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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차종 결함…소비자들 ‘부글부글’
    제네시스G80 등 결함 잇따라 늦장 수리에 서비스는 뒷전 현대자동차의 대표 브랜드 ‘제네시스 G80’과 ‘전기차 아이오닉6’에 이어 ‘수소 전기차’까지 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전기차 내부에 있는 에어컨 필터와 엔진룸이 세차나 빗물에 젖어버리는 등 잇단 결함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비스는 뒷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5년 전 수소 전기차를 구매했다는 A씨는 3년 전 아찔한 경험에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차를 타고 있다. 주행 중 갑자기 계기판에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뜨며 차가 멈췄다는 것. 서비스센터 점검 결과 쿨링스택 펌프 고장으로 해당 부품 교체가 필요했다. 내연기관차만 몰던 그는 듣기도 생소한 부품 고장이라 무상 서비스를 받을 줄 알았지만, 결론은 유상수리였다. 내연기관차로 따지면 엔진 주요부품이 아닌 주변 부품이라 보증기간이 짧았던 것이다. 문제는 쿨링스택 펌프를 고치지 않으면 운행 자체가 불가해 결국 120여 만 원을 들여 ‘울며 겨자 먹기’로 고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1년 반이 지난 3월 현대자동차로부터 리콜통지를 받았다. 해당 부품을 포함한 ‘수소 압력 센서’ 등이 불량이라 무상 수리를 해 주겠다.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비스센터에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을 수 없었다. 또 다른 B씨는 최근 시시때때로 계기판에 ‘미세한 수소누출이 감지되었다’는 경고 메시지가 떠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문제만 확인하고 차를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 연료 탱크 쪽에서 수소 누출이 되고 있다. 수리를 위해서는 2-3일 정도 맡겨야 한다. 수소 누출이 더 심해지고 경고등이 자주 떠야 수리가 수월해진다고 했다. 그는 덜컥 수리비가 걱정돼 정비사에게 물었더니 “검사에만 최소 50만 원 이상은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문제 부위가 발견돼야 교체 부품을 확인할 수 있고, 부품을 바꾸면 그만큼 수리비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수소탱크 점검도 아무 탈 없이 받아 차량 결함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 해당 건 관련 수리를 위해서는 결국 돈을 내고 고쳐야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의 잇단 결함 논란은 주로 신차에서 나타나고 있다. 제네시스 G80의 경우 천장 오픈 옵션으로 한 썬루프에서 운행중 딱~딱소리가 나고, 세차나 비가 오고 나서 트렁크를 열면 빗물이 트렁크 안으로 흘러내린다. 전기차 아이오닉6도 마찬가지다. 차 내부에 있는 에어컨 필터가 젖어버려 불가피 필터를 교환할 수밖에 없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누수 등 잇단 결함 논란 차량에 대해 서산지역 현대차서비스센터는 수리할 수 없다며 서울이나 대전 센터로 안내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만이 큰 이유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발생되는 자동차 하자는 명백한 제조사 책임”이라면서 “피해자 보호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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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농협서산시지부,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 나눔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임진흥)는 지난 23일 성연면 행운드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눠드리는 행사로 농협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권금숙 회장과 회원, 서산 관내 농협 임직원,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 및 시의원,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김갑식 소장,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조은주 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000kg을 만들어 다문화가족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에 전달했다. 임진홍 농협 서산시지부장은 “오늘 우리가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하는 김장김치가 물가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권금숙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장은 “연말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랑의 김장김치로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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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서울국제식품산업전서 ‘서산 농가형 가공제품’홍보
    서산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전시홀에서 열리는‘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서산시 농가형 가공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코엑스가 주최하고 정부, 자치단체, 유관단체와 함께 20개국 800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식품 종합전시회다. 올해는 ‘Food For Better Future 미래:食탁’을 주제로 ▷바이어 상담회 ▷마케팅 스테이지 ▷신제품 특별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같이 진행된다. 시는 행사 기간 ‘서산시 농가형 가공제품 홍보관’을 운여해 10개 경영체와 함께 40여 종의 우수 농가형 가공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교섭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역 특산물인 생강과 쌀을 활용한 생강청, 생강칩, 생강한과, 전통주 등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안전 농산물 가공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시식행사도 병행한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서산시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리겠다”며 “이번에 참가한 서산시의 우수 제품들이 국내외 비즈매칭 상담회를 통해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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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출향인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응원 릴레이
    재경서산시향우회 이우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를 전개했다. 서산타임즈가 재경서산시향우회와 재인천서산시민회 등 출향인 단체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서산 고향사랑 기부제 캠페인’에 임원들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 오는 30일에는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되는 2023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서산 특산물 등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생산 농수축산 특산품이 제공되고,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돼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우인 재경서산시향우회장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기부자와 자치단체, 지역 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1석 3조의 훌륭한 제도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릴레이에 동참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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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국산 고춧가루 팔아요”⋯‘당근거래’불법
    중고거래 플랫폼서 판매 개인 제조·가공식품금지 영업신고자만 판매 가능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이 만든 고춧가루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인이 만들거나 가공한 식품은 현행법상 영업신고를 한 사람만 판매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산타임즈가 취재한 중고나라와 당근마켓 등 서산지역 중고거래 플랫폼을 보면 개인이 빻은 고춧가루를 판매한다는 게시물 수십 개가 올라와 있다. 판매자들은 “직접 농사지어서 빻았다” “친정에서 받아왔는데 많아서 판매한다”는 설명을 덧붙여 시중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고춧가루를 내놨다. 냉장고에서 몇 년을 보관했는지 알 수 없는 묵은 고춧가루를 무료 나눔한다는 게시물도 발견됐다. 김장철을 맞은 만큼 이미 판매가 완료되거나 예약된 건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현행 식품위생법상 허가받지 않은 개인이 직접 제조·가공한 음식물의 개인 간 거래는 엄연한 불법이다. 고춧가루도 고추를 말리고 빻는 등 제조·가공한 농산물 식품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지자체 등에 영업신고를 한 사람만 판매가 허가된다.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원칙적으로는 고춧가루는 고추를 건조해서 분말로 만드는 과정이 제조에 포함되는 만큼 식품으로 분류돼 영업신고 대상이 맞다”며 “현실적으로 직접 적발은 어려움이 있지만, 민원신고가 들어오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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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한서대, LINC 3.0사업단 가족기업 CES 2024 혁신상
