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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8.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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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개최된 3도 3시 생활체육동호인한마음축제에서 서산시 김인일 선수가 선서를 하고 있다.

서산시와 경기도 안산시, 전북 군산시 등 도시 이름 뒷 자가 ‘산’으로 끝나는 ‘3도 3시’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서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강춘식)가 주관한‘제1회 3도 3시 생활체육동호인한마음축제’가 지난 23일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5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각 도시간의 화합과 상호교류를 통한 행정협력체계유지, 생활체육의 발전 도모 등을 위해 개최된 대회는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수영 등 5개 정식 종목과 여성축구, 유소년축구, 중등부축구 등 3개 시범종목에서 열띤 기량을 선보였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대회는 3시 순회 개최방식으로 내년 2회 대회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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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3시 생활체육 교류로 ‘상생’ 다져||생활체육동호인한마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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