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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
    제7회 서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인 ‘우리에게 전하는 브람스의 위로’가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서산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브람스 최고 걸작이면서 인류 문화유산으로 일컬어지는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이 연주되었다. 서형일 지휘자의 지휘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이윤정과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그리고 서산시립합창단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브람스가 200여명의 합창단을 생각하면서 썼다는 대규모 합창곡을 37명의 서산시립합창단원의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해 주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연주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박모(40)씨는 “수도권이 아닌 서산에서 이런 대곡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문화예술도시 서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서산시립합창단이 서산시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많이 들려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현교 문화예술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브람스의 애도의 노래와 독일 레퀴엠이 전하는 감동적인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된 연주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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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교황청 장관 임명 후 서산서 첫 주일미사 주례
    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바티칸 교황청 장관에 임명된 천주교 대전교구장인 유흥식(70) 라자로 주교가 지난 13일 서산을 방문했다. 유흥식 대주교는 이날 해미성지에서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후 첫 주일 미사를 주례했다. 이날 미사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맹정호 서산시장 등 100여명만 참석했다. 유 대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긴 형제애를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착한 사마리아인을 닮은 목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해미국제순교성지 전담 한광석 신부는 강론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같이 십자가를 지시게 될 유흥식 대주교님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자”고 청했다. 이날 맹정호 시장은 미사 후 유흥식 대주교, 한광석 해미성지 신부와 함께 해미국제성지의 국제화 및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1일 유흥식 라자로 주교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하면서 대주교 칭호도 함께 내렸다. 교황청 성직자성은 전 세계 사제와 부제의 직무와 생활 업무를 관장하는 부처로 신부의 사목활동을 감독ㆍ심의하고 신학교 관할권도 갖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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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서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HERE&NOW’진행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HERE&NOW’가 부석면 무학로 소재 서해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서해미술관(관장 정태궁)에 따르면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내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교류의 장 마련으로 예술가 창작 활성화 및 지역과 연계한 주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예술지원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희준, 김은주, 김희영, 남기풍, 박현필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작가들은 평면 회화작품부터 설치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중견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활동 중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오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시인 겸 명지전문대학 이경교 교수가 참석하여 ‘모든 가치는 한 문장으로 기억된다’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서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앞으로 작가와의 만남, 지역순회전(여미갤러리), 성과보고전시회(서해미술관) 등이 진행된다. 한편 서해미술관 정태궁 관장은 서양화가로 개인전 25회(서울, 뉴욕, 베이징, 싱가포르 등)와 안견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공주대와 한서대 외래교수 역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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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문선미 서양화가 초대전, imagining 展
    문선미 서양화가 초대전이 다음달 4일부터 서산창작예술촌에서 열린다. 서산시가 주관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초대전은 문 작가의 대표작 ‘I am beautiful’외 1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오픈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문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20세기 초현실주의 작품을 배경으로 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느낌을 준다. 엘리스의 기나긴 여정을 관조하는 엑스트라, 세상의 모든 일에 무관심한 듯, 통달한 듯, 지친 듯, 냉정한 듯, 몽롱한 듯 여러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인물상이 아니다. 문선미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0여 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단체전 등에 참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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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차애숙씨 ‘대상’영예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과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가 공동 실시한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 에서 감태를 통해 가로림만의 특성을 살린 차애숙씨의 ‘더 가로림만 : 고요한 飛上’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21일 ‘가로림만 100년을 그리다. 과거ㆍ현재ㆍ미래가 공존하는 가로림만 사진 공모전’입상작 31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대학생부, 학생부에서 총 52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대상 1점과 최우수 3점, 우수 6점, 장려 9점, 특별상 4점을 포함한 31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감태를 담은 배경이 가로림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더 가로림만 : 고요한 飛上(차애숙)’이 선정됐다. 또 ‘가로림만의 미래’작품을 출품한 김석두(72)씨와 태안 시목초 육민(4학년) 학생은 성일종 국회의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현성(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 공동심사위원장은 “민ㆍ관ㆍ산ㆍ학 공동 프로젝트로 가로림만의 해양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사진 공모전과 가로림만 우도 600m 벽화작업 사업 등 가로림만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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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윤복순 작가 초대전 ‘한땀한땀, 실’뜨개전
