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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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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브랜드 쌀인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이하 뜸부기쌀)이 지난해 1년 동안 수출 100만불을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뜸부기 쌀은 지금까지 농산물 수출로는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인 534t, 100여만 달러의 수출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뜸부기쌀은 2007년 8월 미국에 20t, 1만 2000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08년 35t, 5만 8000달러에 이어 지난해 단일 농산물로는 최대 물량인 500t을 호주로 수출하는 등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김영제 시 농정과장은 “올해도 이미 1000t의 수출계약 협의가 이뤄짐에 따라 수출실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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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기 쌀 100만 불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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