시 신식 극장을 모티브로 한 무대장치와 의상을 통해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연출로 인기가 높다. 이완섭 시장은 “국립국악원 충청분원의 서산 유치 기념으로 국립국악원의 품격 있는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100년 전 K-팝인 당대 유행가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정수와 뛰어난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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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산 곳곳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산 곳곳에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 운산면에서는 지난 23~24일 이틀간 갈산1리, 여미리, 고산리, 수당리에서 각 마을을 대표하는 제관들이 참여하여 전통민속 제사를 지내는 산신제를 봉행했다. 해미면에서는 반양1리 미륵제, 전천리 칠섬제가 열려 풍년농사 및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또 해미농악단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면 소재지 일원을 돌며 볏가릿대 세우기와 지신밟기를 진해아며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했다. 고북면에서는 24일 용암1리 용바위제, 봉생1리 큰말샘제, 초록리 각시바위제, 남정1리 우무실샘제, 신송1리 비녀바위제가 열렸다. 또 용암3리에서는 마을회관 신축을 기원하는 척사대회가 열리는 등 각 마을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음암면 신장리에서는 신장리 민속보존회(대표 조재흥)가 신장리 좌불상에서 기관 단체장 및 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기원제를 봉행했다. 신장리 좌불상은 약 800여 년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여주고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고 있다. 또 성암리 미륵보존회(대표 이성구)는 미륵전에서 제19회 미륵 봉영 기원제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애환을 같이 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인지면에서는 인지면 농악단(단장 박광식)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둔당1리 경로당, 우체국 등 관공서와 상가 앞에서 풍악을 울려 지신을 달래는 시간을 갖고 한해의 평안과 다복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전달했다. 또 애정1리(이장 류병육)에서는 무학풍물단(단장 강호자)이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은 공연을 펼친 후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상점 및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놀이를 진행했다. 성연면에서는 고남2리(이장 안정상)에서 삼신제를 개최했다. 삼신샘은 고남2리 아남 마을이 형성되면서 생긴 우물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이곳에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내려와 약 30년째 제를 지내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제를 올리고, 각종 음식과 떡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누었다. 팔봉면 금학3리 꽃송아리마을(대표 최기환)에서는 최기헌 이장이 초헌관, 이경우 팔봉면장이 아헌관, 금학3리 남건우 노인회장이 조헌관을 맡아 서낭제를 지내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지곡면에서는 연화리 미륵제 추진위원회(대표 최갑열)가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제 ‘제17회 연화리 미륵제’를 지내고 볏가릿대 세우기를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밖에 화천3리, 연화리, 장현2리, 도성1리, 도성3리, 중왕1리 중왕2리 등 곳곳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가 열렸다. 부춘동에서는 모경회(회장 김양호) 주관으로 옥녀봉 제단에서 옥녀제를 지내고 국태민안, 시화연풍, 안과태평을 기원했다. 김양호 모경회장은 “큰 희망과 성공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여 전통적인 산신제 옥녀제향에 참여하여 함께 제를 지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역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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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산시립합창단, 시민합창단 단원 모집
    서산시가 시립합창단에서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할 시민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합창단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54년 2월 19일부터 2008년 2월 19일까지 출생한 서산시민으로 2월 2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서산시 문화예술과 문예지원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hei1020@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3월 5일 서산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자유곡(한국 가곡) 1곡을 정해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3월 8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충남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연습을 거쳐 6월 7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영광의 하모니(THE HARMONY OF GLORY)’를 시민합창단으로서 함께 선보이게 된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산시립합창단과 시민의 특별한 정기연주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 문예지원팀(☎041-660-3374)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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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해미읍성 역사와 가치, 충청병영성으로 재조명
    서산시가 해미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발굴조사와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현재 모습으로 정비된 해미읍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왕무 경기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발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발표는 ▷조선시대 충청도 해안 방어 전략과 충청병영의 위상(유동호 육군군사연구소 연구원) ▷1651년 충청병영의 이설과 호서좌영성으로서의 해미읍성(서태원 목원대 교수) ▷조선후기 해미현감의 재임실태와 특징(유현재 경상국립대 교수) ▷근대 해미읍성 관아의 훼손 과정(전남대 조정규 연구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른은 제11대 건양대 총장을 역임한 이철성 건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민장원 해군사관학교 교수, 구열회 한국중앙연구원 연구원, 권기중 한성대 교수, 박범 공주대 교수가 참여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해미읍성의 문헌·학술자료를 집대성하고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복원정비방향과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을 새롭게 검토하고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병영성으로서 해미읍성의 상징성과 위상을 더욱 알리고 앞으로 읍성도시 브랜드 구축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해미읍성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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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종목 서산 이전 추진
    서산시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종목의 서산 이전에 적극 나선다. 시는 1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 김현곤(89) 씨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종목의 서산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의 서산으로의 종목 이전과 무형문화재 합동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무형문화재 악기장이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김현곤 장인은 편종과 편경을 복원, 제작한 국내 유일의 장인으로 2012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후 태평소와 대금, 소금 등 여러 국악기를 복원해 지난해 12월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악기장 종목의 서산 이전으로 시는 승무, 내포제시조, 내포앉은굿 등 5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에 더해 처음으로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섭 시장은 “국악의 혼과 맥을 이어오고 있는 김현곤 보유자와의 업무협약이 성사돼 매우 기쁘고 특히 국립국악원 충청분원의 서산 건립이 결정되며 악기장과의 협약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악기장을 포함한 무형문화재 합동 전수교육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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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콘서트’ 성황 개최
    서산지역 드림스타트 가족 함께하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콘서트 ‘AMUNA’가 지난 17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로타리클럽이 주최·주관한 이날 콘서트는 우리 존재와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며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한양대 발레단과 LY댄스아카데미, J&L댄스아카데미에서 클래식 및 창작 발레 공연과 K-POP, 걸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한 한 드림스타트 가족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고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과 공연을 관람한 이완섭 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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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서산시립합창단 제5기 운영위원회 출범
    서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촉식에서는 한국예총 서산지회, 한국음악협회 서산지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음악 전문 인사와 관련분야 경험자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운영위원은 2년간 합창단의 기본운영계획과 연간공연계획, 단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며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새롭게 출범한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사항 보고와 올해 시립합창단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합창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운영위원들의 전문지식을 통해 합창단이 더 높은 수준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형일 지휘자가 이끄는 서산시 시립합창단은 작년 총 27회의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올해에도 제10회 기획연주회, 제14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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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새롭게 제작된 ‘몽유도원도’ 영인본 확인하세요
    서산시는 27일부터 안견기념관에서 「몽유도원도」 영인본을 새로이 제작해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전시해 왔던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1996년 서산시가 자매도시(덴리시) 방문 기념품으로 기증받은 「몽유도원도」 모사본을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오랜 전시로 노후 되어 교체했다. 새롭게 제작된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대학교수 등 학계·문화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제작돼 원본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완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에 새로 제작된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문화도시 서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것”이라며 “안견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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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해미향교, 해미·고북 신임 면장 알성례
    해미향교(전교 박대규)는 지난 25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 취임한 성광석 해미면장과 조진희 고북면장을 헌관으로 알성례를 지냈다. 알성례는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관료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로 이번 행사에서는 신임 면장과 유림들이 인사하는 상견례를 거친 후, 향교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배향된 성현들에게 알성례를 올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성광석 해미면장은 “알성례를 통해 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으로 해미를 경쟁력 있고 품격 높은 문화관광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신임 면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조진희 고북면장은 “성현을 추모하는 의미를 되새겨 미풍양속이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규 전교는 “성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본받아 면정을 추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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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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