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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이장장협의회 조관근 회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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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이장장협의회 조관근 회장 유임
인지면이장단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2명의 이장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남정리 조관근 현 협의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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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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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이장장협의회 조관근 회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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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이장장협의회 조관근 회장 유임
인지면이장단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2명의 이장들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남정리 조관근 현 협의회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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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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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음암, 방화 추정 화재로 우사 일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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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 방화 추정 화재로 우사 일부 손실
지난 18일 밤 9시경 음암면 부장2리 김모씨(63) 소유의 우사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우사 내부 일부가 불에 탔으나 가축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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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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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문동산악회 계룡산으로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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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산악회 계룡산으로 등반
동문동 각 기관 및 사회단체원으로 구성된 동문산악회는 지난 21일 회원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계룡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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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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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대산로타리클럽 25가정에 백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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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로타리클럽 25가정에 백미 전달
국제로타리3620지구 대산로타리클럽(회장 권경남)은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관내 불우한 가정 25가구에 백미 20kg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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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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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부 더 하고 싶어요”||주민 정보화교육에 참석한 지곡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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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난 지난 2001년 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민정보화 교육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곡면에서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서일중고교에서 주민정보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서일고 국중일 선생님의 책임 지도하에 이루어진 짧은 교육기간 이었지만 20여명의 주민들은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또한 컴퓨터 앞에만 서면 두려움이 앞섰던 주민들은 개인 ID와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사용해보고는 어린아이들 마냥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즐거워 했다.
특히 교육을 마치며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주민들은 “다음에 또 다시 정보화 교육이 실시되면 참석할 것인가” 에 대부분 주민들이 “꼭 받겠다”고 답변했다.
또 설문조사에서는 문서작업과 엑셀작업에 흥미를 느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건의사항으로는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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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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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지곡면에 사랑향기 ‘솔솔’||온누리회 ,,,가래떡 70박스 기탁
적십자회,,,,어르신에 목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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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지곡면 주민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어 한 겨울의 동장군을 녹이고 있다.
온누리회(회장 정종성) 회원 10여명은 지난 18일 320Kg의 쌀을 떡국용으로 가공 70박스에 담아 지곡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면사무소측은 기탁 받은 떡을 관내 결식가정 및 독거노인 그리고 경로당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온누리회의 이 같은 선행은 지난 4년간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기학(서산시청)초대 회장의 제안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편 지곡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양숙)도 설 명절을 앞둔 19일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펼쳤다. 이날 덕산온천에서 실시된 목용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가 25명의 동네 어르신들의 등을 밀어주고 대화를 나누는 등 참된 효를 실천했다. 또 목욕을 마친 후에는 수덕사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 이날 차량봉사는 태안관광 소속 김윤환 기사님이 수고해 주셨으며,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불러달라고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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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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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위한 지도자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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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위한 지도자 세미나 열려
남북통일국민연합 지곡면위원회(위원장 김교의)는 지난 13일 지곡농협 회의실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면 지도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평화 초중교 초국가 연합이 주관하고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서산시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지곡면 조임춘씨의 사회로 김교의 위원장 인사에 이어 특강으로 이어졌다.
이날 신서균 전 서산시부시장과 최준식 연합회장이 차례로 펼친 특강에서는 우리사회의 현 정세와 국민들 간의 갈등, 특히 이념 갈등에 대한 우려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보다 건전한 사회, 보다 튼튼한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국민적 단합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이론과 정신무장을 통해 점차 시들어 가는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지도자로서의 역량발휘에 대한 당부도 담겨있었다.
한편 강의에 참석한 지곡면 관내 지도자들은 고 참석자 모두는 주제에 공감하고 새로운 각오와 실천을 다짐하는 만세삼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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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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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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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동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한 새마을남녀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먹거리골번영회 및 주민등 50여명은 설을 앞두고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24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터미널 주변 및 먹거리골 일원 등에서 펼친 대청소에서는 쓰레기 2000kg, 폐지 500kg, 폐현수막 5개를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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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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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청년봉사단 발대식||청년의 꿈은 우리의 미래요 국가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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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원예식장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청년봉사단 발대식에서 허건행 단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청년의 꿈은 우리의 미래요 국가의 경쟁력”
서산출신 허건행 단장 공식석상서 첫 모습
청년의 꿈은 시대의 희망, 한나라당 미래,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모토아래 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청년봉사단 발대식이 25일 대원예식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3시 250여명의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에서 서산출신의 허건행(36)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의 정치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산지역의 한나라당 조직재건과 함께 봉사하는 정치를 약속한다”고 밝히고 “젊은 청년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변화의 노력을 보여주자”자 당부했다.
허 단장은 또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국가와 국가연계를 통한 성숙된 지역문화 정착 노력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충남도당 홍문표 도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기형 서산지역위원장, 박태권 前 도지사, 이완구 前의원, 전용학 前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한나라당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한나라당 박근혜 최고위원은 축전을 보내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했다.
한편 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청년봉사단은 이번 서산지역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을 결의하고 지역과 국가 국민을 위한 생활봉사정치 및 지역발전을 캠페인을 시작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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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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