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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1.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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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_새마을 정기총회.jpg

 

운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운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사업을 결산하며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을 비롯한 2024년 새마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6년간의 임기를 마친 안화자 부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임 운산면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안영순 부녀회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안영순 부녀회장을 포함해 새로 바뀐 새마을지도자 5명과 부녀회장 3명에게 각각 위촉장 및 인준서를 전달했다.

 

안화자 이임 부녀회장은 “지난 6년간 부녀회장님들을 비롯해 운산면 직원들의 도움으로 부녀회를 내실 있게 이끌어 갈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도와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써 함께 하겠다”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한편 운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장 이한선(유임), 부회장 정기풍(거성1리)·양낙명(수평2리), 감사 홍석훈(용장1리)·박봉섭(용장2리)로 임원진을 구성했다. 운산면 새마을부녀회는 회장 안영순(신임), 부회장 오학분(가좌1리)·이선원(거성1리), 감사 김계하(고풍리)·권선복(용장3리)씨로 집행부가 구성됐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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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선 회장 유임, 안영순 신임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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