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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쎈충남 이끌 기업인 소통의 장 마련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내 4개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도지사-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기업인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민·관이 함께 ‘힘차게 성장하는 힘쎈 충남기업’을 실현하고자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 지사와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범주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도내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건의 청취,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다양한 산업별 어려움을 토로하고 △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 △산업단지 입주 제한 업종 규제 완화 △가설건축물 건축재질 허용범위 확대 △대산임해산단 온배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대한 법률 개정 개선 등 건의·요청 사항을 전달했다. 도는 이날 수렴한 각 건의 사항을 관련 부처별로 검토해 개선·지원 가능한 방안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초저금리 금융 지원, 고용친화적 기업 지원, 사업 실패자 재도약 기회 제공, 여성 경제인 지원 활성화, 인허가 간소화 등 도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가 늘어나고 지방세수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충남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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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김태흠 충남지사 “청년 정책 실효성 있게 펼쳐야”
    젊은 공무원은 미래 세대 책임자 1인 가구 지원 실효성 의문 제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17일 충남 청년의 날 개막을 앞두고 청년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최근 우리 도정 젊은 공무원들이 찍은 브이로브 영상을 보고 청년정책은 청년이 해야 한다는 내용에 공감했다”라며 “이 자리에 있는 실국원장들도 젊은 공무원들을 조카 또는 자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산으로 봤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조직개편을 할 때 청년들에게 확실하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부서로 개편해 이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지사는 홍은아 여성가족정책관 보고를 받으면서 ‘1인 가구 지원’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1인 가구 지원 관계기관 간담회 하는 건 좋지만, 청년들이 결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혼자 사는 사람을 지원하는 것은 모순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디까지가 1인 가구고 또 어떤 사람을 지원해야 하는지 선별적으로 촘촘히 살펴봐야 한다. 보편적 복지는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이에 홍 정책관은 “우리 도 방향성은 1인 가구를 줄여가는 것에 대한 목표를 두고 일을 진행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김 지사는 취임한 지 75일째 되는 날로 3주 뒤 도민들에게 100일 중점과제의 성과를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선 8기 4년의 목표와 방향을 압축한 핵심과제를 도민들에게 보고하겠다”며 “현재 추진상황은 어느 정도고, 장애요인은 무엇인지 찾겠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충남도는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를 추진한다. 충남 지역 주택가격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으나 조정지역 해제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도는 조정지역 해제 시 주택 시장 과열 우려가 없다는 점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18-22일까지 언더2연합 아태지역 의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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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충남도, 홍성의료원장 임용절차 재추진
    19일까지 임원추천위원회 재구성 공개 모집 11월초 임용여부 결정 충남도가 충남도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홍성의료원장 임용 절차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주향 도 대변인은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래경 홍성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 채택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주 대변인은 이날 김 지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박 후보자의 도덕성 부분은 이미 3년전 임용될 때 검증돼 도의회를 통과했던 부분”이라며 “그때와는 다르게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은 모순이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의회의 의견을 존중해 임용 절차를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또 “지난 3년간 박 후보자가 코로나 위기에 잘 대처하고 산부인과 감염 환자의 응급 분만을 추진한 점, 분만 취약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산부인과 진료 특화를 추진한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홍성의료원장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등 절차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도 강하게 질책했고, 철저한 보완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으로 임용 과정을 새롭게 추진해 홍성의료원을 책임지고 이끌 적임자를 추천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충남도의회 ‘충청남도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박래경 홍성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의견을 제시했다. 인사특위는 박 후보자가 지난 3년간 홍성의료원을 운영해 오며 발생했던 조직 운영 현안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홍성의료원 이사회에서 추천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의 일부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기한 바 있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임원추천위원회를 재구성해 공개 모집과 심사, 후보자 내정, 인사청문 등을 거쳐 11월 초 임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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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석남천 1.34㎞ 구간 정비 완료…216억 원 투입
    예천동과 석남동 일대를 잇는 석남천이 새롭게 정비를 마쳤다.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공사비 132억 원, 보상비 62억 원 등 총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연장 1.34㎞구간에 대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석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주변 농경지와 마을의 수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제방 축제 2.66㎞(양안), 교량 5개소, 배수 구조물 10개소, 보 및 낙차공 4개소 재가설 등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농업용수 공급, 교통 편익 향상, 생태 보존 및 주민 생활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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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도 정예공무원 수해 복구 발 벗고 나서
    충남도인재개발원(원장 오지현)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부여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시설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도 인재개발원 정예공무원 교육과정 교육생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추진했다. 일손돕기는 도 인재개발원 직원과 제26기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부여군 은산면 일대 포도·딸기 농가에서 침수·파손 현장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교육생과 직원들은 토사물 정비, 폐기물 수거, 침수 주택·시설 정리, 쓰레기 청소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8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오지현 원장은 “수해로 상심이 클 피해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생·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예공무원 양성과정은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 인재개발원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도·시군, 세종시 6급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진행한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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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대한민국 국제관광 어워드, 충남도 광역 지자체 대상
