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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오 제18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18대 황성오(사진) 청장이 15일 취임한다. 황 신임 청장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충청권 해양수산 발전의 토대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역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고의 해양수산행정 서비스를 통해 대산항이 보다 발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오 청장은 해양수산부 항만건설과, 기획재정담당관실, 연안계획과, 운영지원과 등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해양수산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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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매년 300만원씩 열일곱 번 째 기탁…아름다운 기부
    2008년 첫돌을 시작으로 매년 300만원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기부 가족이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기탁했다. 열일곱 번째다, 서산시는 조덕래 씨는 기잔 9일 아들 조민성 군과 서산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 씨가 성금을 기탁한 것은 지난 2008년 조민성 군의 돌잔치 비용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매년 300만 원씩 기탁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된 기탁 금액은 51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조민성 군은 고등학생이 된 후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아버지의 영향을 본받아 매일 1만 원을 적립해 매년 자신의 생일이 될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조민성 군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기 있는 지역 공동체 사회 실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꾸준하게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소득자의 사망 및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이번 성금을 사용해 가족의 온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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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서산로타리클럽, 송용찬 신임 회장 취임
    국제로타리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제46대 송용찬 회장이 취임했다. 서산로타리클럽은 지난 5일 오후 아르델웨딩컨벤션 4층 연회장에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과 이연희 충남도의원 등 내빈과 한주희 총재, 한옥희 서산지역대표와 지구 임원, 서산지역 각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4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용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4-25년도 테마는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로 이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사소한 것도 기적처럼 느껴지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테마와 어울리도록 서산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봉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하고, 공평하고, 선의와 우정을 다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활동이라는 신념으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호 간의 친목과 참여에 중점을 두고 클럽을 이끌어 명품 클럽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이수민 이임회장. 최창용 총무, 임성환 재무가 재직기념패를, 이남수 역대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 1억1200만 원의 재단기부금 약정서와 드림스타트 지원금 2000만 원, 녹색어머니회 지원금 100만 원, 로타렉트 지원금 15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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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강경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장 취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제14대 강경환 회장 취임식이 지난 4일 서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조동식 시의회 의장,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 등 내빈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13살 때 지뢰로 양손을 잃고 실의에 빠졌지만, 이를 극복하고 염전을 운영하며 나온 수익금의 25%를 기부하며 많은 장애인들에게 큰 용기를 주어온 강 지회장의 약력소개는 참석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강 지회장은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 생산한 소금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강경환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인이 되신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애도를 표한다”며“지회장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소통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가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으로 있을 때 제1회 국민추천포상대상자로 추천하여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바 있는 아주 훌륭한 분이 서산시 장애인의 수장이 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되고 뜻 깊다고 생각한다”며 “강경환 지회장님을 보면서 여러 장애인분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 그리고 서산시에서도 강경환지회장님이 서산시지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강경환 지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회장 약력소개 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며 “서산시의회에서도 서산시지회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은 “수익의 4분의 1을 기부하는 사람이 흔치 않다”며 “비장애인들도 어려운 일을 양손이 없는 장애인이 염전을 운영하여 기부를 해온 강경환 지회장님이 서산시지회를 맡은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서산시지회의 미래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통해 “우리 지역의 존경을 받고 훌륭하신 강경환 지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 서산 발전을 위해서 특히 약자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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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충남 우수옥외광고 대상전 최우수상 상금 기탁
