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면 들녘의 감자 심는 농부들

입력 : 2023.03.03 22:29

감자.jpg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가로림만이 내려다보이는 팔봉면 대황리 들판에서 고랑을 파고 씨감자를 묻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이곳 감자는 바닷바람에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1times@naver.com
© 서산타임즈 & www.seosan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 많이 본 기사

  1. 1장세형·장아델 부부, 댄스스포츠 2년 연속 우승
  2. 2잠홍저수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3. 3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효행 유공 대통령 표창
  4. 4이옥하씨,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됐다
  5. 512일부터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6. 6서산 원도심, 문화로 깨어난다…17일부터
  7. 7이연희 도의원, 다문화·고려인 건강검진 참여자와 소통
  8. 8삼길포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9일부터 무료 개방
  9. 9서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10. 1011일부터 13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이의신청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팔봉면 들녘의 감자 심는 농부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