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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규현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장 자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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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장 자혼(상규 군)= 3월 9일(일요일) 오후 1시 10분, 아르델웨딩컨벤션 1층 그레이스홀 ☞마음 전하실 곳=농협 301-5432-3333-11(이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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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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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금고 이흥노, 서산중앙금고 가제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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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치러진 제1회 전국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서 서산새마을금고 이흥노 후보, 서산중앙새마을금고 가제현 후보가 당선됐다.
서산새마을금고는 전체 선거인 1만8820명 가운데 3052명이 참여해 투표율 16.21%를 기록,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기호 1번 이흥노 후보가 1420표(46.91%)를 얻어, 기호 2번 김호종 후보(1160표, 38.32)를 260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차지했다. 기호3번 이천수 후보는 447표(14.76%)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 25표.
서산중앙새마을금고는 전체 선거인 7010명 가운데 2312명이 참여해 투표율 32.98%로 역시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기호 1번 가제현 후보는 1219표(52.97%)를 획득하며 기호 2번 이흥우 후보(419표, 18.20%)와 기호3번 박승헌 후보( 663표, 28.81%))를 여유 있게 이겼다. 무효 11표.
대산새마을금고는 김문경 현 이사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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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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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폐수 무단 방출 HD현대오일뱅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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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사과 요구 등
최종 판결까지 지켜봐야 신중론
서산시의회 의원들이 5일 제303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폐수 무단 방출 혐의로 재판부로부터 유죄를 받은 HD현대오일뱅크를 저격하고 나섰다.
먼저 최동묵 의원은 “검찰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하거나 악취로 외부 민원이 발생하면 불법 배출 폐수 밸브를 차단하고 깨끗한 용수를 투입하는 범행 은폐 및 규제 회피 정황도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어 “모든 것은 폐수처리장 신설비용 450억 원을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서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고 기업윤리를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문수기 의원도 “현대오일뱅크가 물환경보전법 상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맹독성 물질인 페놀 및 페놀류가 함유된 폐수를 대기 중으로 날려 보내 시민의 생명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선고 후 법정구속 전 ‘판결에 대하여 끝으로 할 말이 있냐’는 판사의 질문에 시민들에게 진정한 사과는 커녕 즉각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석화 의원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대오일뱅크의 행태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존권을 심각히 위협한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저버린 행위”아고 비판한 후 “현대오일뱅크가 자신의 잘못된 행위가 지역 사회와 환경에 미친 영향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정수 의원은 성급한 결론보다 공정한 법적 절차를 존중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기업이 법적·도덕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동시에 지역 사회와 공존하며 상생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정부에 서산을‘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요구의 필요성으로 ▷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 ▷고용 유지 및 일자리 보호 ▷산업 구조 고도화 등의 다양한 정부 지원을 거론했다. 이병렬, 이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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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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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비, 소음피해 지역 농산물 우선 이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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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 임시회 개회…24개 안건 처리
서산시의회가 5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전투비행단의 소음피해 지역 농산물 우선 이용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안원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문에서는 “군용 전투기 소음에 노출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업 생산 활동에도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전투기의 이착륙과 비행 소음은 가축의 스트레스 증가, 작물 생육 저해, 노동 환경 악화 등을 초래하며, 이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저하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용비행장 주변 지역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 제한 등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업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어려운 실정으로 군과 지역 주민 간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소음 피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군 급식, 군매점, 장병 복지시설 등에서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서산시, 농협 등과 함께 ‘소음 피해 지역 농산물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지속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
안원기 의원은 “현재 비행장 주변 농업인들은 지속적인 소음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나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행 군소음보상법은 주로 거주지 피해를 기준으로 보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농업 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이날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4개 안건이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서산시의회 의원 모두가 가장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는 부분”이라며 “심도 있게 살펴보고 논의해서 시민의 세금이 더욱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다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산시의회가 앞으로도 오롯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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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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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농협, 쌀 소비·농가 소득증대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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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농업혐동조합(조합장 박동화)이 농업회사법인 우리미단(주)과 손잡고 쌀가공산업 활성화 및 쌀재배농가 소득 안정화에 나선다.
박동화 조합장과 박석림 우리미단(주) 대표이사는 5일 고북농협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미단(주)는 고북농협에 쌀가공 제품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고북농협은 쌀가공 제품 생산에 필요한 고아밀로스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원료곡의 재배와 수매, 유통 등을 협력한다.