    디자인비(Design B) 문소연 대표가 5일 서산시를 방문하여 제27회 충남 우수옥외광고 대상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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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제30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900여 명의 회원과 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30회 서산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 농업경영인 중앙회장을 비롯한 서산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의 농업·농촌 발전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오후에는 읍면동 대항 제기차기, 투호, 신발양궁,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화합행사를 통해 회원 가족 등이 함께 즐기고 서로 노고를 위로하며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자리가 됐다. 이한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장은 “농업인력 수급의 난항,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려움이 많지만 국가적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농업경영인회가 우리나라 농업을 이끄는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는 1981년 7월에 설립됐으며, 농업경영인 육성과 선진농업기술교육 활성화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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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강춘식 충남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 임명
    강춘식(사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이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강춘식 신임 부회장은 지난 3일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부터 대한노인회 중앙회 부회장 임명장을 받음에 따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을 겸하게 됐다. 강춘식 부회장은 현재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정책연구소 운영위원, 서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청지선도재단고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 고문, 서산시체육회 고문, 서산타임즈 고문 등을 맡고 있다. 강춘식 부회장은 “충남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중앙회 임직원의 사기진작, 노인대학 활성화, 중앙회 관련기관 및 단체 제도개선 등을 통해 950만 노인의 지위 향상, 복지, 그리고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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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서산시낭송회, 신임 회장에 유병일씨 선출
    서산시낭송회를 김가연 회장에 이어 유병일 회장이 이끌게 됐다. 서산시낭송회는 지난 1일 석남동 한 카페에서 2024년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선출을 통해 유병일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맹은재, 박영화씨, 감사에는 조희정씨, 사무국장에는 양숙현씨를 각각 선임하고 박만진 시인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유병일 신임회장은 “서산시낭송회의 시낭송 활동이 지역사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길을 닦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시를 낭송으로 승화시켜 서산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함께 2024년 지원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또 이날 유병일 신임회장은 서산시낭송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만진, 김풍배, 심걸섭 회원에게 그림을 선물로 증정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산시낭송회는 마삼말쌈을 시작으로 30년이 넘은 전통 있는 단체로 시낭송을 통해 서산시민들의 문화적 정서를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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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박만진 시인, 12번째 시집 ‘울음의 변천사’발간
    박만진 시인이 열두 번째 시집 ‘울음의 변천사’를 출간했다. 시인은 “내 목소리의 시는 내 시의 지문(指紋)이다. 짐짓 말씨가 느리고, 결말을 즐겨 쓰는 충청도 사투리의 본향에서 시나브로 곁말을 베껴 긁적거리는 일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며 열두 번째의 책을 내면서도 마음이 편지 않다고 겸손해 한다. 150여 페이지의 시집에는 60편의 시가 감동과 공감의 물결로 채워져 흐른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박만진 시인의 시 세계는 수묵처럼 번져 나오는 언어의 미학”이라며 “이번 시집은 풍경과 시간을 충실하게 담으면서 뭇 생명의 모습을 매우 친근하게 보여줌으로써 삶의 심층에 대한 지극한 애착으로 번져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이러한 기억과 사랑의 에너지는 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시 쓰기를 지속하게끔 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출신인 박 시인은 1987년 1월 월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수료하고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시창작대상, 충남시인협회상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목을 생각하며’, ‘오이가 예쁘다’, ‘붉은 삼각형’ ‘바닷물고기 나라’ 등이 있다. 시선집으로는 ‘개울과 강과 바다’, ‘봄의 스타카토’,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꿈꾸는 날개’ 등이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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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조규선, “인사, 겸손 등 인성이 성공 결정”
    조규선 서산장학재단이사장(전 서산시장)이 “성공의 비결은 인성 75%, 실력이 25%라는 것으로 인성에 해당되는 인사성, 친절, 용서, 겸손 등이 성공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조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서산문화원에서 열린 서산인재육성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자신의 청년시절 경험을 들려주며 장학생들을 응원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미래 사회 리더의 꿈’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자신”이라면서 “마음먹은 생각이 일생을 좌우한다”며 젊은 시절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국일보 표어 모집에서 ‘전진하는 사회의 지혜로운 안내자’라는 표어가 전국 1등으로 선정돼 한국일보 본사를 방문해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한국일보 사장으로부터 ‘덕을 쌓아라’, ‘책을 많이 읽어라’라는 덕담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생의 성공비결로 “지혜로운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는 것, 허례허식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또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에게 인생의 전환점 오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인생이 좌우된다”면서 “장학금에 대한 고마움을 항상 가져야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자기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조 이사장은 “여러분은 재산, 권력, 명예보다도 더 소중한 젊음을 가지고 있다. 젊음이라는 재산을 위해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 지금 이 시간에 최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여러분 같은 인재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으로 믿으며, 큰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조 이사장은 서산JC회장, 대전일보 기자, 제4~5대 서산시장을 역임하고 미국캘리포니아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로 현재 한서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마음의 빈터’, ‘세상에 공짜없다’ 등이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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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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