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
㈜마더스핸즈, 의료용 침대 서산시에 기탁
- 서산시는 18일 당진시 송악읍 소재 ㈜마더스핸즈(대표 박찬호)가 880만 원 상당의 의료용 침대 1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의료용 침대는 수동식 정형용 운동 장치가 설치돼 침상에서 재활 운동을 할 수 있으며, 변기가 내장돼 편안한 배변 활동이 가능하다. 시는 기탁된 의료용 침대를 관내 요양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찬호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의료용 침대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2016년 설립된 마더스핸즈는 환자의 존엄성을 지키고,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을 만들어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침대에서 용변, 머리 감기, 목욕, 운동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 침대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
- 뉴스
- 경제
-
㈜마더스핸즈, 의료용 침대 서산시에 기탁
-
-
청년 창업지원사업 교육생 모집…8월 2일까지 15명
-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교수 안성만)이 서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으로 ‘2024년 서산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교육생을 22일부터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청년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이완섭 서산시장의 선거 공약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과 창업지원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 프로그램 과정은 ▷기업가정신 ▷동영상 촬영, 제작, 편집 ▷창업 아이템 사업계획서 ▷비즈니스모델 및 마케팅 전략 ▷1:1 창업 밀착 컨설팅 등 총 80시간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창업지원금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지식재산권 출원 등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8월 12일부터 시작하고 모집인원은 15명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자가 지원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및 이메일(woody@hanseo.ac.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서대학교(안성만 교수, 041-660-1414, 010-8324-0100)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041–660-2329)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만 한서대 교수는 “서산시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스타트업 성공사례 및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청년 창직 기업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 뉴스
- 경제
-
청년 창업지원사업 교육생 모집…8월 2일까지 15명
-
-
서산시, 석유화학제조업 협력사 고용·복지 지원
-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선정 국 · 도비 등 7억500만원 투입 서산시가 고용노동부, 충남도와 함께 국비 5억6400만 원 등 총 7억 500만원을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 중·소 협력사의 고용·복지를 지원한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를 위한 롯데케미칼과 고용노동부의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문화 확산’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올해 6월 석유화학제조업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함께 도비, 시비 등 7억 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롯데케미칼 2·3차 협력사와 석유화학제조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복지를 지원한다. 사업은 서산상공회의소가 위탁받아 9월부터 12월까지 ▷일자리채움지원금 ▷일자리도약장려금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가족친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지역 간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고유가, 고환율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공모 선정된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 뉴스
- 경제
-
서산시, 석유화학제조업 협력사 고용·복지 지원
-
-
에스그린협동조합, 동문1동에 ‘사랑의 쌀’ 전달
- 에스그린협동조합(대표 김환성)은 12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백미 1톤(10kg 100포)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에스그린협동조합이 예천동에서 최근 동문1동 온석통으로 회사를 이전하면서 이전 개업을 통해 받은 쌀 500kg과 조합이 받은 쌀만큼 매칭해 두배로 기부하게 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인 에스그린협동조합은 소독방역, 악취제거, 청소, 냉난방기 세척 등을 도소매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환성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돼 따뜻한 지역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건규 동문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동문=이진기 기자
-
- 뉴스
- 경제
-
에스그린협동조합, 동문1동에 ‘사랑의 쌀’ 전달
-
-
서산상공회의소 제15차 경제포럼 개최
- 서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서산지역 기관·단체장과 상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열린 이번 포럼은 각 기업이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세계경제 및 산업동향’과 ‘초양극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를 주제로 ▷미국의 자금 흐름 ▷달러중심 경제시스템 ▷유럽 보호무역주의 ▷소득분포의 양극화 ▷양극화 속 기업 대응전략 등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박정호 교수는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 TV, 경제맛집 박정호 등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으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이코노믹 센스’등의 저서가 있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지역 상공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상공인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내수 부진과 불안정한 경제전망 속 우리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해 지역 특화형 산업단지 3개 조성을 추진하고, 기업애로사항 클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
- 뉴스
- 경제
-
서산상공회의소 제15차 경제포럼 개최
-
-
서산시, 수소충전 가격 7800원→8600원으로 인상
- 서산시가 수소 전기차 충전요금을 현재 kg당 7800원에서 8600원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상승 등의 요인으로 수소 공급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구입단가가 판매단가보다 높아짐에 따라 3년 6개월 만에 인상을 결정했다. 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수소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2021년 2월부터 현재 요금을 유지하며 인상을 억제해 왔다. 12일 현재 충남도 평균 수소 판매가격은 1㎏당 9691원이다. 이경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으나, 다양한 요인으로 건전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충전소는 음암면 서해로 3828(상홍리 916)에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병렬 기자
