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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태안군 만리포 청소년수련원에서 서산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서산시지회(회장 한규옥)가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심은주 서산시 여성가족지원과장과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장 및 임원 41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웰빙 건강교육, 회원단체 간 토의, 화분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될 수 있도록 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 리더로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키우고 회원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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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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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초 안서율, 국내 학생 스쿼시 최강자 등극
- 서동초등학교 6학년 안서율이 대한민국 학생 스쿼시 최강자에 이름을 올렸다. 안서율 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문수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회장배 전국 학생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김천 스쿼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회장배 한국스쿼시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자 12세 이하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회 연속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통했다. 이번대회에서 안서율은 8강에서 홍지우(경기도스쿼시연맹), 준결승에서 백지원(동백초등학교)을 각각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만난 최은(경기도스쿼시연맹)마저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서율은 학교가 끝나고 매일 3~4시간 연습을 해왔으며 대회가 있는 주에는 1~2시간을 더 연습에 매진해완 것으로 알렸다. 안서율은 “힘들지만 연습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스쿼시의 매력은 경기에서 이겼을 때 오는 행복감”이라고 말했다. 안 선수의 우승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는 안 선수의 어머니는 “서율이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정말 자랑스럽다. 서율이가 다치지 않고 노력한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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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초 안서율, 국내 학생 스쿼시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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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발전협의회, 안보현장 견학 실시
- [지곡] 지곡면 발전협의회(회장 조한구)가 국내 안보의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택 해군 제2함대 서해수호관과 예산 윤봉길 의사 기념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조한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에서는 서현석 국장이 동행했다.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서는 전시관과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 공간 등을 관람하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 과정에서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회원들은 전사자 부모가 쓴 편지를 보면서는 가슴 뭉클해하면서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예산군 소제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서는 학예사의 전시해설과 함께 독립운동가의 면모 외에도 문학가, 농촌계몽운동가 등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예산에서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소개받으며 윤봉길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됐다. 조한구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봉환·정봉수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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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발전협의회, 안보현장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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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 청년회, 음암중 역도부에 장학금 전달
- [음암] 음암면 청년회(회장 전병기)는 지난 18일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송진식 음암면장과 전병기 회장을 비롯해 박상열·최일용 고문 등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전병기 회장은 음암중학교 역도부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청년회 회칙 제정 및 향후 활동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다양한 계획을 논의해 봉사활동, 캠페인, 장학사업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화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전병기 회장은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음암청년회는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응원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문기안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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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 청년회, 음암중 역도부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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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6월 분회장 회의 개최
- [시니어 현장]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회장 우종재)는 지난 16일 지회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15개 읍면동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 분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 행사 ▷노인지도 전문 교육 실시 ▷노인지도자(사무장) 양성교육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활동교육 ▷어르신 체육행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025년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 1차 사업은 7월 2일 부여 연꽃축제장을 방문하여 실시키로 했다. 지역 간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행사를 통해 시군 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활동에 참여 기회 확대 및 소외감 경감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에는 인지면, 지곡면, 동문2동 등 3개 분회 분회장과 사무장, 경로당회장 및 사무장 7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노인지도자 전문교육은 7월 3~4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우정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지회 임원과 분회 사무장, 경로당회장 등 각 분회에서 2~4명 총 42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노인지도자(사무장) 양성교육은 7월 15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하며 지회임원, 분회장, 경로당 사무장 등 482명이 참석 대상이다. 교육내용은 노인지도자의 역할, 건강한 노후 생활,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년 만들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회계 처리 등이다.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활동교육은 1차(447명)·2차(423명)로 7월 28일과 29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한다. 노인회 체육행사 계획으로는 제4회 서산지회장기 한궁대회가 8월 29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5개 분회별 4개팀(팀당 4명)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투구자세(측면:정면), 투구거리(2.5m)를 적용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제68회 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는 9월 중 성연면분회(회장 가재호)에서 성연면 관내 20개 구장에서 32개 팀 총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우종재 지회장은 예정된 교육과 체육대회에 대한 선수 선발 및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분회장님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우종재 지회장은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퇴행성 질환을 비롯해 통증, 성인병 등을 앓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파악하고 관리하며 생활 습관과 활동 범위를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하여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특히 경로당에서 급식을 할 경우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분회장님들께서는 적극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철수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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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6월 분회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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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서산시지부, 문화탐방 및 워크숍 개최
