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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2.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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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9월 지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에서 지곡면 6개 초ㆍ중ㆍ고교에 모두 800권의 도서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서일중, 서일고, 대성초, 부성초, 산성초, 중왕분교에 각각 전달된 도서는 역사교양 필독서인 '미래를 여는 역사(한중일 3국 공동편찬위원회)'로 약 800만원에 달한다.

이에 앞서 이 업체는 지난 25일 무장1리 쌀 작목반(반장 이동윤)으로부터 쌀 500포대(1900만원 상당)를 주문하는 등 지곡면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지곡=김양숙 명예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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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업체서 도서 800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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