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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1.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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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_새마을회.jpg

 

부춘동 새마을부녀회 신임회장에 오영애 읍내 21통 부녀회장이 선출됐다.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부춘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부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 결산과 2024년 새마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임기가 만료된 협의회장 선거를 통해 이원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연임을, 신임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에는 오영애 부녀회장을 선출했다.

 

이원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이번 임기에도 지역발전과 새마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 및 봉사활동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한층 더 화합된 모습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즐겁게 봉사하는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임된 부춘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원식(연임, 읍내36통)) ▷부회장 유양호(읍내37통)·문제규(읍내31통) ▷총무 이재언(읍내46통) ▷감사 이원석(읍내47통)

 

◇새마을 부녀회 ▷회장 오영애(읍내21통) ▷부회장 유경자(읍내43통)·임미화(갈산2통) ▷총무 이영주(읍내47통) ▷감사 김막녀(읍내22통) 부춘=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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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동 새마을협의회, 오영애 신임 부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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