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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6.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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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박아름, 이보우, 박지연, 나재영, 장호철

 

서산시의 체육 꿈나무들이 제36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도 대표선수로 출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 서산의 기개와 힘을 과시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시 등 경북일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한국 여자 체조의 꿈나무로 평가받은 운산초 박아름(6년)은 여자초등부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ㆍ은ㆍ동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학교 동료선수인 이정애(6년)와 안미영(4년)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학교 출신으로 대철중에 진학한 이보우, 박지연도 체조 여중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서령중학교 3학년 나재영과 장호철도 남자중학부 카누 C2(500M)종목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 나재영은 C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도를 대표하여 출전한 서산시 체육꿈나무들도 각 종목에서 선전을 보이며 충남도가 전국 8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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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ㆍ은2ㆍ동5’||제36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서산시선수단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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