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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외제차 명의빌리는 사기행각 기승||“부동산 비싸게 팔아주겠다”며 접근 “고급차 리스계약”명의빌린 뒤 잠적
    매물로 내놓은 부동산을 팔아주는 대가로 고급 외제차 구입을 위한 명의를 빌린 뒤 차를 출고시켜 엉뚱한 사람에게 팔아치우는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6일 한모(44ㆍ동문동)씨에 따르면 자신의 부동산을 매매하기 위해 낸 광고를 보고 지난 1월 김모(49ㆍ서울 양재동)씨와 최모(51ㆍ서울 양재동)씨가 접근, 주택을 팔아주겠으니 그 댓가로 BMW 2대와 렉서스 1대를 리스 계약만 해주면 빠른 시일 안에 실소유자에게 주택을 승계시킴과 동시에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한씨가 명의를 빌려줘 출고된 차량은 다른 사람에게 팔려 '과속위반 통지서'와 '주차위반 통지서' 등만이 자신에게 날아왔다고 하소연했다. 이렇게 한씨는 명의를 빌려준 대가로 보지도 못한 차량의 가격 2억 3000여만 원을 고스란히 물게 됐다. 또 다른 피해자 김모(51ㆍ수원시 팔달구)씨도 모텔을 팔기 위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로 내놨다가 외제차 4대에 대한 명의만 빌려주면 모텔을 팔아주겠다는 이들의 말에 속아 모두 4억 5000여만 원의 외제차 리스 계약서를 써줬다. 이 밖에 보령 장모(60)씨 3대와 공주 이모(50)씨 4대 등 충남에서만 20여대, 전국적으로 80여대가 넘어 피해액만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스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도 이렇게 피해를 본 8대의 차량 중 6대는 회수했지만 2대는 추적 중"이라며 "출고된 차량은 명의 이전이나 보험 가입도 안돼 사고가 났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만큼 빠른 차량 회수만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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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 공중화장실의 겉과 속||사진제공: 김영철 명예기자
    옥녀봉 등산로 주 입구인 시청 옆 공중화장실이 시민들이 버린 양심과 서산시의 관리소홀로 화장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22일 이 화장실안에는 버너를 비롯, 개스통, 과자봉지, 오물 등이 뒤엉켜져 있는데도 26일까지 청소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김영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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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 지역단신
    직원상록회 단합대회 가져 【대산=김동주 명예기자】대산읍 직원들로 구성된 상록회(회장 구자창)는 지난 23~24일 양일간 2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소재 삼악산에서 등반대회를 겸한 회원간 단합대회를 가졌다. 구 회장은 “등산을 통해 회원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면 직원들, 선진지 견학 【부석=이문숙 명예기자】부석면(면장 이수영) 직원 22명은 지난 24~25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군 일대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견학했다. 청결미 362포대 주문판매 【지곡=김양숙 명예기자】지곡면 부성영농조합(대표 원종복)은 1사1촌 자매결연사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의 주문요청으로 최근 청결미 362포대(싯가 1604만 9천원)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금년 초에도 3200만원 상당의 청결미를 구매하기도 했다. 코스모스 꽃 길 13㎞ 조성 【석남=한상춘 명예기자】석남동사무소(동장 조인호)는 지난 해에 이어 관내 총13㎞ 노변을 코스모스 꽃 길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동직원 및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은 인지선 0.8㎞, 양대선 5.2㎞, 오남선 7.1㎞ 등 총 연장 13㎞ 노변에 코스모스를 심는 작업을 펼쳤다. 비닐하우스에 원인 미상 화재 【인지=조재종 명예기자】인지면 성2리 최모씨 소유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께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2동과 경운기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5대가 긴급 출동 30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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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9
  • 서산경찰서, 시민경찰학교 개교
    ▲서산경찰은 15일 제4기 시민경찰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교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지난 1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김 서장을 비롯한 경찰과 시민명예경찰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민경찰학교 개교식을 자졌다. 시민경찰학교는 8주 32시간에 걸쳐 법률상식과 교통민원, 형사민원 처리절차 등 경찰업무를 익히며, 또한 일선 근무현장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료후에는 지역치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입교식에서 김기용 서장은 “현대 사회에 있어 주민 치안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에 대한 열의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교육기간을 통해 많은 것은 배우고 익혀 주민과 경찰과의 가교역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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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승용차 요일제 시행 1주 … 아직 몰랐나?||지난 19일, 시청 15대, 교육청 5대, 경찰서 3대
    ▲“요일제 지킵시다”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된지 지 한 주가 지났지만 서산지역 주요 관공서에는 요일제를 지키지 않고 있는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보다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아쉬운 실정이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서산시청내 주차장. 승용차 요일제에 따라 차량 출입이 금지된 차량 끝번호가 1번과 5번인 차량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모두 15대. 같은 날 오후 2시 교육청내 주차장에는 5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어제 두고 간 차량”이라며 두둔하기 바쁘다. 어제는 일요일 이었다. 또 이러한 경우 '전일 차량'이라는 스티커를 붙여야 하지만 이러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오후 3시경 경찰서 주차장. 이곳엔 모두 3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지만 '전일 차량'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다. 이렇듯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청을 비롯한 각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요일제를 의무 시행하고 있지만 홍보부족 등으로 아직 정착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경찰서 정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대원은 “직원들은 대부분 요일제를 준수했으나 방문객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민원인의 방문이 많은 시청, 법원 등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더 많이 벌어졌다. 시청 주차장 한 관계자는 “요일제에 걸려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 ‘전혀 몰랐다. 잠깐 일만 보고 나오겠다.’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짜증내고 항의하는 사람들로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시행에 대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실천의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적극 요구되고 있다. 이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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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서산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강조
