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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10.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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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섭 운산면장과 안화자 성심가든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운산면(면장 이병섭)은 지난 8일 서산목장카페(대표 한호영)·성심가든(대표 안화자)과 디지털 약자 키오스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면은 그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약자 지원사업을 추진해오다 이번에 민간기업 중 처음으로 서산목장카페와 성심가든과 협력하게 됐다.

 

협약을 계기로 서산목장카페와 성심가든에서는 일상에서 무인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키오스크 교육과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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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섭 운산면장과 한호영 서산목장카페 대표

 

이병섭 운산면장은 “그간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편안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운산=신순분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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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든서 ‘키오스크’교육…운산면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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