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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0 01:23
서산과 보령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나왔다.
지난 16일 진행된 ‘로또6/45’ 제911회차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4,5,12,14,32,42’로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전국에서 10게임이 당첨돼 21억1353만8625원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5’를 맞힌 2등은 서산 1게임, 보령 2게임을 포함, 전국에서 58게임이 당첨돼 각각 6073만3869원을 받는다. 이병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