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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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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_체육대회.jpg

 

학과의 명예를 위해 힘과 기를 겨루는 한서대학교 ‘제31회 ᄒᆞᄂᆞᆯ다래 체육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부활했다. 2019년을 마지막으로 두 번의 대회가 무산되었고 3년 만에 열리는 체육대회이다.

한서대 대운동장과 영암체육관에서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농구, 피구, 족구, 발야구, 공 띄우기 등의 구기 종목을 비롯해 장막 줄다리기, 2인3각, 단체 줄넘기, 셔틀런, 계주(남자, 여자), e-sports 등 11가지의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체육대회와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2022 총장배 자미원 축구대회’의 3, 4위전과 결승전도 체육대회 기간인 6일 대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함기선 총장은 5일 개회식에서 “최선을 다하고 페어플레이를 펼쳐 모두가 승리하는 체육대회가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허현 기자

한서대_체육대회1.jpg
함기선 총장(왼쪽)이 선수 대표 선서문을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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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팬데믹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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