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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출범 후 첫 승진 임용 단행

양승조 지사, 전국 1호 승진자 등 3명에 임용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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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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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_자치경찰.JPG
양승조 충남지사가 승진 대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첫 번째 승진 임용을 단행했다.

도는 지난 30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및 승진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치경찰 출범 후 전국에서 1호로 승진을 한 주인공은 임재형 경감(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이다. 충남경찰청 교통과에 근무하는 김용희 경위와 공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종경 경위(5월 1일 자)도 각각 승진했다.

임재형 경감은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으로 주민과 더 밀착해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자치경찰 첫 승진 임명장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도는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출범해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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