- 새마을문고서산시지부(회장 김동범)는 13일 문고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탐방 및 문고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문화탐방 및 워크숍은 태안군 천리포 수목원과 만리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서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설을 들었다. 해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사립수목원으로 한국을 사랑한 서양인이 1970년대부터 수목원을 조성해 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문고 회원들은 수목원 곳곳을 이동하면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처음 보는 나무를 보면서 나무 이름을 익히고 특성을 관찰했다. 특히 이곳이 설립 당시에는 모래언덕과 논, 야산이었던 곳이 식물 다양성의 보고로 가꾼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만리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20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의 극복과정을 알리고 전국에서 모인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9월 15일 개관했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당시 서해바다 유류피해현장 기름방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기억을 되짚어보고 온 국민이 참여하여 빠른 시일에 극복했던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동범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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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서산시지부, 문화탐방 및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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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 전 서산시장, 대산노인대학 초청 특강
-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지난 11일 대산노인대학(학장 김재성)에서 100여 명의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전 시장은 ‘행복한 인생과 리더의 자질’을 주제의 특강을 통해 장수와 행복의 핵심 조건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강조했다. 조 전 시장은 “삶을 가장 좋게 만드는 것은 인간관계이고,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면서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다.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아야 한다. 좋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간행동 연구 중 하나인 하버드대학교의 성인발달연구(Study of Adult Development) 결과를 언급하며, “70년 넘게 성인 남성 724명을 추적 조사한 이 연구에서 건강과 행복의 가장 강력한 예측 요인은 돈도 명예도 아닌,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강조했다. 조 전 시장은 특히 노년기를 살아가는 지혜로 ▷인과응보의 삶 ▷칭찬의 습관 ▷신뢰의 태도 ▷밝은 표정과 언어 등 4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해 노인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전 시장은 “인간만이 창조성과 따뜻한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나누는 과정이 바로 인간관계”라며,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태도와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인생은 큰 변화가 아닌 사소한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1%만 바뀌어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사는 시대는 근육의 싸움이 아니라 지혜의 싸움이다. 이제는 경쟁보다 공감, 대결보다 연결의 시대”라며 “노인대학생 여러분이 지혜로운 리더로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대산/김유경, 권영한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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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 전 서산시장, 대산노인대학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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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서산시는 지난 9~10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시흥시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서산시주민자치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장뿐만 아니라 임원들도 참여하여 선진지 견학 및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에 방문하여 마을교육자치 등 특화사업과 주민자치를 위한 적극행정에 관한 사례를 견학한데 이어, 주민자치회 임원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호용 서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타 지역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위원들 간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항상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주시고 계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사업 추진에 배워야 할 점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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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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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충남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 서산시이통장협의회(회장 가금현)는 지난 10일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역량강화 워크숍에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과 총무 30명이 참석해 도내 이·통장들과 교류를 다졌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직무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금현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히 이·통장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이끄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난숙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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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충남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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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형·장아델 부부, 댄스스포츠 2년 연속 우승
- 서산 출신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장세형씨와 영국인 아내 장아르델씨가 워싱턴 오픈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의 주역이 됐다. 장세형씨 부부는 미국 프로페셔널 댄스평의회(NDCA) 주최로 미국 워싱턴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회에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므드(Smooth) 부문에 참가해 2년 연속 영예의 챔피언에 등극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다신 한번 드높였다. 스므드 종목은 왈츠, 탱고, 폭스트로트, 비엔나 왈츠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영국 내셔널 프로페셔널 볼륨 쇼댄스 챔피언으로 세계대회에 영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다. 장세형씨는 출신으로 음암초·중을 거쳐 서령고등학교에 입학하여 3학년 때 전학 한국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서일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전공하고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무용교육학 석사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세형 박사는 댄스스포츠 프로페셔널 국가대표 선수로서 최선을 경주하는 동시에 학자와 교육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며,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최고의 교육자로 자리매김하여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세형 박사는 “자랑스런 금메달의 감격과 세계무용교사 지도 교본을 집필하게 된 영광을 돌아가신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한국의 가족들과 서산시민 여러분들, 또한 성원해 주신 고국과 해외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 박사는 6월 1일 한국 지도자 교육연수를 위해 방한했으며 6월 3일 고향을 방문하여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계획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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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형·장아델 부부, 댄스스포츠 2년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