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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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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_벽화.jpg
▲갈산2통 주민들이 벽화가 완성된 마을창고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갈산2통(통장 임경재) 주민들은 지난달 28일 ‘함께 가꿔요, 아름다운 우리 마을’사업 일환으로 마을창고에 마을 특징을 살린 벽화를 그려 마을 분위기를 화려하게 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서산시의 ‘주민참여형 공동체 자치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최종 선정되어 주민들이 낡고 칙칙한 창고에 벽화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아 실시하게 됐다.

마을 주민들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벽화 주제 선정부터 물청소, 도색, 코팅 작업에 직접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벽화는 마을 주산물인 6쪽마늘과 꽃, 나무, 과일 등의 이미지를 그렸다.

임경재 통장은 “밑그림 작업과 벽화작업이 주민들에게는 농사일보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면서 “퇴색하고 균열이 발생한 마을창고가 화려하게 변신한 것으로 보니 보람 있다”고 말했다./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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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2통, 마을창고의 화려한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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