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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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안정화 시설 설치‘가처분' 소송되나?||저지대책위, 소송 맡을 대리인 선임키로
    석남동 환경안정화시설 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유응호ㆍ죽성 1통)가 환경안정화시설 설치에 대한 가처분 소송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죽성1통 마을회관에서 대책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문제를 놓고 논의를 벌여 소송을 맡을 변호사를 선임키로 하고, 소송에 따른 변호사 선임료2천여만원을 마을별로 부담키로 했다. 그러나 일부 마을 대표들은 소송비용 거출에 대해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소송이 이루어 질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 읍면동소식
    2006-01-19
  • 소망가스 이동철 대표, 불우이웃에 LPG가스 무료제공
    갈산동 소망가스 대표 이동철(44)씨가 관내 불우가정에 무료로 LPG가스를 보내줄 계획이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객지생활 끝에 7개월전인 지난 해 7월 고향인 서산으로 내려온 이씨가 관내 기초생활보장가구 40세대에 20㎏짜리 가정용 LPG 각각 1통씩(시가 100만원 상당)을 보내주기 위해 시에 대상자 명단을 요청해 왔다. 서산시는 이씨가 요청한 대상자 명단을 작성, 넘겨줄 방침이다. 이씨는 시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정용 LPG가스를 공급해 줄 예정이다.
    • 읍면동소식
    2006-01-19
  • “오사천 연결 웬말이냐” … 성연주민 ‘반발’||지곡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오·폐수는 성연으로
    오는 12월 말 경 1980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지곡면에 건설 중인 늘푸른오스카빌 하수관 매립과 관련, 성연면 주민들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관 매립을 성연면 오사천으로 이어지도록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연면 주민들은 지곡면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성연면의 청정천인 오사천에서 받아야 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5일 주민 30여명은 아파트 신축 공사장을 찾아 공사를 중단하라고 항의 했으며, 16일에는 마을 이장들이 모여 대책회의와 함께 시를 찾아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또 지난 12일에는 성연주민 대표 등이 시청을 방문, 시에서 오사천으로 하수관 매립공사를 허가해 준 것에 대해 행정정보공개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성연면 이장단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하수관 매립은 절대 불가한 상황"이라며 "만약 아파트측에서 계속 공사를 강행한다면 성연면 이장 및 지도자들은 전원 사퇴하고, 강력 대응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아파트 관계자는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며 "다만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회사 관계자들이 나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연면 주민들은 오는 20일 이장단회의를 열어, 각 마을에서 올라온 의견을 수렴해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 읍면동소식
    2006-01-19
  • 나는 농군의 자식이요||[자문위원 논단] -심걸섭
    “나도 농군의 자식이야” 처음 만나는 사람과 얘기를 하는 경우 어떤식으로든 낯가림을 덜기위해 연고를 끌어들이는 것은 보통이다. 학연과 지연을 동원하고 게다가 사돈의 8촌까지 들먹이게 마련이고 그것조차 어려우면 우리는 다같은 농군의 자식이 아니냐는 말로 상대방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면 대부분은 호의(?)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것이 필자의 경험이다. 농군의 자식이라는 표현에는 감성의 코드가 숨어 있다. 농군이라는 표현에는 이해타산에 밝지 않은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이라는 보이지 않는 느낌이 있으며 그 감성은 아마도 고향, 시골, 농촌, 쌀 등의 단어에도 함께 깃들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의 젊은 세대들 간에는 이러한 농군의 자식이라는 감성의 코드가 작용하지 않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도 그럴것이 젊은 세대들은 농군의 자식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전후세대들이 도시로 나와서 양육한 자녀들인 현재의 20,30대 농군의 자식이 아니기에 농촌에 대해 무감각하다. 따라서 이러한 감성의 코드와는 거리가 있을 것이다. 최근 쌀개방 문제로 시위중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정부는 물론 언론과 국민의 관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우리나라의 농촌인구는 2004년 말 현재 341만명으로 10년전에 비해 200만명 가까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농가의 평균연령이 57세로 노령화 되어 있어 농촌에서 젊은이들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 서산의 농가인구도 2004년말 현재 전체인구 15만여명 가운데 약4만명이며 전체 유입인구는 증가추세이나 농가인구는 거꾸로 감소하고 있다. 농촌인구가 전체국민의 10%에도 못 미치고 주된 여론 주도층이 20,30대 인점을 감안하며 이같은 냉담함이 그리 놀랄일도 아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우리사회가 농업경쟁력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불신이 팽배해 있으며 이로 인해 오로지 자신들만의 노하우와 형편을 고려 각자의 활로를 눈물겹게 모색하고 있을 따름이다. 향후 쌀개방에 따른 농업의 변화와 구조조정은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국민의 무관심이 지금과 같이 계속된다면 농업의 회생은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희망이다”라는 농민의 절규를 곱씹어 봐야 한다.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지원만으로는 농업을 살릴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당위의 문제에 근접할 수 없을 것이다. 