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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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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국도 38호선 LG사원아파트 삼거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이 도로는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들이 과속 및 신호를 무시하고 운행함으로써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2~3건의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지난 17일에는 승용차끼리의 추돌사고로 운전자의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이 지역에 대한 교통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여 사고발생 예방차원에서 과속단속 카메라 등 사고예방 안전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산=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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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LG사원아파트 삼거리, 사고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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