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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근 전 회계과장, 저서 ‘면장의 길’기증
    조한근 전 서산시 회계과장이 16일 자신의 저서 「면장의 길」40권을 서산시에 기증했다. 「면장의 길」은 조 전 과장이 2016년부터 2년간 운산면장으로 재임하면서 하루하루의 면정활동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시는 기증된 저서를 신규공무원에 전달해 선배 공무원의 공직생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조 전 과장은 인재육성팀장, 의정팀장, 감사팀장, 운산면장, 문화예술과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1981년부터 2021년까지 40년간 재직하다 오는 30일 정년퇴임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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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안원기ㆍ조동식 시의원, 보훈단체협의회 감사패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과 조동식 의원이 17일 서산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조문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보훈단체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산시 국가 유공자의 복지 및 예우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안 의원과 조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원기 의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의원은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사회 전반적으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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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조규선 대표, 서산보훈복지문화대학서 특강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15일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 ‘욕심을 가져야 행복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조 대표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변화된 시대를 나 자신이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욕심을 갖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욕심을 가져야 의욕이 생기고, 이루어낼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는 조 대표는 우리 몸은 신기하여, 의욕이 생기면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이에 의하여 뇌의 기능이 활발해져서, 무슨 일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성취감은 쾌감 물질인 엔도르핀과 이어서 세로토닌에 의하여 안정감과 행복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엇인가 베풀어야 하는 우리들 나이에는 뇌의 변연계에 깃든 이타심을 한껏 발휘해야 하지만 무엇이든 욕심을 내야 우리 뇌의 가장하위에 있는 의지, 욕심, 투지, 지배욕의 기능이 있는 뇌간이 활성화 되어 질병 저항력이 생기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인 꿈의 사회에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 할 수 있는 경험이 축적된 지혜로운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며 “도전정신으로 꿈을 갖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서 더 큰 역할로 우리 국가와 지역사회를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조문호 서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 이은수 전몰군경 미망인회장, 김낙영 6.25 참전자회 사무국장, 이기태 상이군경회 중앙대의원 등 국가유공자와 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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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 서산소방서, 2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3명 합격
    서산소방서는 지난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한 3명이 모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수중ㆍ수상, 산악 로프 및 교통사고 구조 등 9개 분야의 구조 기술을 평가해 이를 모두 통과해야만 한다. 이번에 자격시험에 합격한 대원들은 119구조구급센터 곽지성ㆍ이한길 소방교와 노재한 소방사 등 3명이며, 이들은 비번일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각종 훈련에 매진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정우영 현장대응단장은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확보를 위해 많은 소방대원이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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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서산포럼, 해양정원ㆍ민항건설 힘 싣는다
    시민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 다짐 서산포럼 회원들이 10일 서산시 최대 현안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과 서산민항 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최길학 서산포럼 회장은 이날 오전 맹정호 서산시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서산시민, 더 나아가 충남도민의 숙원이자 열망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과 ‘서산민항 건설’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시민 캠페인 전개 등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길학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단, 사무국장 등 10여 명의 임원이 참석했으며 1시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길학 회장은“서산포럼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언제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산시의 미래와 현안사항들을 바라보며 서산발전을 위하여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여러 논의의 장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맹정호 시장은 “서산포럼의 창립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민간차원에서 활기 넘치는 서산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포럼은 지난 5월 26일 ‘4차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서산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서산지역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경제인 등 50여명으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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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사람이 꽃으로 오고, 꽃이 사람으로 온다”