    윤복순 작가 초대전 ‘한땀한땀, 실’이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우리 동네 전시회 1탄 ‘한땀한땀, 실’은 뜨개 공예 작가 윤복순의 작품으로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가방, 의류 등을 작품화하여 50여 점이 전시된다. 윤 작가는 서산 시내에서 21년째 뜨개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윤복순 작가는 “가정생활을 위해 서산으로 전입하신 분들이 뜨개를 통해 많은 위로와 희망을 얻어 타지생활의 우울함을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신 또한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서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초대전은 ‘우리 동네 전시회’시리즈 1탄이다. 앞으로 시내권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행사를 매달 열 계획이다. 서산생활문화센터는 호수공원1로 22,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6층에 위치해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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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박재숙 도예 작가 초대전…25~31일, 서산시문화회관
    박재숙 도예 작가 초대전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예 전시 작품 감상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박재숙 작가는 ‘기억의 조각’을 주제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도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박재숙 작가는 “우리의 전통공예인 도자공예가 고가의 수입 도자에 뒤지지 않다는 것을 초대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박재숙 작가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사기장 29호 이수자며,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충남관광상품공모전, 대한민국황실공예대전, 충남공예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한 중견 작가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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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해미읍성축제 성공 개최 ‘맞손’
    서산문화재단과 해미읍성역사보존회가 ‘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산문화재단은 20일 재단 회의실에서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윤명병 해미읍성역사보존회장이 양 기관의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 서산해미읍성축제 운영에 관한 사항, 문화예술지원ㆍ교육ㆍ복지ㆍ서비스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교류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서산문화재단과 해미읍성역사보존회는 이번 협약 체결로 해미읍성축제의 운영뿐만 아니라 해미읍성 보존과 해미읍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 등을 함께 개발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조규선 대표이사는 “해미읍성축제를 해미읍성과 해미지역을 잘하는 해미읍성역사보존회가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명병 해미읍성역사보존회장은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해미읍성축제뿐만 아니라 해미와 서산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미읍성축제가 관 주도의 축제에서 벗어나 민 주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성600주년을 맞이하는 해미읍성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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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서산시립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브람스 독일 레퀴엠
    서산시립합창단(지휘자 서형일)의 제7회 정기연주회 우리에게 전해주는 브람스의 위로 ‘브람스 독일 레퀴엠’이 오는 6월 10일 저녁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형일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인류 최대의 문화유산인 독일 레퀴엠으로 꾸며지며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함께하게 된다. 우선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이윤정과 독일 킬 국립극장의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 후 귀국하여 국내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이스바리톤 우경식이 솔리스트로 나서며 당진시립합창단,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연주는 브람스가 그의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며 작곡한 ‘Nänie, op.82’로 문을 열고 죽은 자들의 넋을 기리고 남아있는 자들에게는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며 축복하는 브람스 최고의 걸작 ‘독일 레퀴엠’이 연주된다. 공연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티켓 예약은 5월 20일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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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 제7회 해미읍성 연등회…코로나 종식 기원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연등회가 지난 14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서산시주지협의회(회장 경학 스님)가 코로나19 종식과 서산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주최한‘제7회 해미읍성 연등회’에는 맹정호 시장과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해미성지 한광석 신부, 서산지역 각 사찰 스님과 불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연등 법회는 희망과 치유의 등공양과 점등, 발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해미읍성 일대를 행진하는 연등행렬이 진행됐다. 회장 경학 스님은 “시간이 치유의 희망을 준다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가 밝히는 등불이 작고 여릴지라도 국난을 극복하고 모든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리라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한광석 해미성지 신부는 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 날의 행사를 함께 축하한다”며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비는 것이라는 달라이라마 존자의 말씀처럼 우리도 자비를 배우고 등의 밝힘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주지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보원사 등방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통 등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또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산문화회관에서 연등 경연대회를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지난 6일에는 시청 앞에서 봉축등 점등식을 갖기도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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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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