박석린 우리미단(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쌀가공산업과 농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쌀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쌀가공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동화 고북농협 조합장은 “우리미단(주)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고북농협 이사와 감사 그리고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엄주종 고북농협 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농업과 쌀가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쌀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북/오병선, 강석조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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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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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항공·해양창업보육센터, BI 육성지원사업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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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항공·해양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주성)는 2025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산업특화형)에 최고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은 중기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년 연속 운영 공모사업으로 산업특화형, 산학협력형, 지역거점형 등 3개 유형으로 2024년 주관기관을 모집했으며, 2025년 2월 1년차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2년차 계속 운영 및 지원사업비를 결정했다.
산업특화형 분야는 기관의 특성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의 특화산업분야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여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한서대 항공·해양창업보육센터는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2년차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이 확보한 기술의 상품화 및 시장 확대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와 컨설팅 지원 강화하여 글로벌 진출 핵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화분야 창업기업과 지역의 창업기업 간의 협업 모델을 확대하여 특화분야 창업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박주성 센터장은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2년차 운영이 항공·해양분야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에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의 미래산업 클러스터구축과 선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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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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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보훈지청에 사랑의 쌀 30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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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는 5일 충남서부보훈지청에 저소득 취약계층 보훈 가족을 위한 사랑의 쌀 300포(1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2013년부터 보훈가족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에도 1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이날 대산 명지정미소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 및 충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가 참석해 보훈 가족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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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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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운산2리 경로당 신축…5일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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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현장] 대산읍 운산2리 신축 경로당 개관식이 5일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대산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존의 운산2리 경로당은 1994년에 준공되어 노후된 건물과 벽체 균열 및 누수로 인한 곰팡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기찬 마을 공동체 생활의 기점이 될 경로당의 신축을 위해 약 3억 원을 투입, 기존 경로당을 철거한 자리에 지난해 9월부터 경로당 신축을 진행해 지난 1월 준공했다.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은 건축 연면적 63.86㎢, 지상 1층 규모로 방 2개, 거실, 화장실, 주방 등을 갖췄다.
이완섭 시장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산/권영한 시니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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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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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초록광장…감사원 “위법·부당행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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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광 부시장 브리핑 통해 밝혀
“감사청구 대상으로 보기 어려워”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에 대한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등의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홍순광 부시장은 5일 신현우 기획예산담당관, 김영호 건설교통국장과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감사원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가 진행한 초록광장 관련 공익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홍 부시장 발표에 따르면 감사원은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철회 관련 ‘각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회피 관련 ‘기각’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투자심사 절차위반 등 관련 ‘기각’ ▷주차수급실태 부실조사 등 관련 ‘기각’ 결정을 내렸다.
특히 민선7기 때 추진된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이 초록광장으로 대체된 것에 대해 감사원은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결정한 ‘중요정책결정사항’에 해당한다” 며 감사청구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투자심사 절차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하지 않고 투자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이후 중기지방재정계획 변경 및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종결 처리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홍 부시장은 “작년 10월, 초록광장에 절차적 흠결과 위법한 사항이 있다는 내용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가 청구된 사실이 있다. 4개월 반이 지나 결과가 나왔다”며 “한마디로 ‘이상 없음’이다. 위법·부당한 내용이 없고 적법성과 타당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었다”고 강조했다.
홍 부시장은 또 “1년 4개월 동안 계속 제기했던 의혹과 문제가 국가 최고 감시기관인 감사원을 통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산시의회 안건 중 초록광장 관련된 행정사무감사 요구의 건이 제출됐다. 더 이상 초록광장에 대한 발목 잡기 행위가 있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계속해서 홍 부시장은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이 모두 해소된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사회나 시의회 또한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산시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초록광장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만1658.2㎡에 총사업비 274억 원을 들여 주차장(445면)과 옥상정원(잔디광장, 산책로), 부대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올해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7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완료에 이어 9월 착공,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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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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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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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천수만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장기간 양식으로 발생한 오염퇴적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 만(灣)단위 해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를 통해 수산물의 지속적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외부재원 18억 원을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천수만 권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퇴적오염물 제거, 양식장 이동, 환경모니터링 등 어장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천수만 해역은 오랜 기간 축적된 오염퇴적물과 해저환경 악화로 어업 생산성이 급감, 최근 기후변화로 바지락 폐사율도 높아지면서 관내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어장 관리를 위한 환경 데이터 축적과 어장 건강성을 회복하는 해당 사업이 어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시장은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관내 어업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홍성군과 함께 공동으로 선정됐으며 서산시·홍성군 천수만 권역 해상 1천3백㏊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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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