-
- 뉴스
- 경제
-
서산시, 수소충전 가격 7800원→8600원으로 인상
-
-
신대산신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신대산신협(이사장 김지석)은 지난 8~9일 이틀간 대산읍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대산신협 직원을 비롯하여 대산읍행정복지센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했으며 도배와 장판 교체 그리고 집안 내·외부 청소를 실시했다. 김지석 신대산신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신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2024년 현재 누적 51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산=이홍대, 이창구 기자
-
- 뉴스
- 경제
-
신대산신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
-
여름 장마에 채소값 폭등…서민도, 사장님도 힘들다
- 장마철 쌈 채소 출하 지연에 가락시장 도매가격 2배 올라 외식업계서도 식재료비 부담 “매년 장마철마다 채소 가격이 상승하긴 하지만 올해는 유독 더 오른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본격적인 폭염·장마철에 돌입하면서 채소 가격이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 만큼, 장마철 이후 수급 불안 문제로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기준 충남지역(천안) 열무 1kg당 평균 소매가격은 2650원으로 지난달(1980원)과 비교해 33.8%나 올랐다. 올들어 가장 높은 가격대다. 배추도 1포기당 3280원으로 지난달 2480원 대비 32.3% 올랐다. 상추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적상추 100g은 1120원으로 지난달(900원) 대비 24.4%, 청상추 100g은 1098원으로 지난달(906원) 대비 21.2% 각각 상승했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무(1개)는 1806원에서 2266원으로 25.5%, 오이(가시계통 10개)는 9950원에서 1만2400원으로 24.57%, 얼갈이배추는 1980원에서 2650원으로 올랐다. 주부 임소진(39·석남동)씨는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 장마철이지만 요새 비가 며칠 왔다고 채소값이 금세 오른 것 같다”며 “옷 같은 것은 비싸면 안사도 문제가 없지만 반찬은 무조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채소값이 많이 오르면 살림 부담이 크다”고 하소연했다. 식당 사장들도 속이 탄다. 가게에서 주로 내놓는 청상추는 4㎏당 3만 원 선인데, 불과 2주 전(2만원)보다 50%나 올랐기 때문이다. 읍내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장사가 잘될 때는 부담 없이 드렸지만, 지금은 불경기에 매출이 줄어 비용 절감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며 “쌈 채소는 신선도가 중요해 저렴할 때 많이 사둘 수도 없다”고 토로했다. 장마철 채소류 가격 상승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적 영향이 크다. 일조량이 부족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으면, 산지에서의 출하 작업이 지연되고, 결국 물량이 줄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매번 겪는 일이라지만,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은 최근 물가 상승이 급격해지면서 체감도가 더 크다고 말한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채소류 물가 불안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8월 말의 경우 단기간 먹거리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물가 불안이 진정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서산의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자연 재해 등 외생변수로 인한 변동성이 크다”며 “장마철이 끝나더라도 폭염이 시작되면 물가 불안 역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물가 안정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 비축 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배추와 무 등 노지 채소는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병해충 방제 및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여름철 정부 가용물량으로 배추 2만3000 톤(t)과 무 5000t을 확보해 재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 허현 기자
-
- 뉴스
- 경제
-
여름 장마에 채소값 폭등…서민도, 사장님도 힘들다
-
-
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37억여 원 부과
- 서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8만 1317건에 대해 총 237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자로 소유 기간과는 관계없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 한도를 지난해 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하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가 시행돼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 시행 전 기존 주택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에 따라 별도 상한 없이 결정됐다. 또한 1세대 1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최대 60%에서 주택공시가격이 3억 원 이하인 경우 최대 43%까지 하향 조정돼 시민의 재산세 부담은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재산세는 소유한 재산에 따라 납부 시점이 달라 납부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 소유자는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를 매년 7월과 9월 1기분과 2기분으로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 일괄 부과된다. 주택을 제외한 다른 재산은 일시납으로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매년 7월 부과되며, 건축물에 토지가 포함된 경우 토지분 재산세가 매년 9월 부과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및 ARS(☎142211)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이병렬 기자
-
- 뉴스
- 경제
-
서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37억여 원 부과
-
-
국제크루즈선 띄운 롯데관광개발,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 충청권 최초 서산에서 국제크루즈선을 띄운 롯데관광개발이 크루즈 사업 확장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여행서비스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03년 수상 이후 15번째로 여행업계 중에서는 유일한 종합대상이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 혁신의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제도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크루즈 전세선 사업을 시작해 서산을 비롯해 속초, 인천을 모항으로 시도하는 등 크루즈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 이후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을 출시하고 최근에는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한 ‘HIGH&(하이앤드)’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 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선보인 P.S.I(Product, Safety, Information) 캠페인을 통해 최고의 여행, 안전한 여행,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
- 뉴스
- 경제
-
국제크루즈선 띄운 롯데관광개발, 한국서비스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