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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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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수당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하코 윤주백 사업부장은 최근 같은 마을에서 중풍으로 고생하고 있는 양모(71)씨를 돕기 위해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수당리 마을청년회(회장 양낙은) 회원들은 트럭 2대분량의 땔감나무를 마련 전달하기도 했다.

함명자 명예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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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 기업체 청년회서 어려운 돕기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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