편중된 산업만을 바탕으로 한 발전은 사회 불균형과 부의 편재를 가속화하여 결국 다양성을 토대로 한 건강한 사회구성원관의 연대를 만들어 갈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농업을 살리는 일은 농업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제고시키는 일이다. 국민 모두가 우리들 양식과 생명의 원천으로 농업을 생각하고 이해하도록 하는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농업의 문제를 우리문제로 생각하는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필요하다. 우리모두의 근원을 따져보면 누구나 농군의 자식이다. 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농업이 시작되었으며 오늘도 우리에게 양식과 흙과 향수를 제공하고 있는 농촌에 등을 돌리는 일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다. 나는 오늘도 농군의 자식이라는 낭만적인 감성의 부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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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06-01-19
  • “해병대정신 서산위해 다시 한번”||미니인터뷰=윤병한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장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그렇다. 해병은 확실히 다르다. 함부로 지원할 수 없는 무게감이 해병에는 있다. 그래서 오히려 해병을 자원해서 가려는 남자들도 많다. 신임 윤병한 해병대전우회 서산지회장의 해병대 자랑은 끝이 없을 만큼 계속이어진다. - 해병대가 4대 명문대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 그렇다. 지난 몇년간 평균 경쟁률이 3.5~5대1. 이 정도면 그 귀신잡는다는 무시무시한 해병대 치고는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다. 높은 달에는 10대1까지도 치솟을 때도 있었다. - 전우회 운영에 최우선 목표는. = 우선적으로 조직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사실 근래에 와서 조직이 느슨해졌다는 내부 평가가 있다. 대산공단 내 대기업들의 전우회와 공조체제를 유지를 조직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조직이 활성화되면 결국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해병대 정신을 서산과 시민들을 위해 유감 없이 발휘하겠다.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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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6-01-19
  • “해병대정신 서산위해 다시 한번”||미니인터뷰=윤병한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장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는 말들이다. 그렇다. 해병은 확실히 다르다. 함부로 지원할 수 없는 무게감이 해병에는 있다. 그래서 오히려 해병을 자원해서 가려는 남자들도 많다. 신임 윤병한 해병대전우회 서산지회장의 해병대 자랑은 끝이 없을 만큼 계속이어진다. - 해병대가 4대 명문대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 그렇다. 지난 몇년간 평균 경쟁률이 3.5~5대1. 이 정도면 그 귀신잡는다는 무시무시한 해병대 치고는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다. 높은 달에는 10대1까지도 치솟을 때도 있었다. - 전우회 운영에 최우선 목표는. = 우선적으로 조직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사실 근래에 와서 조직이 느슨해졌다는 내부 평가가 있다. 대산공단 내 대기업들의 전우회와 공조체제를 유지를 조직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조직이 활성화되면 결국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해병대 정신을 서산과 시민들을 위해 유감 없이 발휘하겠다.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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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9
  • 해병대전우회 윤병한 회장 취임||시민이 필요로하는 곳이라면...적극 봉사 다짐
    14일, 수도회관서 열려 서산지역의 각종 행사장에서 빠짐 없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빨간 모자' 사나이들의 모임인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14일 읍내동 소재 수도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선 시장, 이완복 의장과 본지 이기우 발행인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윤병한(52ㆍ대산읍 대산 1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산지역에서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 지켜지고 있다” 며 “과거의 인식과는 달리 해병대전우회는 서산지역에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요즘 사회에서는 서울대와 연ㆍ고대 그리고 해병대가 4대 명문으로 화자되고 있다” 며 “이는 그만큼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와서도 지역에서 존경받는 인격체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는 지난 1987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야간방범활동, 기동대, 환경봉사대 등을 통해 서산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장에서 교통질서와 행사질서유지를 맡아오며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기영 이임회장이 중앙회 총재표장을 수상했으며, 김기석 환경대장이 최우수 회원패를 김영준 대원은 서산경찰서장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신임 윤병한 회장 집행부 현황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박종대, 한기수 ▲사무국장 허원생 ▲사무차장 조성문 ▲재무국장 유병만 ▲기동대장 가충순 ▲기동부대장 정영준 ▲환경대장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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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9
