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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5.2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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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산 드림볼링센터에서 열린 대산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볼링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LG클럽 정용원 선수와 정다운클럽 김수경 선수가 제4회 대산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볼링대회 개인전에서 각각 남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대산 드림볼링센터에서 14개 클럽 32개팀 13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정용원 선수와 김수경 선수는 각각 926점과 796점을 획득하여 이같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단체전에서는 LG-C팀이 3,339점으로 3,178점에 그친 정다운클럽 A팀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에이스클럽 A팀이 차지했다.

또 손오공 클럽과 돌핀스 클럽은 특별상과 팀웍상을, 블랙홀클럽의 서정문, 이월순 선수는 각각 남녀 하이볼러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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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원, 김수경씨 개인전 남여부 ‘우승’||대산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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