    서산시보건소(소장 이종만)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간질환 환자들에 대해 치명률이 높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증식하게 되므로 본격적인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더욱 주의가 요망되며 이 균은 간질환 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들이 원인균(Vibrio vulnificus)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하여 감염되어 발생하게 되는 질환으로 치명률이 40~60%로써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취급 시 주방기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하고 살균소독을 철저히 해야하며 어패류 보관시에는 5℃이하로 저온 저장하고 섭취시에는 60℃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는 등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간질환 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6월~9월 사이에 어패류를 익혀먹고 피부상처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환자발생 즉시 의료기관 등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패혈증을 유발하여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되면서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하므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문의 : 서산시보건소 방역담당(☎660-2671, 664-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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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지역발전과 화합 봉사 앞장||동문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자신들의 생업과 일과로도 바쁨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화합,그리고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이 있다. 동문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회장 문창희, 김일순)는 16일 서산시 잠홍동 산 56-9번지 밭을 임대 받아 고구마를 심고, 재배하여 판매 수익금을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동문동 삼성아파트 앞에서 음암 한성아파트 앞까지 왕복 4 Km 도로변 양쪽에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밝고 아름다운 서산시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관내 불우이웃은 물론 어려운 계층들에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보여 주며, 사랑을 심어 주고 있으며, 무연분모 제초작업 및 도로변 제초 작업등 끊임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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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지역 단신
    면직원 및 이장 등산대회 【지곡=김양숙 명예기자】지곡면(면장 임창순)은 지난 17일 면직원 및 이장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속리산에서 가진 등산대회는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면 출신 공무원 단합대회 【운산=함명자 명예기자】운산면 출신 공무원 모임인 운사모(회장 이한용 운산면장)는 지난 17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용현리 강댕이골에서 개최된 이날 회원들은 배구와 족구 등 체육행사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독거노인에 밑반찬 전달 【부춘=황선철 명예기자】부춘동부녀회(회장 이순자)는 지난 20일 관내 독거노인 10명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10여명의 회원들은 오전 일찌기 부녀회장 댁에 모여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들었다. 태안 모항서 통장회의 개최 【수석=한상춘 명예기자】수석동(동장 김응윤)은 지난 21일 6월 통장회의를 야외에서 개최해 참석한 통장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태안읍 모항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24명 통장 전원이 참석, 모처럼의 야외 회의를 만끽했다. 생활과학교실을 유치ㆍ운영 【인지=조제종 명예기자】인지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조광근)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치센터 운영을 목적으로 한서대학교와 연계하여 생활과학교실을 유치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Science Korea」의 일환으로 한서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맡아 실제 체험형 과학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생활화하는 교육으로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속력그네, 필림통 로켓, 화석만들기, 슬러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형으로 교육에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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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1
  • “고부간의 정 돈독히 쌓았죠”||농업기술센터, 제7회 시어머니-며느리 사랑나눔 큰잔치 열어
    ▲제7회 시어머니-며느리 사랑나눔 큰잔치가 열린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사에 참가한 한 며느리가 시어머니 입에 음식을 넣어드리고 있다. 웃어른을 공경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서산시 생활 개선회(회장 최영자)회원 30여명은 16일 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시어머니와 며느리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 나눔 큰잔치 행사를 열었다. 사회 각계각층에 웃어른에 대한 바른 몸가짐과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전통가락연구회의 사물놀이, 개회식, 장기자랑 및 사랑나눔 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민요가락에 맞춰 노래도 함께 부르고 전통 춤 공연을 관람하면서 고부간의 정을 돈독히 쌓았다. 또 즉석 스티커 사진촬영코너는 고부간의 오붓한 모습을 사진한장속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강사로 나선 조규선 시장은 “행복한 서산은 화목한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고부간의 사랑 역시 서로를 배려하는 진실한 대화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나눌수 있는 온정과 사랑을 합해 한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서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모든 어머님들을 초대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잠시나마 웃어른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회원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자녀들에게 효의 근본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만큼 이일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영희(87ㆍ팔봉면 덕송리)-이범흥(53), 이은정(66ㆍ운산면 원평리)-김미정(37)씨가 각각 효 실천 모범고부로 선발돼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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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7
  • 제22회 청지선도 장학금 수여식||47명에 4천9백여만 전달
    ▲제22회 청지선도 장학금 수여식을 끝내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지선도장학재단(이사장 정창현)은 지난 8일 읍내동 소재 수도회관에서 제22회 청지선도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47명의 청소년들에게 총 4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득홍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을 비롯 서산시, 당진군, 태안군 등 지자체와 교육계, 지역 기업체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1995년 서산지청 범죄예방위원협의회가 효행심과 희생정신이 강하고 학문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한 청지선도장학재단은 효행, 봉사, 근면, 청심상 등 4개 부문을 선정,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51명의 청소년에게 3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정창현 이사장은 이날 “서로 화합과 배려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 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오늘의 학생들이 있기에 이 자리에서 감사와 격려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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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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