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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벤처기업 인니 진출 교두보 마련

인도네시아 벤처기업박람회에서 충청 기업 123억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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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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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_국제 프리미엄소비재전.jpg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3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개막식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 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도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아세안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

 

도는 대전·충북과 공동으로 지난 14일~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3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제22회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를 진행해 123억여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은 ‘뷰티&패션’, ‘식품’, ‘홈&아트’ 등 생활 방식(라이프 스타일) 분야 16개 기업으로, 총 120건 123억여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23억여 원의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3개 시도 전체로는 시도별 16개 총 48개사가 426건, 350억여 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이 중 76억여 원이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품목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유재룡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 최대 경제 성장 역량을 갖춘 아세안 선도국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도내 기업이 현지 시장에 대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도내 기업이 아세안시장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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