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6-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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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인사
    ◆ 4급 승진 ▷경제산업국장 한현교 ▷환경녹지국장 이기영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용란 ◆ 5급 승진 ▷스마트정보과장 심영복 ▷체육진흥과장 이은구 ▷민원봉사과장 차선준 ▷상하수도과장 홍건표 ▷농업지원과장 권명숙 ▷지방의료기술사무관 유은희 ◆ 5급 승진 요원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김동구 ◆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김선수 ▷자원순환과장 최광일 ▷건강증진과장 박희선 ◆ 6급 승진 ▷감사담당관 임수현, 한홍구 ▷자치행정과 고대호 ▷징수과 하재현 ▷기후환경대기과 문영식 ▷관광과 이남연 ▷ 건설과 김병수, 이현범 ▷상하수도과 가푸름 ▷농업정책과 박상훈 ▷시립도서관 유형경 ▷인지면 김경화 ▷팔봉면 권경아 ▷성연면 배지애 ▷석남동 김태건 ◆ 6급 보직 ▷산단관리팀장 이승준 ▷세원관리팀장 조광식 ▷하수도팀장 윤중관 ▷도시재생팀장 김용준 ▷공공건축팀장 채선옥 ▷농촌자원팀장 송진희 ▷보건행정과 오가연 ▷대산도서관팀장 박지현 ▷대산읍 박민석, 여상미 ▷부석면 김옥주, 구자훈 ▷팔봉면 김은아, 임향옥 ▷음암면 유미화 ▷운산면 이재휘 ▷해미면 정자영 ▷고북면 이성의, 박태용 ▷석남동 황선희 ◆ 6급 전보 ▷청렴감사팀장 정제완 ▷조사팀장 김성희 ▷계약심사팀장 권석매 ▷안전행정팀장 유동호 ▷산업안전팀장 김수진 ▷재산관리팀장 이희대 ▷평생학습팀장 김복순 ▷학습관운영팀장 김미수 ▷정보운영팀장 나근식 ▷통신운영팀장 정난홍 ▷지역경제팀장 안상기 ▷장애인복지팀장 오재창 ▷보육지원팀장 김국환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은정 ▷미화행정팀장 김일호 ▷자원활용팀장 송병섭 ▷수도행정팀장 이호선 ▷상수도팀장 이웅노 ▷건설행정팀장 원연옥 ▷지역개발팀장 윤기훈 ▷도시계획팀장 김혜송 ▷지구단위계획팀장 박광수 ▷교통행정팀장 문기춘 ▷교통지도팀장 이인수 ▷차량관리팀장 우복수 ▷개발행위팀장 이영섭 ▷농촌복지인력팀장 임봉순 ▷농촌활력팀장 최영걸 ▷마케팅팀장 이경희 ▷6차산업팀장 조상현 ▷농업지원팀장 김영숙 ▷농업교육팀장 이수훈 ▷종자산업팀장 김기인 ▷보건행정팀장 박상진 ▷진료팀장 이재연 ▷치매관리팀장 김현숙 ▷동부건강팀장 심은실 ▷감염병관리팀장 신현주 ▷재가복지팀장 박라미 ▷조류박람회TF팀장 김기현 ▷시립도서관 관리팀장 신현기 ▷시립도서관 운영팀장 박미희 ▷대산읍 부읍장 김인욱 ▷인지면 부면장 유진숙 ▷성연면 부면장 황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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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2024-06-26
  • 경제산업국장 한현교, 환경녹지국장 이기영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에 한현교 스마트정보과장, 환경녹지국장에 이기영 자치행정과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서산시는 26일 효율적인 행정조직 구성을 위한 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승진 69명, 전보 200명 등 총 290여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으로 국장급 기구설치 자율화에 따라 환경녹지국을 신설하고 경제환경국을 경제산업국으로, 건설도시국을 건설교통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부서들에 대한 기능별 재배치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인원은 4급 2명, 5급 및 지도관 6명, 5급 승진요원 1명, 6급 15명, 7급 17명, 8급 28명 등 총69명이다. 시는 이번 인사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추진해 오던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과장급 인사를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을 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2년 이상 장기근무자 및 인사 고충자에 대한 전보로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 근무한 소수 직렬을 고르게 승진 임용해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도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도록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렬 기자 >>인사명단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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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6-26
  •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조동식 의원 선출
    의회운영위원장 한석화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강문수 산업건설위원장 안동석 서산시의회는 9대 후반기 의장에 재선 의원인 국민의 힘 조동식(사진) 의원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의장에는 재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의원이 당선됐다. 서산시의회는 이날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 투표를 통해 남은 2년을 책임질 후반기 의장단을 이같이 선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장 3명도 선출했다. 이날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한석화 의원이 의회 운영위원장, 강문수 의원이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안동석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 선출됐다. 의장에 당선된 조동식 의원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바탕 위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으며, 서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 당선된 안효돈 의원은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고 소통하여 화합하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된 한석화 의원은 “하반기 서산시의회를 시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회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문화복지위원장에 당선된 강문수 의원은 “힘들게 이 자리에 섰다. 앞으로 2년여 간 뚜벅뚜벅 길을 가겠다”고 했다. 산업건설위원장에 당선된 안동석 의원은 “중한 중책을 주셔서 정말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우리 의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총 14명으로 구성된 서산시의회는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명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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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충남경제, 국내외 리스크 속 ‘회복·성장’전망
    IT중심으로 초기 확장기 진입 물가 안정으로 내수소비 회복 올 하반기 충남경제는 불확실한 국내·외 리스크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이 전망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도는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16개 경제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제1차 경제상황관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남경제 상황, 하반기 경제이슈 및 경제전망에 대한 점검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임병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현재 충남경제 상황은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T) 중심의 회복기를 지나 초기 확장기에 진입했다”며 “점차 내수 소비 회복이 기대되지만, 서민경제 회복력 강화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어 하반기 충남경제에 대해 “회복과 성장이 전망된다”면서도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산업활동 분야는 주력 산업 수출·투자 확대로 하반기 경기성장을 전망했으며, 고용 분야는 신규채용은 적을 전망이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경우 인건비 부담으로 1인 경영·가족 경영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봤다. 또한 소비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금리인하 및 물가안정이 현실화 될 경우 내수 소비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소기업은 경기회복 정도가 변수이나 개선될 것으로 봤고, 소상공인은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금리인하 시기와 내수소비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남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대외 이슈로는 ▷중동확전 우려 ▷러-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국·유럽연합(EU)의 중국견제 등을, 국내 이슈로는 ▷하반기 금리 인하 시기 ▷외국인근로자 확대 도입 ▷전기요금 인상 등을 꼽았다. 