    충남도가 ‘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관광 어워드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작된 이번 박람회는 ‘여행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관광정보 제공·홍보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공헌한 지자체 및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국제관광 어워드에서 돈암서원·서천갯벌 등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한 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인지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치유를 위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휴양·휴식과 레저, 캠핑 등 도내 자연 친화 관광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서산해미읍성축제·금산인삼축제·강경젓갈축제 등 가을철 대표 지역 축제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또 10월 7~23일 계룡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물과 관광기념품을 선보여 호응을 끌어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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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김태흠 지사, 30일 서산 방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오는 30일 서산을 방문한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다. 16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23일 간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첫 시군 방문 슬로건은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담아 ‘충남의 힘찬 도약! 도지사 김태흠은 반드시 합니다’로 정했다. 첫 방문지인 금산군에서는 도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군 현안에 대한 맞춤형 지원 대책 등을 밝힐 예정이다. 금산군에 이어 이달 중에는 17일 태안군, 19일 논산·계룡시, 29일 천안시, 30일 아산·서산시, 31일 부여·청양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9월에는 1일 당진·공주시, 2일 서천군·보령시, 6일 예산군, 7일 홍성군을 끝으로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을 마무리 한다. 시군 방문은 △시장·군수 환담 △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이장·노인회장·시민사회 봉사단체장 등 지역 리더뿐만 아니라 시장 상인, 농어민 등 다양한 계층을 초청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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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무궁화 품평회 ‘금상’수상
    충남도가 산림청 주관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무궁화 1200여 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도는 앞서 자체품평회를 통해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내놓은 무궁화 분화 중 수형과 개화 상태가 우수한 65점을 선발해 출품했다. 도 출품작은 품종 고유의 특징, 수형 및 생육 상태, 꽃의 색상 등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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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자살률 감소 협업과제 논의…463개 과제 보고
    충남도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주재로 각 실·과장, 16개 시군구 보건소장 등 60여 명이 보고회에 참석해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도와 시·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에서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엔 신규 과제 122건을 포함해 도 53건, 시·군 410건 등 모두 463건의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도가 발표한 협업과제는 자살 예방 홍보캠페인, 재난피해자 자살방지 심리회복 지원, 산후우울증의 선제적 관리, 노인맞춤형돌봄 특화서비스, 유가족 자살예방관리, 우울증 초진 환자 진단비 지원, 정신응급대응 체계구축 등이다. 시·군의 자살예방 시책을 살펴보면 보령시는 독거노인 대상 반려물고기 전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120가구에 반려 물고기를 전달, 정서적 안정감과 친밀감을 높여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시는 반려물고기 전달 이후 정기적인 방문 점검으로 성과를 보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남성 독거노인 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0월 프로그램 참여자의 자살위험 척도, 노인우울 척도, 고독감 척도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농약에 의한 충동적 음독자살 예방을, 서산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를, 논산시는 100세 건강위원회 중심의 마을 안 돌봄 강화를, 계룡시는 독거노인 유제품 배달지원사업을 각각 추진 중이다. 금산군은 자살 유족 자조모임 대상 숲 힐링 캠프, 부여군은 농약안전보관함 지원, 서천군은 어르신 종합상담센터 운영, 태안군은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및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협업과제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도와 시군 전 부서에 제시된 협업과제를 공유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협업과제는 보건복지부가 우수사례로 선정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으로, 자살 예방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합적인 자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전 분야와 부서가 협력해 행복한 충남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 자살률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2020년 자살률은 34.7(인구 10만명 당)로, 전국 평균 25.7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도내 자살률은 2018년 35.5에서 2019년 35.2, 2020년 34.7 등으로 감소했다. 이병렬 기자 ▲지난 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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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중기부 신규 지정 대비, 규제특례 사업계획 접수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내년 3월 중소기업벤처부가 신규 지정을 계획하고 있는 8차 규제자유특구 유치를 위해 규제특례 대상 사업을 발굴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특례 대상 사업 발굴을 위해 도는 도내 본사나 연구소, 공장, 지점 등을 둔 기업과 연구소·대학 등 전국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친환경차,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계획, 기업의 혁신을 저해하는 기술 규제 발굴 계획 등을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상시 접수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은 중기부 심의위원회와 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되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국민의 생명·안전·환경 침해 요인이 없는 경우 201개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가 적용되고 실증 연구개발(R&D) 등에 대한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규제특례 사업 계획 접수는 도 산업육성과(041-635-3929), 충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041-589-0118)으로 문의하거나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해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20년 3차 수소에너지 전환, 지난해 5차 탄소저감 건설 소재 등 총 2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규제특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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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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