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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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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_명패.jpg
▲박진성 서산경찰서장(왼쪽)이 베트남 찬전 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주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경찰서 제공

 

서산경찰서(서장 박진성)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서산에 거주하는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진성 경찰서장이 직접 베트남전쟁 참전한 유공자인 이모(66)씨 등 유공자 4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출입문에 ‘국가유공자의 집’명패를 달았다.

박진성 서장은 “나라를 지키고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 행사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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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유공자 ‘국가유공자의 집’명패 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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