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선<사진> 한서대 총장은 21일부터 중국 안휘대학, 안휘경찰직업대학 등 3개 자매 대학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오는 26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되는 방문에는 50여명의 학생 태권도 및 경호무도 팀이 동행하여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호비서 교육 분야의 교류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한서대의 스포츠 분야 교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축설계,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예술분야 교류에 이은 것이다. 이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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