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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7월 개관
    서산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각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의 별자리 지도를 만든 고려 말 천문학자 류방택(柳方澤·1320~1402) 선생의 혼을 기리기 위한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개관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인지면 애정리 일원에서 착공한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0㎡ )이 건물의 마무리단계 속에 천체관측을 위한 고가의 장비가 속속 채워지고 있다. 주ㆍ조 관측실은 대형망원경 600㎜과 소형망원경 235㎜ 등 천체관측을 위한 장비가 들어서고, 천체투영실에는 5D 돔영상관(45석)이 자리를 잡았다. 또 전시실에는 류방택 관련 유물과 고천문기상과학, 현대천문우주과학, 현대천문기상과학 등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는 천체관측을 위한 고가의 장비가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는 만큼 늦어도 오는 7월경이면 개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관람시간, 관람료, 위탁관리 등을 담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조례를 제정, 시의회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서산천문기상과학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법인이나 단체 또는 기관에게 민간 위탁키로 하고, 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되면 공모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문기상과학관이 개관되면 유방택 선생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과학교육 및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방택 선생을 기리기 위한 ‘2009 류방택 별 축제’는 5월 2일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이소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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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1
  • 공공기관 방화관리자,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서산소방서는 앞으로 모든 공공기관은 방화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하고, 이를 관할 소방서장에게 오는 10월 6일까지 통보해야 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공포된 공공기관 방화관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일부개정령에서는 방화관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공공기관에 일정 자격을 갖춘 방화관리자의 배치가 의무화 되고 이에 따른 방화관리자의 감독과 책임에 대한 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했다. 공포된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기관장은 방화관리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감독적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서 소방시설 관리사 자격을 취득한자, 소방방재청장이 실시하는 강습교육을 받은 자 또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소방관련 자격소지자로 선임해야한다. 소화기 및 경보설비 대상을 제외한 모든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선임하여야 하며, 방화관리자를 선임한 경우에는 선임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선임 사실과 선임된 방화관리자의 소속, 직위, 성명을 관할 소방서장에게 통보하여야한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방화관리자 감독과 책임이 분명히 규정된 만큼 경과조치 기간 내에 적법한 자로 선임하여 좀 더 체계적인 방화관리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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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1
  • 서산소방서, 구급차에 CCTV 설치
    서산소방서는 119구급차 뒷좌석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CCTV를 설치키로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19구급차 활동 중 응급처치에 대한 법적 분쟁 및 구급대원 폭언ㆍ폭행 시 증빙자료로 활용하는 등 구급대원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08년도 구급이송이 가장 많았던 구급차 2대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구급차에 설치되는 CCTV 카메라는 수혜자가 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부착하고 화상정보는 수집 후 30일 동안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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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1
  • 충남도, 광역지방자치단체장‘공약이행 best 4’선정||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민선4기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입증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이하 실천본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학계전문가와 지역사회활동가, 웹 커뮤니티 전문가로 구성된 41명의 ‘광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제시됐던 2,035개의 광역자치단체장의 선거공약을 대상으로 이행 관련 자료를 요청해 △민선4기 2년차 목표달성도 △주민소통ㆍ민관협력 우수사례 △웹 소통 평가 △공약실천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ㆍ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천본부는 “선거공약은 부탁이 아닌 주민과의 공적인 계약임을 분명히 하고, 민선4기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의 공약이행도를 상시적 확인, 평가, 제언함으로써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공동체성 회복과 효과적인 주민자치를 모색”하고 “매니페스토 이행현황 분석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정리, 분석해 주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광역지방자치단체 매니페스토 이행을 위한 좋은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에서 2007년과 2008년 그리고 2009년에도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부문과 항목은 ▲공약이행 목표달성도(70%)는 ‘기한제시’와 ‘측정가능’을 ▲주민소통-민가협력 우수사례(10%)는 ‘창의성’, ‘지속성’, ‘참여성’, ‘파급성’, ‘체감성’ 등을 ▲공약홈페이지에 대한 웹소통 평가(10%)는 ‘접근성’, ‘내용성’, ‘참여성’ 등을 ▲공약이행 실천노력 우수지자체 평가(10%)는 ‘조직과 규정’, ‘자체평가활동’, ‘외부평가단 참여도’, ‘임기 후반기 추진계획’ 등을 지표로 하여 총 4개 부문 14개 항목으로 했으며 부문별, 항목별로 가중치를 둬 평가단에서 평가했다. 