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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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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테니스 동호인의 잔치인 제13회 서산시테니스연합회장기 개인복식 동호인 테니스대회(주최ㆍ주관 서산시테니스협회, 국민생활체육서산시테니스연합회)가 지난 3일 150개팀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산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각 부문 결승전에서 가야클럽 이근수-이종일 조(금배부), 한울클럽 박은기-김학이 조(은배부), 삼성토탈 권호경-안준기 조(동배부)가 우승을 차지, 각각 우승트로피와 3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경기를 주관한 이봉규 서산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목과 정보 교류의 기회가 돼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지난 3일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한 선수가 상대편의 서브를 강하게 리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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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클럽 ‘이근수-이종일 조’금배부 우승||제13회 서산시테니스연합회장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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