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으로 붕장어 잡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등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으로 붕장어 잡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등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으로 붕장어 잡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등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우럭 독살체험과 맨손으로 붕장어 잡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등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우럭 독살체험에 참가한 한 관광객이 직접 잡은 우럭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제18회 삼길포우럭축제가 24일 대산읍 삼길포 일대에서 개막된 가운데 치어 방류 행사 참가자들이 어린 우럭들이 무사히 자라기를 소망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는 등 막바지 피서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산=이홍대/이창구 기자
ⓒ 서산타임즈 & www.seosan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