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사상 최초로 「1사 1촌 운동」에 참여한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산을 방문, 농민들이 제 권리를 찾고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초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한화갑 대표와 성1리 최노만 이장이 참석한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판을 걸고 있다.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