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뉴스
Home >  뉴스  >  교육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 기사

  • 서일고 최서윤 학생,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활동 참가
    서일고등학교 2학년 최서윤 학생이 지난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8일 간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하고 귀국했다. 서일고(교장 이수종)에 따르면 삼성이 후원하고 대학적십자사가 주관한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활동은 저개발국의 열악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을 통해 성숙한 자아상을 키워나가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서윤 학생은 전국에서 참여한 학생들과 전통문화 및 K-POP 댄스 공연, 진로 및 학업 멘토링, 시설보수, 벽화 그리기, 친선활동, 현지 문화 체험 등에 참여했다. 최서윤 학생은 “해외 봉사를 통해 희생과 봉사 정신을 키우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열악한 공간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보며 나를 성찰해 봤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수종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중요하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대견하다”며 “봉사 정신을 계속 이어감으로써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로 성장하는 서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2-02
  • 미래 인재 양성…서산 중·고교생 30명 고려대 투어
    서산지역 중·고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미래 인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미래인재 양성 아카데미 캠퍼스 투어 참가자를 공개모집해 선정된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 홍보대와 함께 캠퍼스워킹, 학교 소개,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대학교에 직접 방문하니 학업에 대한 열의가 샘솟는다”며 “이런 좋은 기회로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투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나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총 5회 진행된 아카데미는 학생 80명과 학부모 등 총 13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병렬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30
  • 한서대, ㈜울트라파머와 업무협약 체결
    한서대학교와 ㈜울트라파머가 스마트팜 분야 시설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한서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함기선 한서대 총장과 박우태 울트라파머 대표이사는 스마트팜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및 평생교육 위탁, 수탁교육 및 취업 연계 지원 ▷한서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한서대·울트라파머 소속 스마트팜 전문가 교수 활용 및 상호협력 ▷양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및 상호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협약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함기선 총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충청남도의 특화 채소들의 생산 시스템을 설치·생산하고, 이와 관련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 및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우태 대표는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로보틱스 및 AI 기반 스마트팜 핵심 기술을 한서대 및 충청남도의 스마트팜 시설 설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파머는 2022년 3월 농림부 벤처육성지원사업 대상자(창업기업)로 선정되어 현재 자회사 농업회사법인 ㈜유에프원와 엽채류 공급 계약을 하여 납품을 하고 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30
  • 서부평생교육원, 겨울독서교실 성료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지난 8일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독서교실(대면 6강좌, 비대면 1강좌)을 2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독서 활동을 통한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독서교실에서는 △따뜻한 겨울 그림책 여행 △영어동화 속으로 퐁당! △열려라! 그림책 문해력 △무대 위에 펼쳐진 그림책 △놀이로 배우는 생각 놀이터 △풀려라! 그림책 문해력 △교과연계 독서토론(비대면) 등 독서 관련 강좌를 운영했다. 이기영 원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학적 표현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25
  • 한서대 SW중심대학추진사업단, 산학협의회 개최
    한서대 SW중심대학추진사업단은 지난 1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항공 공항 AI Mobility SW산업부문 관련 산학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간담회는 AI와 항공 Mobility 관련 ‘항공산업 부문 AI 빅데이터분석 기술 활용 동향과 필요 인력양성’과 ‘오픈소스 SW 활용 동향’등 3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항공안전기술원, ㈜모아소프트, 디브레인, HEXAGON 등 항공·공항SW관련 기업과 태안군 AI융합산업진흥원, 그리고 서산 해미 공군SW지원소 등 지자체와 공군 등 주요 관계자 18명이 참여했으며 한서대에서는 함기선 총장과 미래전략정책본부장, 항공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했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항공·공항 및 디자인을 포함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의 교육과정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같은 날 함기선 총장과 심호성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은 SW산업생태계의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고 5개 항이 담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4차산업혁명과 SW융합 관련 정보교류에 대한 협력 ▷SW융합 관련 교육, 세미나, 경진대회 등 학술 활동 협력 ▷SW융합 관련 물적, 인적 교류 협력 ▷SW융합을 통한 지역혁신에 관한 협력 ▷기타 오픈소스 SW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교류 협력 등이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24
  • 스스로 선택하고 그리는 꿈의 지도…대산고 교육과정 주목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8부, 오늘(25일) 방영 대산고등학교의 다채로운 진로 프로그램이 1월 25일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8부 스스로 선택하고 그리는 꿈의 지도’에서 방영된다.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는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급감, 지방소멸 위기 등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시사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진로 로드맵형 교육과정’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지난해 진로박람회, 개회식 연설도 하고 직접 부스도 꾸미며 박람회를 이끄는 대산고등학교 학생들. 코딩 분야의 꿈으로 뭉친 ‘파이썬칩’동아리와 화학자를 꿈꾸는 ‘STEP’ 동아리 학생들의 부스에는 신기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특히 ‘파이썬칩’동아리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니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고등학생의 수준이라고 믿기 어려운 이 결과물들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을까? 학생들이 진로박람회에서 수준급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대산고등학교의 ‘진로 맞춤형 운영’ 덕분이다. 그렇다면 대산고등학교에서는 어떤 진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을까? 자신이 꿈꾸는 진로에 맞는 수업을 신청하는 '진로 맞춤형 수업 제도'부터 여러 분야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융합 수업’까지, 대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마치 대학생처럼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찾아 교실을 옮겨 다니며 공부하고 있다. 입학 전까지만 해도 의료계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다는 도현 군(18)은 대산고에 입학한 후 의사라는 명확한 꿈을 가지게 됐다. 도현 군이 꿈을 찾는 과정을 진로 융합보고서에서 엿볼 수 있었다. 진로 융합보고서란 대산고에서 운영 중인 진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년에 걸쳐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담는 일종의 ‘진로 포트폴리오’이다. 도현 군은 이 보고서를 쓰며 꿈과 적성을 명확히 정할 수 있었다고. 여러 고등학교의 입학 제의를 뒤로하고 대산고를 선택한 도현 군. 도현 군은 지금도 그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 입학 전까지 명확한 꿈이 없었다는 종훈 군(18)도 대산고 입학 후 컴퓨터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됐다. 자신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세계적인 개발자가 되는 게 최종 목표라는 종훈 군은 학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교와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종훈 군의 진로 융합보고서에는 컴퓨터 공학이라는 진로를 찾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임성실 대산고 교장은 “선택한 진로에 맞는 융합수업, 진로융합캠프, 동아리 활동을 연계하여 정해져 있는 교육이 아닌, 학생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EBS 방송을 통해 대산고등학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24
