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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2.26 23:47
해미면은 2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사회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2년 결산보고 후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명병 내포문화예술협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장기호 농업경영인회장, 감사는 석명진 현 회장이 추대됐다.
윤명병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여러 회장님들께서 잘 운영해 오셨는데 특별히 해미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적인 노력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