도내 중소기업 500개, 소상공인 500명,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대 산업 모두 향후 전망은 현재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으며, 고용은 중소기업 7%정도만 채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향후 취업기회 전망에 대해 소비자 52.4%는 현 수준의 유지, 41.3%는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소비지출 전망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향후 물가 전망은 3%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증가했다. 중소기업 내수판매 규모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6개월 전에 비해 증가했다는 응답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90% 이상이 향후 경영상황 전망에 대해 현 수준유지 또는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소상공인 매출규모는 1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는 응답은 증가했고, 향후 경영상황 전망에 대해서는 악화될 것이라는 비중이 높아졌다. 정부 및 지자체가 우선 추진해야 할 지원 정책으로 중소기업은 판로지원, 이차보전, 경영안정자금 지원 순으로 응답했고, 소상공인은 세제혜택, 경영안정자금 지원, 전기요금 지원 순으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 농축산물 할인 확대 순으로 응답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러-우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간 무역규제 강화와 같은 불확실한 상황도 상존하고 아직 내수 회복도 더딘 상황”이라며 “경기회복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경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하반기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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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26
  •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 오는 28~30일 개최
    농특산물 판매 · 체험·전시 등 다양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한시적 운영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오는 28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개최된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축제는 ‘이쪽저쪽 보시고, 서산6쪽마늘축제로 오세유’를 주제로 서산6쪽마늘 및 농특산물 판매,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늘은 특, 대, 중, 소의 4등급으로 구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대와 절단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 구매 편의를 높였다. 또한 생강한과, 조청, 표고버섯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도 축제 기간 중 상설 판매되며, 농특산물 깜짝 경매도 진행된다. 마늘빙수, 마늘아이스크림, 마늘빵, 마늘소시지 등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간편 먹거리는 서산해미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서산6쪽마늘을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또 이번 축제기간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축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고품질의 서산6쪽 마늘을 소비자들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구입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했다”며 “가족과 단체, 친구들과 축제장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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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 7월 가볼 만한 곳 선정
    서산시 지곡면 중리어촌체험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7월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바다 느끼기’를 테마로 전국 5곳을 ‘7월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으며,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중리어촌체험마을이 선정됐다. 중리어촌체험마을은 세계 5대 청정 갯벌 중 한 곳인 가로림만에 있는 어촌마을로 서해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갯벌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바지락 캐기 체험과 함께 감태 초콜릿 만들기, 깡통 열차, 전통 해루질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로림만 주변에는 웅도와 고파도, 우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산재해 있어 배편을 이용해 가볼 수 있다. 김기수 시 관광과장은 “중리어촌체험마을은 청정한 서산의 바다에서 즐기는 갯벌 체험을 포함해 여름 휴가철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올해 여름은 서산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이 가득한 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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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서산시, 지속가능 미래성장 사업 발굴 첫 걸음
    미래첨단전략수립 워킹그룹 출범 충남연구원 등 전문가 23명 참여 서산시가 마래첨단 전략수립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5일 베니키아호텔 서산에서 ‘서산시 미래첨단 전략수립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산업연구원,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전기차배터리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서대학교, 신성대학교, 장안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워킹그룹 조직은 ▷신산업 정책 ▷산업 전환·산업계 ▷연구개발(R&D) ▷서산특화(항공·철도·항망·UAM·인재양성) 등 4개 분과로 구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룹의 주요 기능을 정립하고 운영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시는 미래전략 추진 로드맵에 대해 자문하고 사업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 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산시가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을 제시하고 주력산업 및 미래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호 서산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회의는 정부와 유관 기관의 핵심 동향을 파악하고 서산시 연계 과제를 발굴하는 첫걸음이었다”며 “향후 워킹그룹을 활용해 서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하곘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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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6-26
  • 이용국 충남도의원, 제15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산출신 이용국 충남도의원이 지난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대표 발의 조례인 ‘충청남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통해 6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와 150건의 공동발의를 하였으며, 그 외 도정질문, 5분발언, 의정연구모임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견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철저한 대책을 촉구해 왔다. 이용구 의원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후반기에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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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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