  • 한서대 LINC 3.0 사업단, CES‘최고혁신상’담금질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받기 위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은 CES 2024에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최근 5년간 총 21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5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대상 격인 ‘최고 혁신상’은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지금까지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여 2025 CES에서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김현성 산학부총장겸 LINC 3.0 사업단장은 “최고혁신상은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가도 협업하여 노력해야한다”며 “지금부터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 위한 기업과 교수의 매칭을 시작으로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LINC 3.0 사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전문 교수진 지원과 학생과 협업하여 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교수와 학생이 협업하여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One-Stop 지원서비스를 바탕으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지식재산권 취득 지원,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22
  • 한서대, 제2회 ESG 캡스톤디자인 페어 우수상 수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LINC3.0사업단(단장 김현성 산학부총장)은 지난 11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대학연합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학년도 ESG 캡스톤디자인 페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2회 ESG 캡스톤디자인 페어는 환경(E : Environment), 사회문제(S : Social), 지배구조(G : Governance)를 대학생의 시각으로 기업과 지역사회를 평가하여 결과물을 경주하는 대회이다. 온라인 발표영상과 질의응답으로 평가된 이번 페어에서 한서대학교 ARGUS팀(항공소프트웨어학과 이현성, 김민규, 정재훈과 무인항공기학과 윤우상, 김노아, 임상현)이 ‘드론 스테이션형 이동식 과속 단속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우수상인 한림대학교 LINC3.0사업단장상을 받았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대학도 미래세대를 교육하고 정부 재정을 지원받는 공적 기관으로서 ESG와 관련한 사회 전반의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LINC3.0 사업에서는 권역 및 대학 간의 공유·협업이 중요하다. 또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ESG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산학연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15
  • 한서대 LINC3.0 사업단, 산학협력 기업들과 CES 2024 참가
    한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산학협력 가족기업들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CES 2024’에 참가했다. 5년 연속 CES에 참가한 한서대학교는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 전시 구역에 15개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비롯한 19개의 산학협력 결과 제품을 전시하여 전 세계 13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글로벌 마케팅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창업한 우수기업들의 해외 전시를 지원해 글로벌 경험의 기회를 부여했다. 이들은 서산·태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한울 드론’과 태안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참여 기업에 선정된 ‘Say Air’등이다. 이밖에 원활한 현장 지원을 위해 LINC 3.0 서포터즈 등 한서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 홍보 및 현장 참관자들의 안내와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CES 라스베이거스 전시 현장을 찾은 함기선 총장은 “혁신상을 받은 가족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LINC 사업에 2017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한서대학교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CES에 출품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제품, 창의적이고 효율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서대와 가족기업들은 산학협력을 통해 2020년에 1개, 2021년 3개, 2022년 9개, 2023년 5개, 그리고 2024년에 3개 등 모두 21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CES 2024에서 혁신상을 받은 한서대 LINC 3.0 사업단 가족기업의 명단과 제품은 다음과 같다. ■ Noninvasive Glucose & Vital Sign Monitor 토마토크루(Tomatocrew Co., LTD/Hanseo University)가 Digital Health 분야 카테고리에서 수상함. 채혈 없이 측정된 포도당 활력 징후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원격 당뇨병 진료가 주요기술 ■ CREAMO Braille Plus ㈜크리모(Creamo Inc/Hanseo University)가 Accessibility & Aging Tech 카테고리에서 수상함. 시각장애 및 일반아동이 함께 즐기는 아동 디지털 교육 키트 ■ Doctorigin SI(AI 기반 피부 개선 솔루션) ㈜퀸덤(Kueendom Co., LTD /Hanseo University)이 Home Appliances 카테고리에서 수상한 제품. AI 기반 피부진단, App 연동의 IoT 미용기기.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11
  • 충청권 LINC3.0 사업단 협의회,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 개최
    CES 2024 참가 충청권대학 성과발표와 협력방안 모색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24에 참가한 충청권 LINC 3.0 사업단협의회(회장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 겸 LINC 3.0 사업단장)가 충청권 대학의 글로벌 산학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지·산·학·연 협업의 성과 사례 등을 발표하는 산학협력 포럼을 1월 10일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진행했다. 이 포럼을 주최한 한서대학교를 비롯한 충청권 LINC 3.0 사업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미래 신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의 체계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포럼에서는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의 ‘글로벌 산학협력 정책의 방향과 모델’이라는 기조 강연과 조지아 공대 Alexander Lerch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과 연관되어 생성되는 데이터 활용 산업의 확대’ 등 국내외 학자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단국대학교 윤상오 LINC 3.0 사업단장, 건양대학교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김강오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플로어 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성 회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의 지원과 학생의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권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16개 대학이 적극 협력해서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현 기자
    • 뉴스
    • 교육
    2024-01-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