    지곡면 환성리 일대 1만여 평 대규모 야생화단지로 조성 중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다. 꽃 하나에 햇살이 있고, 구름이 있고, 빗물이 있고, 바람이 있고, 밤과 낮이 있다.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선 태양 에너지와 지구의 자전ㆍ공전에 의한 자연의 순환이 필요하다. 꽃 하나에 우주가 있다. 지곡면 환성1길 157-1. 도영화원에서 마주치는 이름 모를 야생화는 감동적이다. 들이나 산에서 자라나는 자생력을 지닌 야생화에 비해 이곳 야생화는 이순을 앞둔 노총각의 숨결을 들으며 그의 뭉툭한 손길로 커나가고 있기에 드라마틱한 흡입력을 갖게 한다. 지도영 대표가 지난 2000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도영화원에는 현재 수십여 종의 야생화가 정원을 차지하고 있다. 지 대표가 야생화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0년부터다. 태어나서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는 그는 산을 자주 찾았고 산에서 보는 야생화에 흠뻑 빠져든다. 취미로 시작했던 야생화 사랑이 그에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가 됐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흘린 땀만큼 결실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으로 야생화를 키우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종자를 구하기 위해 산과 들로 헤매던 그는 야생화가 커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점차 야생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사업성을 확인한 그는 야생화 단지를 집 주변 1만여 평(3만3000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 대표의 이러한 계획은 최근 우리나라 야생화를 보존해야겠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정부와 지자체도 예산절약 차원에서 환경미화용으로 한번 심었다가 몇 개월 만에 뽑아내는 초화 대신 퇴비만 주면 되는 야생화를 도로변과 공원에 심고 있는 추세다. 이 때문에 밭농사를 짓거나 버섯을 재배하던 사람들 가운데도 품종을 야생화로 바꾸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 지 대표의 설명이다. 그가 이토록 야생화를 고집하는 데는 자연훼손이 아닌 보존을 대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자를 채집해 재배하는 방식을 택한 그다. 사라져가고 있는 희귀성 야생화를 보존ㆍ보급하고 있는 셈이다. 당연히 그가 계획했던 3만3000여 ㎡(1만여 평)의 야생화단지는 그래서 아직도 진행형이다. “1만여 평을 대단위 야생화단지로 가꿔 외지인들이 찾아드는 명소로 가꾸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 많겠지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지 대표에게 있어 야생화란 어떤 의미일까? 지 대표는 이러한 물음에 ‘향수’와 ‘어머니’라고 했다. 그만큼 야생화가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매체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다. 지 대표는 “야생화를 기르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보다도 자생지를 떠나면 잘 살지 못하는 종을 살려냈을 때다. 이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안다”며 “앞으로 야생화를 통해 모두 사람들에게 꿈과 추억을 남겨 주고 싶다”는 바람을 보였다. 허현 기자/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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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서산로타리클럽, 독거노인 농가 찾아 마늘 캐기 봉사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지난 2일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인지면 독거 어르신 농가를 찾아 마늘 캐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상곤 차기회장을 비롯해 2021-2022년도 임원 10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을 도왔다. 김상곤 차기회장은 “마늘 캐기 봉사활동에 지역민과 함께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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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서산시이통장협의회, 한마음 화합대회 사업비 반납
    서산시이통장협의회가 지난 4일 6월 월례회의를 열고 ‘이통장 한마음 화합대회’를 취소하고 사업비 3천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 각 마을의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이통장들이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이날 참석한 14명의 각 읍면동 협의회장들은 이에 뜻을 모았다. 이통장협의회는 지난해 태풍, 집중 호우 피해 시에도 예산을 반납한 바 있으며, 집 고쳐주기 등 피해복구 자원봉사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의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 동참하고 있다. 김건수 이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이통장들부터 함께 앞장서 극복해가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산시 발전을 위해 시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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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회의진행법 교육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회장 기양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올바른 회의진행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회의진행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통해 여성 리더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기양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원활한 회의 진행요령을 터득하고 이후에 임원이 교체되더라도 후계 여성 농업인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건전한 농촌생활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여성 농업인 육성을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회원의 역량 개발과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서산시연합회는 연합회와 11개 읍면동회로 구성되었으며 각종 회의나 과제교육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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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 서산 출신 월드댄서 장세형의 ‘동서양 화합ㆍ사랑’
    서산 출신 월드댄서 장세형씨가 영국인 부인 장아델씨와 아시아인 대상 혐오 및 증오 범죄를 규탄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세형씨는 1일 본지에 이메일을 보내 최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연휴를 맞아 노스캐롤라이나주 옴니샬럿호텔(Omni Charlotte Hotel)에서 개최된 캐롤라이나 볼룸댄스 첼린지(Carolina Ballroom Challenge)에 초청되어 ‘동양과 서양의 화합과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국 댄스스포츠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씨 부부는 특별공연에서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탱고, 시카고(Chicago) 폭스트롯, 흔들림의 스윙, 사랑의 태권볼레로 등 4개 작품을 선보였다. 4개 작품은 각각 동양과 서양의 만남과 헤어짐, 불협화음과 화합, 그리고 사랑으로 승화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장씨는 마지막 공연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댄스스포츠와 태권도 동작이 가미된 작품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일부 한국인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국기원 태권도 유단자(6단)인 장씨는 뉴욕대학교(NYU)에서 무용교육학 석사학위와, 성균관대학교에서무용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세계댄스스포츠계의 교육자이자 공연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는 28일 미국 국제무용인협회에서 무용교사들을 위한 특별강의를 통해 아시아계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는 혐오와 증오 범죄를 멈추는데 무용예술인들이 함께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장세형씨는 “우리 한국인의 혼과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예술공연을 통하여 다민족들이 감동하고,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아시아인의 역량을 높이고, 다민족사회가 좀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는 한국인이고, 아내가 영국인이기에 동양과 서양의 화합과 사랑의 공연이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종과 피부색에 대한 편견과 편향적 감정을 없애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을 강조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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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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