    한서대학교는 LINC 3.0사업단 가족기업 3개사가 ‘CES 2024’ 혁신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서대는 2020년 1개, 2021년 3개, 2022년 9개, 2023년 5개에 이어 5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총 21개)을 받는 국내에서 유일한 대학이 되었다. CES 혁신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 전시회(CES)의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 Venetian Expo 등에서 열릴 예정인 ‘CES 2024 국제전자박람회’(Consumer Electronic Show 2024)에 참가하게 된다. 한서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 전시구역에 15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비롯한 19개의 산학협력 결과 제품을 전시하여 전 세계 10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바이어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이처럼 매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CES 혁신상 수상경력을 쌓음으로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의 특화된 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 플랫폼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은 치밀한 방법으로 CES의 수요조사를 하고 혁신상 수상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해외시장 조사, 글로벌 홍보영상 제작, 크라우드 펀딩까지 기업의 최적 모듈화와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김현성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학계와 산업계의 큰 관심을 받는 이런 성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현 기자 혁신상 수상 기업 및 제품은 다음과 같다. ◆Noninvasive Glucose & Vital Sign Monitor=토마토크루(Tomatocrew Co., LTD/Hanseo University)가 Digital Health 분야 카테고리 수상한 제품으로 채혈 없이 측정된 포도당 활력 징후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원격 당뇨병 진료가 주요기술이다. ◆CREAMO Braille Plus=㈜크리모(Creamo Inc/Hanseo University)가 Accessibility & Aging Tech 카테고리에서 수상한 아동 디지털 교육 키트로 시각장애 및 일반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다. ◆Doctorigin SI(AI 기반 피부 개선 솔루션)=㈜퀸덤(Kueendom Co., LTD /Hanseo University)이 Home Appliances 카테고리 수상한 제품으로 AI 기반 피부진단, App 연동의 IoT 미용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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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예비창업자 대상 ‘커밍로컬@서산’ 개강
    서산시는 18일 서산청년마당에서 예비창업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밍로컬@서산’을 개강했다. 커밍로컬@서산은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서산시 원도심 골목상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이론, 토론, 실습,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선진지 견학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시는 로컬 브랜드 정체성, 창업 기획, 로컬 상권 현장 투어(서울시 성수동 일대), 자생하는 로컬 비즈니스 기획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봉학 도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우수 수료자에게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내 창업 시 임대료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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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충남 미래 선도 수산업 전문가 24명 배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7일 한서대학교 연암도서관 대통령룸에서 올해 수산경영 대학과정(수산업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심화 교육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수료생 24명과 노광헌 수산관리과장, 김기찬 한서대 부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경영 대학과정 운영 보고, 우수 수료생 시상, 수료증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3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 도지사, 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10번째로 맞는 수산경영 대학과정은 7월부터 15주간 ▷최신 양식기법 ▷어업지원 ▷경영관리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수산분야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흐름에 맞춘 수산경영 대학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며 “충남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자 수산업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산경영 대학과정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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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9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소통·화합의 장
    충남 사회적경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한 ‘충남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해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종사자, 도·시군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자,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공연(뮤지컬),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 탄소중립 실천 다짐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 기여한 사회적경제기업인 5명, 중간지원조직 2곳, 사회적경제기금 3곳, 김양희 보령시 주무관 등 3개 시군 담당자가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의회 의장 8명, 도 교육감 5명, 국회의원 11명,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사업 협력기업인 한국서부발전(주) 1명, 한국중부발전(주) 1명 등 사회적경제기업인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업싸이클링 재료인 분쇄플라스틱에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의 슬로건인 ‘내일을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10개 세션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설명회,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로컬비즈니스 활성화 전략, 충남 마을기업 활성화 토론 등을 펼쳤다. 부대행사는 8개 기업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체험을 제공하고,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정보부스에서 기업지원과 서비스 등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17개 기업이 참여한 우수제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사회적기업은 2013년 300여개에서 10년만인 올해 1600여개로 5배가 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4월에는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착공하는 등 사회적경제를 더욱 내실있게 다진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내포에 기틀을 마련하고,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통합해 여러분들과의 접점도 확대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령=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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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서산 베니키아 호텔, 내달 1일 그랜드 오픈
    서산 베니키아 호텔이 내달 1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21년 서산 베니키아호텔을 공동 인수한 주식회사 이스타코(회장 김승제)와 스타코넷(대표이사 김동현)이 2년여 동안 각종 공사를 마무리 하고, 최고시설과 최고 서비스의 품격 높은 특급호텔로 새로 태어난다. 김동현 대표는 새롭게 태어나는 베니키아호텔의 경영방침에 대해 “서산은 물론 충남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편리하고 아늑한 서해안 최고의 비즈니스·가족호텔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서산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감동을 받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편안하고 품격 높은 가족호텔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베니키아호텔은 지하 3층, 지상 13층 건물 연면적 2만 9566,35㎡(8944평) 규모로 194 객실과 주요시설로 웨딩, 컨벤션, 뷔페식당, 베이커리 카페,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유아놀이방.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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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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