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중국 3개 자매대학 방문||함기선 한서대 총장
    함기선<사진> 한서대 총장은 21일부터 중국 안휘대학, 안휘경찰직업대학 등 3개 자매 대학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오는 26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되는 방문에는 50여명의 학생 태권도 및 경호무도 팀이 동행하여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호비서 교육 분야의 교류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한서대의 스포츠 분야 교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축설계,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예술분야 교류에 이은 것이다. 이제숙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9-04-20
  • 대산의용소방대, 장학금 지급||관내 중학생 8명, 고교생 2명
    대산의용소방대(대장 김종은)는 지난 16일 대산읍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대원들이 마련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상조비로 월 1만원씩을 모금한 금액과 출동수당에서 일정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산중학교와 명지중학교 학생 8명에게 각 25만원씩, 대산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는 각 1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김동주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9-04-20
  • 대산의용소방대, 장학금 지급||관내 중학생 8명, 고교생 2명
    대산의용소방대(대장 김종은)는 지난 16일 대산읍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대원들이 마련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상조비로 월 1만원씩을 모금한 금액과 출동수당에서 일정액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산중학교와 명지중학교 학생 8명에게 각 25만원씩, 대산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는 각 1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김동주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9-04-20
  • 부석중 동창회, 장학금 전달
    부석중학교 25회 동창회(회장 가충순)는 지난 14일 모교를 방문,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가충순 회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전달할 계획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종석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9-04-20
  • 부석중 동창회, 장학금 전달
    부석중학교 25회 동창회(회장 가충순)는 지난 14일 모교를 방문,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가충순 회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장학금을 마련하여 전달할 계획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종석 기자
    • 뉴스
    • 서산&서산인
    2009-04-20
  • 제18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문화축제 ‘준비완료’||[특집] 16개 시ㆍ군 3만 명, 생활체육동호인 화합 축제한마당 잔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충청남도생활체육 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 충청남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며, 서산시, 서산시의회, 충청남도,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생활체육 문화축제 경기종목은 게이트볼, 축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생활체조 등 17개 종목과 1개 시범종목(궁도), 2개 초청경기(인라인스케이팅, 수영)등 총 20개 종목에서 각 시ㆍ군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시ㆍ군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낸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최희택 충청남도생활체육협의회장, 유상곤 시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ㆍ군수, 도ㆍ시 의원, 선수, 임원, 주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다. 25일 개막축하공연…SG워너비, 다비치, 이선희, 강수지, 박현빈 출연 축제기간 셔틀버스 운행…한라비발디, 죽성동 삼성, 한성아파트 출발 개막식 직후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 헬로TV슈퍼콘서트에는 SG워너비, 다비치, 이선희, 강수지, 박현빈, 채환, 리아, U-KISS, 신비, 정수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 3만 여명의 관객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또 축제 기간 중 주 경기장 주변에 시ㆍ군별 지역 특산물 판촉 판매장이 설치되어 시도 농협과 시 농특산물 홍보기획단이 함께 24개 품목을 전시ㆍ판매하고, 우수기업제품 판촉행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체육은 생활로, 도민은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어느 대회보다 차별화된 경제축제, 일등축제를 지향하고 있어 축제를 통한 서산시 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가 되고 있다.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장인 강춘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서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축제 추진위원회, 실무준비단, 축제 준비단원들이 일심동체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됐다”며 “완벽한 성공축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동문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음암 한성아파트, 죽성동 삼성아파트 등 3개 코스에서 2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뉴스
    • 스포츠
    2009-04-20
  • 충남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수확||금메달 30개 등 77개…운산초 체조부 홍승진 6관왕
    서산체육 꿈나무들이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0개를 획득하는 등 총 77개의 메달을 따내며, 서산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서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아산을 비롯하여 10개 시ㆍ군, 33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실시된 제37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 등 모두 77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대의 수확을 거뒀다. 종목별 금메달은 체조종목에서 10개를 획득했으며, 역도 6개, 태권도 4개, 육상 3개, 유도와 카누, 사격에서는 각 2개, 테니스 1개로 나타났다. 특히 체조에서 운산초 5학년 홍승진 군은 남자 초등학생부에서 안마, 마루, 철봉, 평행봉, 도마, 개인종합을 통틀어 무려 6개의 금메달(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해당 종목 개인분야에 걸려있던 총 7개의 메달 중 6개를 싹쓸이 해 대회 다관왕으로 선정됐다. 서산교육청 서연근 장학사는 “이번 체전에서 역대 최대의 수확을 거둔 만큼 오는 5월 전남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하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제37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 출전, 금메달 9개 등 모두 18개의 메달을 획득한 운산초 체조부 학생들.
    • 뉴스
    • 스포츠
    2009-04-20
  • 서산시축구협회 이사회 개최…축구대회 개최 등 논의
    서산시축구연합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17일 오후 7시 동문동 소재 한 식당에서 월례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현안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사진> 이날 이사회의에는 3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충남도 생활체육 문화축제, 서산타임즈배 축구대회 개최 등 현안 사항이 논의 됐다. 이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축구협회의 발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계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서산축구활성화를 위해 서산타임즈배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해 준 서산타임즈 이기우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타임즈배 축구협회장기 대회는 오는 5월 31일 개최키로 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뉴스
    • 스포츠
    2009-04-20
  • 고북면 용암2리, 게이트볼장 준공
    고북 용암2리(이장 윤석화) 게이트볼장 준공식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용암2리 마을회관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윤석화 이장은 “앞으로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습을 할 수 있게 돼 30여명의 게이트볼 회원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암2리 게이트볼장은 지난 2004년 노천구장으로 지어졌으나 이번에 1억여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실내구장으로 개조, 전천후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잎을 커팅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
    • 스포츠
    2009-04-20
  • 동문2동, 힘 합쳐 아름다운 가로화단 조성
    동문2동 주민센터(동장 이원우)는 지난 17일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화단 2곳을 조성하고 이곳에 페츄니아 6천여 본을 심었다. 이날 화단조성 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등이 참여하여 동문 81통 976번지 일대 및 동문 43통 서동하이츠빌라 앞 공터를 아름다운 화단으로 조성했다. 이날 화단이 조성된 지역은 상습적인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공간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원우 동장은 “마을 주민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일하니 보람이 두 배로 커지는 느낌이 든다”며“지속적인 꽃밭 조성사업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봉 기자 ▲동문2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이 상습쓰레기 투기지역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 뉴스
    • 사회
    2009-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