실천본부 발표, 위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를 보면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best 4’에 광역시에 서울과 부산, 광역도에 경기와 충남이 각각 선정됐다. 충남도의 경우 지난 2007년 공약이행 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종합 6위, 지난해 ‘웹 소통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됐는데 특히 웹소통 부문과 공약이행 실천노력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그동안 공약 및 도민과의 약속사항에 대한 철저한 이행노력으로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확정’, ‘보령~안면 연육교 건설 확정’, ‘국방대 논산 유치 확정’ 등 굵직굵직한 대정부 공약의 이행과 외자유치, 기업유치, 무역흑자, 지역경제 성장률 증가 등 전국 선두 등 경제공약 이행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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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세종시 ‘광역시’지위부여 … 교육자치권 배제
    세종시의 법적 지위가 광역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지난 16일 세종시에 광역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는 대신 교육자치권 등은 두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간 한나라당은 세종시를 기초단체 수준인 특례시로 지정하자고 주장해왔으며,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은 이같은 한나라당의 주장이 세종시를 축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결국 이날 법안소위에서 여야 간 격렬한 논쟁 끝에 세종시를 정부 직할 광역단체로 지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신 세종시에 교육자치권, 검찰청, 경찰청 등은 두지 않기로 했다. 세종시 관할 구역에는 연기군 잔여지역과 청원군도 포함된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세종시 명칭에 광역시를 붙여야 한다고 주장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법안소위는 오는 21~22일 구체적인 특례규정에 대해 논의한다. 여야는 법안소위 논의에 이어 행안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등을 거쳐 세종시특별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민주당과 선진당은 세종시특별법을 4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정하고 조속한 법안 처리를 위해 양 당 연대를 모색했다. 특히 충청권을 기반으로 하는 선진당은 세종시특별법 처리에 당력을 집중해왔다. 이명수 선진당 대변인은 “이번 주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조문화 과정만 거치면 최종 마무리가 될 것”이라며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서둘러서 4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차명진ㆍ임동규 한나라당 의원 등 일부 수도권 의원들의 세종시 반대 움직임과 세종시 명칭을 둘러싼 논란, 충청권의 교육자치권 요구 등으로 인해 세종시특별법 최종 처리까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차 의원과 임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행정도시 백지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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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충남도,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71.7%’
    충남도는 15일 지난 2005년 위헌결정에 따른 학교용지부담금 신청자의 환급률이 71.7%에 이르는 등 환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 도내 환급대상 아파트는 26개 단지 1만793가구로 이 가운데 1만95건이 환급신청을 해 신청율은 93.6%에 이르며, 신청한 1만95건 가운데 71.7%에 이르는 7,237건, 129억3220만원의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도는 환급금 189억1117만원 전액을 확보해 천안시 외 9개시·군별로 환급신청 건 모두에 대해 환급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환급금 신청자 가운데 최초 분양자와 실제 부담금을 부담한 자 사이에 다툼이 있을 때 각 시·군에 설치된 환급조정위원회을 통해 1차 조정을 하고 조정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법원에 공탁해 처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6개월 안에 환급금을 모두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권자가 환급금 미신청 등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금에 대한 권리는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등에 관한 특별법’시행일인 지난해 9월 15일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의 완성으로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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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안면도꽃박에 숭례문 재건 위용||높이 10m, 가로 26m, 폭 8.9m, 중량 50t…실물 크기 절반
