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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출구조사, 또 ‘쪽 집게 예측’

서산타임즈, 이완섭 56.4%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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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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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가 초접전이 벌어진 경기지사 선거 결과만 제외하고 또 한 번 쪽집게 예측을 했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해 6.1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벌였고 1일 오후 730분에 일제히 그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서울 등 10곳에서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고, 더불어민주당은 호남 3곳과 제주 등 4곳에서 우위를 보였다. 경기와 대전, 세종은 국민의힘 후보의 근소한 우위 속에 접전을 벌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선거가 치러지기 전부터 판세가 가장 혼전인 양상으로 흘렀던 만큼 출구조사 역시 정확한 예측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선거 결과를 맞히지는 못했지만, 나머지 지역의 결과는 적중함으로써 출구조사의 정확성은 높은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를 상대로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만큼 실제 결과와 유사한 예상치가 나온다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한편 서산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비전코리아 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이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당시 서산타임즈는 이 후보가 56.4%의 지지율로 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보도했다. 실제 결과에서는 이 후보가 56.5%의 지지율로 당선되어 불과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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