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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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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소화기함.jpg
▲대산 소재 한 캠핑장에서 소방공무우언이 관계인에게 ‘빛나는 소화기함’을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안전한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관내 야영장 9곳에 소화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소방안전용품을 담은‘빛나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특수시책으로 설치한 소화기함은 코로나19로 자연에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즐기는 가족단위 캠핑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소화기함을 설치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조성하고자 설치했다.

실제 강원 횡성군의 한 캠핑장과 당진 해수욕장에서 밀폐된 텐트 내‘일산화탄소’중독으로 일가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서산소방서는 ‘빛나는 소화기함’설치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야영장 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소방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소화기함 상단에 태양열을 이용한 경광등을 부착해 야간에도 눈에 띄기 쉽고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야영장 내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이용객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야영장 관계인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 소화기 등을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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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야영장에 ‘빛나는 소화기함’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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