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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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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이불.jpg
▲김영식 해미면장이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새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해미면 제공

 

해미면(면장 김영식)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이불 교체 사업’을 ㅍ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불 교체 사업은 윤호전기통신(대표 이영주)에서 100만원 상당 침구 세트 10채를 후원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지난 6일부터 김명식 면장과 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헌 이불을 수거하고 새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 어르신은 “주기적으로 이불을 교체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새 이불을 지원받아 기쁘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말벗까지 해드리니 더 의미깊었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민ㆍ관 복지협력기구이다./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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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헌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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