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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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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국무총리배 전국 남·여 9인제 배구대회


클럽부에서 대산배구동호회 8강


제29회 국무총리배 전국 남·여 9인제 배구대회에 출전한 서산 배구팀이 일본 대표팀에 2대0 완패를 당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목포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각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 서산시(단장 이기우 서산타임즈 발행인)는 서산시(감독 김준곤)를 비롯 대산배구동호회(감독 김무영)와 대로배구동호회(감독 권익순) 등 3개팀이 각각 종합부와 클럽부에 출전했다.

8일 오후 일본생활체육협의회 소속 120개팀 중 우승팀으로 일본 최강을 실력을 보유한 住友電工팀과 1차선을 벌인 서산시는 21대9, 21대17로 세트스코어 2대0 완패를 당했다.

클럽부에 출전한 대산배구동호회는 서울교대 OB팀과 서울서초 배사모를 각각 2대0으로 누르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전에서 군포시에 2대0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배구대회에는 남자부 67팀(클럽1, 클럽2, 종합부, 직장부, 대학부), 여자부 32팀(종합부, 장년부, 클럽1, 클럽2)등 총 99개팀이 참가했다. 목포=이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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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배구, 일본 최강팀에 석패||제29회 국무총리배 전국 남·여 9인제 배구대회 클럽부에서 대산배구동호회 8강, 대로동호회 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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