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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동문2동(동장 이종신)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혹서기 동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기본수칙 안내, 여름철 건강관리,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일자리 활동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운 여름날 노인일자리 활동 중에 쓰러지거나 다치시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문2=국영선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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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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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꾸러미 전달
- 동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관호)는 지난달 31일 ‘상(相)상(相)플러스’ 7월 정기 나눔 행사를 갖고 8개 업체에서 기증한 불고기, 피자, 김 등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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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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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 동문2동(동장 이종신)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 이날 청렴캠페인에는 동문2동 직원 및 주민자치회 회원 등 40여명 참석했으며 조직 내 관행적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행정 신뢰도 향상과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청렴이 스며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렴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2동에서는 직원 청렴 토론회, 청렴 배너 설치, 청렴도서 독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일상 속 청렴한 동문2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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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초등학생 대상 석고 만들기
-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지규숙)는 지난 20일 지역아동센터 행복한아이들을 방문하여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실내 체험활동으로 석고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동문2동 직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2명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간식 꾸러미와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학교 밖 실내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지규숙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청소년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활동,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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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초등학생 대상 석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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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신 축하케이크 전달
- 동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동문 44통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신을 맞은 최모(여·91) 할머니에게 생신 축하 케이크와 생신 선물을 전달해드리고 축하해드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문2동 직원은 그랑프리제과점(대표 홍도선)이 후원한 생신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 축하를 전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생일이라 해도 특별한 것 없이 평범히 지냈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등 독거어르신 보호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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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나라사랑공원 참배
-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지규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 받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했다. 지규숙 회장은 “청소년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시대를 넘어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여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문동 161번지 소재 나라사랑공원은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베트남 참전유공자를 기리는 현충시설로 나라사랑기념탑에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6.25 참전유공자, 베트남 참전유공자 등 모두 3345명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져 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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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독거 어르신 생신 축하 케이크 전달
- 동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여·71)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축하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케이크 전달 사업은 생일을 맞은 어르신의 가정에 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축하 인사를 전하고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종신 동문2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과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이종신 동문2동장은 “생일축하 케이크 전달 사업을 통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독사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외로움과 무관심으로 어렵게 살고 계신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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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독거 어르신 생신 축하 케이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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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자율방재단,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 동문2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일환)은 지난 10일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관내 도로변에 위치한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20여명의 단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기를 앞두고 토사, 담배꽁초 등 쓰레기들로 막혀 배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우수받이를 찾아 정비 하는라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침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문현대아파트 및 동문주공아파트 옆 도로변 우수받이 10곳에 대해서도 정비를 마쳤다. 최일환 단장은 “올해도 동문2동이 도로 침수 등 호우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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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자율방재단,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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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주민자치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 개최
-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임붕순)는 지난 8일 근린 제5호 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먹거리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주민총회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첫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마다 롯데시네마 옆 근린 제5호 공원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트로트 공연과 아코디언 연주 등 4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공연장 인근에 롯데시네마와 먹거리골이 있는 만큼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음악 소리에 삼삼오오 모여들어 함께 어울려 공연을 즐겼다. 임붕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인들과 협업하여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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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주민자치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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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세탁 봉사
- 동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관호)는 지난 7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하여 ‘뽀송뽀송 사랑의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부피가 큰 이불빨래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서비스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도 살피고 일상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지원과 유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이불을 여지껏 세탁하지 못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직접 세탁에 배달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관호 민간위원장은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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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세탁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