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홍창호 교수(사진)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기획전시 공모’에서 회화부문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비엔날레 전시의 해당 주제는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로 분야별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및 참가비가 지원된다. 또 초대작가 마다 4mx6m의 전시공간도 제공된다.
선정 작가들의 작품은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청주시 청주공예클러스터 및 청주역사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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