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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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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호작업장.JPG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오금택(오른쪽) 원장과 365마스크 이기철(왼쪽)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65 마스크와 공급 협약 체결

취약계층에 저렴한 가격 공급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공급이 저렴한 가격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오금택)은 지난 4일 아산시 소재 365마스크(대표 이기철)와 마스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길일국 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장,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최기석 서산시 장애인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금택 원장이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만나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조 대표가 취약계층에게 좋은 제품의 마스크를 싼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365마스크 이기철 대표를 소개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오 원장은 이후 이 대표를 직접 만나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아산시 영안면에 소재한 365마스크 생산 공장은 농협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전국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우량업체다.

장애인보호작업장1.jpg

오금택 원장은 “좋은 제품의 356마스크를 저렴하게 구매하여 취약계층에게 보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365마스크와 협업을 통해 매출도 올리고 코로나 감염예방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보급할 마스크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하여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스크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근로장애인 20명과 훈련생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종이컵과 EM가루비누, 액상비누 등을 생산하여 주로 관공서와 공기업, 농협마트, 단체에 판매하고 일부는 식당, 예식장, 장례식장과 일반가정에 판매 하고 있다. 수익금으로 이들의 보수로 지급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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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애인보호작업장, 취약계층 마스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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