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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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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_공립예술단.JPG


이종화 의원 등 전문가 10명 참여

도민 문화예술 향유 방안 등 모색


충남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립예술단 재정비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관한 정책 연구모임’은 15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이종화 의원(홍성2, 국민의힘)을 대표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기영(예산2, 국민의힘), 김옥수(비례, 국민의힘) 의원, 한상복 충남음악협회장과 공우영 충남국악관현악단(천안) 예술감독, 권경애 충남교향악단(공주) 노조 지회장, 김진영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모두 10명이 참여한다.

회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김진영 책임연구원의 ‘충남 공립예술단 현황 및 중장기 운영방안 모색’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현재 공립예술단 여건과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도민 대상 문화욕구 파악과 정책 발굴 연구ㆍ조사, 공립예술단 수준 격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이종화 의원은 “당사자,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공립예술단 재정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수준 높은 공립예술단 운영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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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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