    국보 제1호 ‘숭례문’의 조기 복원을 염원하는 온 국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꽃으로 재현한 토피어리 숭례문이 마침내 꽃박람회 개막을 나흘 남기고 그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종구)는 20일 주전시장 중앙광장에 높이 10m, 가로 26m, 폭 8.9m에 이르는 토피어리 숭례문 설치공사를 모두 마치고 ‘숭례문’ 현판식을 가졌다. 총 중량이 무려 50t에 이를 만큼 육중한 탓에 성곽기단과 누각 2개 층 등 3등분해 제작한 뒤 50t급 초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최종 조립작업을 마친 것. 철제 구조물 무게가 15t에, 꽃 식재용 상토와 자동 관수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춰 박람회 기간 동안 화려한 꽃 연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식재된 꽃만도 팬지, 루피너스 등 5종 6만본에 이른다. 이는 실제 숭례문의 2분의 1크기에, 문화재청의 숭례문 기록을 철저히 고증한 것으로 역대 선보였던 숭례문의 모형에 비할 수 없는 역작이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앞으로 이 숭례문 토피어리는 이번 안면도꽃박람회의 최대 ‘랜드 마크’로서뿐만 아니라 박람회장을 찾을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제공과 함께 문화재 가치를 새롭게 음미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전망이다. 이 숭례문 토피어리는 계룡건설 1억원, 현대건설 1억9천만원 등 총 2억9천만원의 협찬속에 꽃조형물 전문업체인 (주)이지탑(대표 박상희)이 시공을 맡아 건립됐다. 숭례문 토피어리 조성작업을 주도한 안면도꽃박람회 회장조성부 안규원(安圭園) 차장은 “숭례문 복원에 일조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동안 약 15일간 밤낮으로 작업 인부들과 함께 작업해온 작품이 마침내 완성돼 무엇보다도 기쁘다”며 “안면도꽃박람회장을 찾을 관람객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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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간통혐의 진 군수, 무고 등 혐의 고소인 맞고소
    진태구 태안군수가 지난 10일 간통죄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진 군수가 고소인을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충남 태안에 사는 주민 A씨(48)씨는 지난 10일 진 군수가 자신의 처 B씨와 간통을 한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고소했다고 15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군내에서는 1년전부터 진 군수와 B씨의 관계를 놓고 말들이 많았다. 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태안군수 X파일’이라는 제목이 떠돌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온갖 억측이 꼬리를 물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더구나 진군수가 김 씨로부터 잇단 봉변을 당했지만 법적 대응은커녕 침묵으로 일관해 주민들의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진 군수는 지난달 군내 행사에서 주민과 대화중 김 씨로부터 욕설과 함께 멱살을 잡히고 옷이 찢기는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김 씨는 또 지난해 말에는 진 군수 부인이 타고 가던 승용차를 가로막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연초에는 간부회의 중 군수실을 찾아가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김 씨는 진군수의 선거운동을 돕고 태안기업도시 유치와 관련 상경 투쟁당시 삭발을 하는 등 서로 ‘정치적 동지’로 알려져 있다. 김 씨의 행동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지자 군수의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지만 대부분 삭제됐다.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진 군수가 도덕적으로 떳떳하다면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는 답변을 군민 앞에 내놓고 김씨를 공무집행 방해로 책임을 묻던지, 아니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성명을 내기도 했었다. 태안군 관계자는 “고소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조만간 군수가 공식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 군수는 14일 변호사를 통해 간통죄로 고소한 A씨를 상대로 무고 등의 혐의로 서산지청에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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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검찰, 금품수수 혐의 보령시청 현직 국장 긴급체포||전직 시의원도 같은 혐의
    보령시 현직 국장과 전직 시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16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 수사관들이 찾아와 A국장을 긴급 체포해 서울로 압송해 갔다. 전직 시의원 B씨도 A국장과 함께 이날 검찰에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국유지인 웅천천 하천부지 잔디포를 골프연습장으로 허가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가 포착돼 검찰에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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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 도,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 공모사업’ 접수
    충남도는 2009년도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에 대해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6일간에 걸쳐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은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분야 중 ‘선택과 집중’전략에 따라 2개의 단체를 선정해 3년간 지원함으로써 단체의 예술창작 역량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돕는다. 신청자격은 충남 도내에 3년 이상 소재지를 둔 공연예술단체로써 공연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공연예술단체다. 그러나 각종협회 형식의 단체, 영리를 목적의 상법인, 기획사, 순수 예술 활동이 주목적이 아닌 언론, 학교, 종교단체, 친목단체(아마추어 동아리 등) 등에서 운영하는 단체, 국공립단체, 방송국,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道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를 참고하거나 충남도청 문화예술과(042-220-368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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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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