  • 해병대전우회 윤병한 회장 취임||시민이 필요로하는 곳이라면...적극 봉사 다짐
    14일, 수도회관서 열려 서산지역의 각종 행사장에서 빠짐 없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빨간 모자' 사나이들의 모임인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14일 읍내동 소재 수도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선 시장, 이완복 의장과 본지 이기우 발행인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윤병한(52ㆍ대산읍 대산 1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산지역에서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 지켜지고 있다” 며 “과거의 인식과는 달리 해병대전우회는 서산지역에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요즘 사회에서는 서울대와 연ㆍ고대 그리고 해병대가 4대 명문으로 화자되고 있다” 며 “이는 그만큼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와서도 지역에서 존경받는 인격체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해병대전우회 서산시지회는 지난 1987년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야간방범활동, 기동대, 환경봉사대 등을 통해 서산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장에서 교통질서와 행사질서유지를 맡아오며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공기영 이임회장이 중앙회 총재표장을 수상했으며, 김기석 환경대장이 최우수 회원패를 김영준 대원은 서산경찰서장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신임 윤병한 회장 집행부 현황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박종대, 한기수 ▲사무국장 허원생 ▲사무차장 조성문 ▲재무국장 유병만 ▲기동대장 가충순 ▲기동부대장 정영준 ▲환경대장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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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9
  • ‘팔봉산 정상서 병술년 소망 토(吐)해’||서산타임즈 산악회 15일 ‘시산제’ 개최
    병술년 새해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심걸섭) 1월 정기산행을 겸한 시산제가 지난 15일 팔봉산 정상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팔봉산 주차장을 출발한 회원들은 1시간여만에 1봉, 2봉, 3봉을 밟고 11시경 시산제 장소에 모였다. 산악회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만사형통을 위한 박천웅 등반대장의 축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시산제는 돼지머리와 시루떡, 과일, 어포 등이 풍성하게 차려져 다른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 었다. 심걸섭 회장은 이날 “이제 비록 3번째 정기산행을 갖는 산악회지만 그 시간에 반해 산악회에 대한 애착은 그 이상” 이라고 운을 뗀 뒤 “서산타임즈가 비록 창간 6개월에 불 과한 신문이지만 시민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서산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악회로 가꿔나가자” 고 당부했다. 심 회장은 이어 “오늘의 시산제를 통해 올 1년의 산행이 무사하길 기원하며, 회원들과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본지 이기우 발행인은 “산악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사형통을 기원한다” 고 말하고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만큼 서산타임즈에 대한 애정도 각별히 가져줄 것” 을 당부했다. 이번 산행은 시산제가 있는 만큼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팔봉산에서 개최됐다.한편 본지 산악회의 2월 산행은 2월 12일 가질 예정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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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9
  • ‘팔봉산 정상서 병술년 소망 토(吐)해’||서산타임즈 산악회 15일 ‘시산제’ 개최
    병술년 새해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서산타임즈산악회(회장 심걸섭) 1월 정기산행을 겸한 시산제가 지난 15일 팔봉산 정상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팔봉산 주차장을 출발한 회원들은 1시간여만에 1봉, 2봉, 3봉을 밟고 11시경 시산제 장소에 모였다. 산악회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만사형통을 위한 박천웅 등반대장의 축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시산제는 돼지머리와 시루떡, 과일, 어포 등이 풍성하게 차려져 다른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 었다. 심걸섭 회장은 이날 “이제 비록 3번째 정기산행을 갖는 산악회지만 그 시간에 반해 산악회에 대한 애착은 그 이상” 이라고 운을 뗀 뒤 “서산타임즈가 비록 창간 6개월에 불 과한 신문이지만 시민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서산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악회로 가꿔나가자” 고 당부했다. 심 회장은 이어 “오늘의 시산제를 통해 올 1년의 산행이 무사하길 기원하며, 회원들과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본지 이기우 발행인은 “산악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사형통을 기원한다” 고 말하고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만큼 서산타임즈에 대한 애정도 각별히 가져줄 것” 을 당부했다. 이번 산행은 시산제가 있는 만큼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팔봉산에서 개최됐다.한편 본지 산악회의 2월 산행은 2월 12일 가질 예정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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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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