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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9.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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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현장] 음암면 한다리마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전통혼례 체험, 그네,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놀이 체험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과 13일 당진시 소재 우민 늘사랑 어린이집과 나비랑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방문하여 전통혼례 용품인 족두리와 사모를 만들어 써보고 떡쌀에 전통문양을 찍어보는 체험을 했다.

시니어_한다마을1.jpg

 

시니어_한다마을2.jpg

또한 어린이들이 전통혼례복과 한복을 입고 행진하는 꼬마신랑각시 놀이와 학부모들이 가마를 타고 전통혼례를 치루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광장에 설치된 그네,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시소, 목마, 굴렁쇠 굴리기 등을 이용하면서 처음 보는 기구에는 더욱 관심을 가지며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을 마쳤다. 음암=문기안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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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 한다리마을,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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