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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10개 섬마을 주민 130명 의료지원

찾아가는 의료지원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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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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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2.jpg

 

서산의료원이 올 한해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충남지역 10개 유인도서에서 주민 130명에게 의료지원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3월 당진 난지도를 시작으로 12월 보령시 오천면 효자도를 끝으로 ‘2023 찾아가는 의료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유인도서 원격 건강관리모형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의료취약지로 분류되는 유인도서 지역 주민의 의료이용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소멸 속도 지연 및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공공의료본부)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IT 기업 NAVER와 함께 협력하여 비대면 AI 돌봄전화를 통해 건강생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한 섬마을 주민들에게 ▷가정의학과 진료 및 상담 ▷약 처방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검사 등 당뇨합병증 검사 ▷골다공증 검사 ▷마음건강 검사 및 상담 ▷네이버클로버케어 상담 전화 접수 등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원1.jpg

 

김영완 의료원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취약지인 유인도서에 방문하여 진료할 때마다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충청남도 병원선, 보건소, 소방본부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응급의료대응체계 수립 등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지난 11월 29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섬·벽지 등 병원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원격화상 진료협진에 적극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ICT기반 의료정책 유공으로 총 3개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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